지난주 금요일날 할머니께서 교통사고가 나셨습니다. 어떤 분의 주차과실로 인해 차가 미끄러져내려와서 할머니께서 왼손 새끼손가락과 팔, 양 다리를 다치시게되셨습니다. 할머니가 다행히 정신을 잃지 않으셔서 주변분들이 전화를 해주셨고, 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었는데 전화를 받고 바로 나가게되었습니다. 그 때가 오후 4~5시 경이었습니다. 응급차가 와서 할머니를 싣고 H대학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엑스레이도 찍고, 각종 여러 검사들을 하고 있었는데, 의사로부터 기가막힌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때가 오후 11시였습니다. 자기네 병원에서는 지금 수술을 못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집도할 의사가 지금 없고, 두 달간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수술이 불가능하단 얘기였습니다. 그 때 교통사고로 들어온 다른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수술이 가능하다 했는데, 더 심각한 할머니는 왜 수술이 안되냐고 묻자, 의사가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 아이는 다리가 다쳐서 온거라 가능한데, 할머니께서는 지금 다리보다 팔이 더 심각해서 팔을 먼저 해야하는데 팔을 담당할 의사가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그 병원에서 다른 K대학병원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실과 집도할 의사 모두 있으니까 그리로 가라고 했고, 그 통화를 옆에서 이모부께서 다 들으셨으니 가족들은 모두 그 말을 믿고 갔습니다. 모두 감사하다고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K대학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새벽에 K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그 곳 응급실에 도착하니 자신들은 그런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그러는 겁니다. 저희 가족들은 분명 옆에서 통화내용을 들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고 얘기했는데, 그 때 한 의사가 자기가 H대학병원에서 온 전화를 받긴 받았는데 병실이 있고, 수술할 의사가 있다는 소리는 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K대학병원에서 H대학병원에 전화를 걸어서 한바탕 전화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쨌든 간에 여기까지 왔으니 환자 어떻게 좀 해달라고 하니까 자신들도 수술을 못 한다는 겁니다. 담당할 의사도 없거니와 지금 팔보다도 다리가 더 심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H대학병원과는 상반대되는 진단이었죠. 그 이유인 즉슨, 저희 할머니께서 관절에 철심을 받으셨는데 그것 때문에 다리가 더 심각하다는 거였습니다. 그 때 할머니 다리 상처가 시간도 경과하고 여기저기 옮겨져서 상처가 많이 벌어져서 뼈까지 보였는데, 그 때 관절에 박힌 철심도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K대학병원에서 철심을 박았던 S병원에 연락을 했는데, 거기서도 그 당시 집도한 의사가 해외에 나가 있어서 거기서도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K대학병원에서도 다른 곳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혜민병원으로 옮기게되었습니다. 병실도 있고 수술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옮겼습니다. 오전에 도착하여 각종 검사를 끝내고 오후 4시 즘 수술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 하루만에 수술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수술을 잘 끝나셨고 현재는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수술을 몇번 더 받으셔야한다지만 일단 혈색도 좋고 수술이 잘 되어 다들 기뻐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일반 병실로 옮기신대요. 일단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H대학병원에서 있었던 일이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입니다. 새끼 손가락이 자동차 바퀴에 갈렸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손가락을 절단해야하고 왼팔 힘줄도 끊어지고 한 쪽 다리는 근육파열로 의심되는데, 다리가 너무 부어서 가라앉아야 제대로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혈도 심했고 다리 상처는 벌어져서 뼈까지 보이는 상황에서, 환자의 상태는 뒷전인 채, K대학병원에 무작정 떠넘겼던 그 의사가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H대학병원.. 검색해보니 설립이념이 생명존업과 인간애, 봉사정신이랍니다. 그거보고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생명존엄? 인간애? 봉사정신? 거짓말로 귀찮은 수술을 다른 병원에 떠넘겼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 그 행동만 끊임없이 생각나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병원들의 환자를 골라받는 방법 중의 하나? 하고 싶은 수술만 하고 받고 싶은 환자만 받는? 아니면 역시 대학병원 응급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 뿐만 아니라 H대학병원 원래부터가 평판이 원래가 개판이었더군요. 그 때 당시 H대학병원 응급 담당 의사 LJK씨.. 선생님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때라도 그러는 거 아닙니다. 더욱이 수술이 급한 상황에서 이제서야 드디어 수술을 할 수 있겠구나라고 안심한 상황에서 연락은 받은 적도 없다는 그런 얘기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신지 짐작이나 가십니까? 무슨 의도셨는지....? H대학병원... 급한 상황에서 생각나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큰 규모의 종합병원이라 갔었죠.. 정말 다시는 무슨 일이 생겨도 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고 싶지도 않아요.
환자를 기만하는 H대학병원
지난주 금요일날 할머니께서 교통사고가 나셨습니다.
어떤 분의 주차과실로 인해 차가 미끄러져내려와서
할머니께서 왼손 새끼손가락과 팔, 양 다리를 다치시게되셨습니다.
할머니가 다행히 정신을 잃지 않으셔서 주변분들이 전화를 해주셨고,
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었는데 전화를 받고 바로 나가게되었습니다.
그 때가 오후 4~5시 경이었습니다.
응급차가 와서 할머니를 싣고 H대학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엑스레이도 찍고, 각종 여러 검사들을 하고 있었는데,
의사로부터 기가막힌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때가 오후 11시였습니다.
자기네 병원에서는 지금 수술을 못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집도할 의사가 지금 없고, 두 달간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수술이 불가능하단 얘기였습니다.
그 때 교통사고로 들어온 다른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수술이 가능하다 했는데,
더 심각한 할머니는 왜 수술이 안되냐고 묻자, 의사가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 아이는 다리가 다쳐서 온거라 가능한데,
할머니께서는 지금 다리보다 팔이 더 심각해서 팔을 먼저 해야하는데
팔을 담당할 의사가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그 병원에서 다른 K대학병원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실과 집도할 의사 모두 있으니까 그리로 가라고 했고,
그 통화를 옆에서 이모부께서 다 들으셨으니 가족들은 모두 그 말을 믿고 갔습니다.
모두 감사하다고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K대학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새벽에 K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그 곳 응급실에 도착하니 자신들은 그런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그러는 겁니다.
저희 가족들은 분명 옆에서 통화내용을 들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고 얘기했는데,
그 때 한 의사가 자기가 H대학병원에서 온 전화를 받긴 받았는데 병실이 있고, 수술할 의사가 있다는 소리는 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K대학병원에서 H대학병원에 전화를 걸어서 한바탕 전화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쨌든 간에 여기까지 왔으니 환자 어떻게 좀 해달라고 하니까
자신들도 수술을 못 한다는 겁니다. 담당할 의사도 없거니와 지금 팔보다도 다리가 더 심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H대학병원과는 상반대되는 진단이었죠.
그 이유인 즉슨, 저희 할머니께서 관절에 철심을 받으셨는데 그것 때문에 다리가 더 심각하다는 거였습니다. 그 때 할머니 다리 상처가 시간도 경과하고 여기저기 옮겨져서 상처가 많이 벌어져서 뼈까지 보였는데, 그 때 관절에 박힌 철심도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K대학병원에서 철심을 박았던 S병원에 연락을 했는데, 거기서도 그 당시 집도한 의사가 해외에 나가 있어서 거기서도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K대학병원에서도 다른 곳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혜민병원으로 옮기게되었습니다.
병실도 있고 수술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옮겼습니다.
오전에 도착하여 각종 검사를 끝내고 오후 4시 즘 수술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 하루만에 수술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수술을 잘 끝나셨고 현재는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수술을 몇번 더 받으셔야한다지만 일단 혈색도 좋고 수술이 잘 되어 다들 기뻐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일반 병실로 옮기신대요.
일단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H대학병원에서 있었던 일이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입니다.
새끼 손가락이 자동차 바퀴에 갈렸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손가락을 절단해야하고 왼팔 힘줄도 끊어지고 한 쪽 다리는 근육파열로 의심되는데,
다리가 너무 부어서 가라앉아야 제대로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혈도 심했고 다리 상처는 벌어져서 뼈까지 보이는 상황에서,
환자의 상태는 뒷전인 채, K대학병원에 무작정 떠넘겼던 그 의사가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H대학병원.. 검색해보니 설립이념이 생명존업과 인간애, 봉사정신이랍니다.
그거보고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생명존엄? 인간애? 봉사정신?
거짓말로 귀찮은 수술을 다른 병원에 떠넘겼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 그 행동만 끊임없이 생각나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병원들의 환자를 골라받는 방법 중의 하나? 하고 싶은 수술만 하고 받고 싶은 환자만 받는?
아니면 역시 대학병원 응급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 뿐만 아니라 H대학병원 원래부터가 평판이 원래가 개판이었더군요.
그 때 당시 H대학병원 응급 담당 의사 LJK씨..
선생님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때라도 그러는 거 아닙니다.
더욱이 수술이 급한 상황에서 이제서야 드디어 수술을 할 수 있겠구나라고 안심한 상황에서
연락은 받은 적도 없다는 그런 얘기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신지 짐작이나 가십니까?
무슨 의도셨는지....?
H대학병원... 급한 상황에서 생각나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큰 규모의 종합병원이라 갔었죠..
정말 다시는 무슨 일이 생겨도 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고 싶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