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촌놈 서울구경왔다

가시나무2008.05.13
조회183

 

오늘로 서울 올라온지..딱!! 한달째네요...

 

나이 26에 늦기 전에..좀더 배울려고 서울로 왔습니다..

 

서울말 쓰는 귀여운 여자친구도 만나고.....

 

나름 기대반 걱정반으로...올라와서...

 

이쁜 여자도 많고...사람도 어딜가도 그렇게 많은지..

 

하지만..아는 사람도 없이...방 구하러 고생고생하며...다니고....

 

요리한번 해보겠다고...일자리 구해서..나름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는데....

 

밀려오는건 외로움과 친구....ㅜㅜ

 

비번날이면 만날사람 없어서 방에만 있어야하는 고독감..

 

아~~현실은 냉정하네요..ㅋㅋㅋ

 

제가 못난 점도 있겠지만.....

 

타지에서 서울 와서 고생하시는 모든분....

 

힘내시길 바랍니다....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