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이후 몸관리법!(낙태하신분들 참고하세요)

에휴,.,2008.05.13
조회2,088

안녕하세요?

저는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병원은 낙태시술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대신에 낙태이후에 생긴 각종 병으로

찾아오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지금부터 증상에 따른 방법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수술 이후 없던 생리통이 생겼을 경우

 

이 경우는 수술이후 충분한 휴식이 없이 일반적인 생활을 했을 경우, 혹은 달리기와 같은

삼가해야할 운동을 한 경우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분들은 가급적 빨리 병원에 오셔서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언제 오느냐에따라 원인

을 쉽게 찾고 고칠 수도 있고 혹은 못 고칠수도 있습니다 외부자극에 의해 생겼기때문에

유전적인것과는 달라서 고칠려면 가능한 경우입니다

 

 

2.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피가 아래로 흐르는 증상(하혈) 을 할 경우

 

이 역시 병원에 즉시 오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냥 방치하게 되면 출혈이 과다해서

자궁에 영구적인 손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 화~한 느낌 혹은 부위를 알 수 없는 넓게 퍼진 통증, 시림증상

 

이런정도는 수술이후 흔한증상에 속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수건을 뜨거운물에

담궜다가 아랫배 밑부분에 올려 놓으시거나 의료용 기구를 이용하여 외음부에 열을 가

하는 것도 좋습니다

 

4. 다리를 꼬았을때 전과 다른 불편감

 

이 경우는 수술한지 얼마 안되었을때로 절대 삼가해야하는 동작입니다

항상 자세를 바로하고 따듯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5. 갑작스럽게 오는 전기같은 통증

 

이 경우는 치료가 불가능 한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고 짧게 오기때문에

원인이되는 부위를 찾아내기도 힘들고 찾았다고 해도 신경이 손상이 된 부분이기때문에

수술을 시도해도 완치하기엔 매우 어렵습니다 초가삼간을 태우는격이 될 수도 있는 다소

위험한 수술입니다

 

6. 의학적으로 밝혀지지 않는 이상증상

 

이것은 무속쪽으로 문의를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간혹 검사상에서 아무런 증상이 나오지

않는데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병원보다는 다른 방법을 찹아보

셔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