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미 동부쪽에 있는 사립 예술대학에서 나왔죠. 여러가지 미술 클라스 중 드로잉 클라스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드로잉을 할 때 외계인 (ET)이 되어 지구에 내려와 첨보는 사물을 대하는 시각으로 보라고 드로잉 선생님이 그러셨죠. 그담부턴..전 외계인이 되었습니다. 인간, 인간愛 이 외계인은 인간을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인간이 되었답니다. 한인간으로서 자기 표현을 중요시한다는 것은 즉 몇만년 몇억년이 흘러도 지금 현재 자신과 같은 존재는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유일한 기적이고 미스테리란 것을 인식하는 것이죠. 아무튼...드로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어찌 그려야 옳게 그리는가? 어찌 그려야 인정받는가? 어찌 그려야 잘 그렸다는 소릴 듣는가? 짝짝짝! 박수를 듣겠다며 그리는 것은 어릴때로 고만두어야 한답니다. 내 솜씨를 자랑해야지! 그림을 통해 내 잘난 척 해야지. 이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민감하게 센세티브하게 가장 자기다운 삶의 표현..이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해, 달, 금성, 화성, ...그런것들 만큼이나...유일한 , 고유한 그러나 반짝! 하고 지구에서 태어났다 반짝! 하고 지나가는 ...혜성같은, 이슬같은 "나" 의 표현. 그래서, 만일, 여러분이 겔러리에 가셔서...이상한 그림을 발견하였더래도. "에게게 저게 뭐야! 어린애 그림같잖아! 나도 그리겠당!" 이럼..않되어요. 그림을 그리는 자세엔 대체로 두가지 자세가 있습니다: 1. 그동안 보아왔던 흔하고 일상적이고 매일 반복되고 남들도 인정하는. 고정관념으로 보는거 vs 2. 첨 보는거, 이시간이 지나면 변화하는 그래서 늘 새롭고 유일한 것이란 미스테리로 보는거 .즉 감탄하는 마음을 갖고 보는 거. 인간은 ( 외계인도)...어느 시간에. 어느 장소에서 존재합니다. 그 어떤 장소에서 몇달을 있을때도 있고 몇년을 존재할 때도 있습니다. 어딜 가나...외계인처럼. 튜어리스트 처럼 생각하며 신비한 경이로운 눈빛으로 모든것을 본다면 한곳에서 몇십년 머문다해도...외계인처럼 튜어리스트처럼 본인이 생각한다면 생활하는 장소 또한 외계의 별이 될수 있고 멋진 생소한 이국이 되는 것이죠. 하와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것입니다만. 놀겠다고 즐기겠다고 작정하고 오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많아서입니다. 가방을 싸고 비행기표를 사서...낯선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을 설치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부딛혀 보겠다고 그리고 결국은 그 모든것을 즐기겠노라고 아예 첨부터 작정하고 나선 사람들을 볼 수 있단거 자체로..전 행복을 느낍니다. 튜어리스트가 아닌 현지 생활하는 사람들조차도 맘만 먹으면 오후에 알라모아나 해변에서 해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답답한 아파트에서 저녁을 먹는대신 해변가에서 고기를 구어먹는거죠. 그런사람들을 산책하다 바라보는 거... 제겐 행복입니다. 이곳에선...무겁게 어둡게 동굴속에서 다람쥐 쳇바퀴속에서 틀 속에서 그 모든것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일거랍니다. 제 아는 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는 도시인입니다. 하와이 사람들 ..게을러서 싫어! 왜 그리 느려터졌어? 답답해! 관광도시라서 싫어!.... 그녀의 비판입니다. 성공을 중요시하는 근면하신분 들 이해합니다. 그러나...바로 그런면에서 전 하와이가 좋습니다. 일이 곧 놀이가 될수도 있단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매일 만날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저처럼 나이에 상관없이 개구장이 어린아이들처럼 놀겠다며 즐기겠다며 작정한 사람들을 바라볼때면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자연스레 퍼지는 분들이라면 그러나 아쉽게도 관광도시에서 살지 않으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자신이 사시는 동네나, 도시를 외지로 or 별나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곳에서 지구인 관찰을 하시거나 관광을 하는 겁니다. 그럼 삶은 가볍고 즐거워 질거랍니다. 인간만이 능동적으로 자신을 바꿀줄 아는 동물이라고 유명한 누군가 그랬다던데.... 전 ( 외계인이고 ) 그러한 인간을 가장 존중합니다. 그래서 인간다와 지는것이 제 삶의 목적입니다. 알로우...하! (Aloha!) 모두들 즐거우세요! 엘비스가 노랠 불렀다고 하는 이 굽어진 야자수 나무..(영화속에서) 사람은 갔지만 나무는 그데로 남아있군요. 배경과 무대는 같지만 주인공만 바뀌는 군요...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하와이에서 #6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미 동부쪽에 있는 사립 예술대학에서 나왔죠.
여러가지 미술 클라스 중 드로잉 클라스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드로잉을 할 때 외계인 (ET)이 되어
지구에 내려와 첨보는 사물을 대하는 시각으로 보라고 드로잉 선생님이 그러셨죠.
그담부턴..전 외계인이 되었습니다.
인간,
인간愛
이 외계인은 인간을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인간이 되었답니다.
한인간으로서 자기 표현을 중요시한다는 것은 즉
몇만년 몇억년이 흘러도 지금 현재 자신과 같은 존재는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유일한 기적이고 미스테리란 것을 인식하는 것이죠.
아무튼...드로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어찌 그려야 옳게 그리는가?
어찌 그려야 인정받는가? 어찌 그려야 잘 그렸다는 소릴 듣는가? 짝짝짝! 박수를 듣겠다며
그리는 것은 어릴때로 고만두어야 한답니다.
내 솜씨를 자랑해야지! 그림을 통해 내 잘난 척 해야지.
이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민감하게 센세티브하게 가장 자기다운 삶의 표현..이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해, 달, 금성, 화성, ...그런것들 만큼이나...유일한 , 고유한
그러나 반짝! 하고 지구에서 태어났다 반짝! 하고 지나가는 ...혜성같은, 이슬같은
"나" 의 표현.
그래서, 만일, 여러분이 겔러리에 가셔서...이상한 그림을 발견하였더래도.
"에게게 저게 뭐야! 어린애 그림같잖아! 나도 그리겠당!"
이럼..않되어요.
그림을 그리는 자세엔 대체로 두가지 자세가 있습니다:
1. 그동안 보아왔던 흔하고 일상적이고 매일 반복되고 남들도 인정하는.
고정관념으로 보는거 vs
2. 첨 보는거, 이시간이 지나면 변화하는 그래서 늘 새롭고 유일한 것이란 미스테리로 보는거 .즉
감탄하는 마음을 갖고 보는 거.
인간은 ( 외계인도)...어느 시간에. 어느 장소에서 존재합니다.
그 어떤 장소에서 몇달을 있을때도 있고 몇년을 존재할 때도 있습니다.
어딜 가나...외계인처럼. 튜어리스트 처럼 생각하며 신비한 경이로운 눈빛으로 모든것을 본다면
한곳에서 몇십년 머문다해도...외계인처럼 튜어리스트처럼 본인이 생각한다면
생활하는 장소 또한 외계의 별이 될수 있고 멋진 생소한 이국이 되는 것이죠.
하와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것입니다만.
놀겠다고 즐기겠다고 작정하고 오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많아서입니다.
가방을 싸고 비행기표를 사서...낯선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을 설치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부딛혀 보겠다고 그리고 결국은 그 모든것을 즐기겠노라고
아예 첨부터 작정하고 나선 사람들을 볼 수 있단거 자체로..전 행복을 느낍니다.
튜어리스트가 아닌 현지 생활하는 사람들조차도
맘만 먹으면 오후에 알라모아나 해변에서
해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답답한 아파트에서 저녁을 먹는대신
해변가에서 고기를 구어먹는거죠.
그런사람들을 산책하다 바라보는 거... 제겐 행복입니다.
이곳에선...무겁게 어둡게 동굴속에서 다람쥐 쳇바퀴속에서 틀 속에서
그 모든것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일거랍니다.
제 아는 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는 도시인입니다.
하와이 사람들 ..게을러서 싫어! 왜 그리 느려터졌어? 답답해!
관광도시라서 싫어!....
그녀의 비판입니다.
성공을 중요시하는 근면하신분 들 이해합니다.
그러나...바로 그런면에서
전 하와이가 좋습니다. 일이 곧 놀이가 될수도 있단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매일 만날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저처럼 나이에 상관없이
개구장이 어린아이들처럼 놀겠다며
즐기겠다며 작정한 사람들을 바라볼때면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자연스레 퍼지는 분들이라면
그러나 아쉽게도 관광도시에서 살지 않으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자신이 사시는 동네나, 도시를 외지로 or 별나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곳에서 지구인 관찰을 하시거나 관광을 하는 겁니다.
그럼 삶은 가볍고 즐거워 질거랍니다.
인간만이 능동적으로 자신을 바꿀줄 아는 동물이라고
유명한 누군가 그랬다던데....
전 ( 외계인이고 ) 그러한 인간을 가장 존중합니다.
그래서 인간다와 지는것이 제 삶의 목적입니다.
알로우...하! (Aloha!)
모두들 즐거우세요!
엘비스가 노랠 불렀다고 하는 이 굽어진 야자수 나무..(영화속에서) 사람은 갔지만 나무는
그데로 남아있군요. 배경과 무대는 같지만 주인공만 바뀌는 군요...어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