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일본에서도 '인기급상승'

무한도전일본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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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일본 오사카 장민호 통신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주말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MBC '무한도전(연출 김태호)'이 일본에서도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무한도전'을 시청중인 일본 네티즌들은 일본어 자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웹상에서 시청소감을 나누는 등 고정 팬이 서서히 늘고 있는 추세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과는 색다른 분위기'라는 데 '무한도전'에 큰 점수를 주고 있다.

또,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 김태희, 이영애와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프랑스 축구선수 앙리의 출연까지 알려지면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일본의 한 TV 평론가는 일본의 한류 관련 잡지 '한류(韓流)' 6월호를 통해 '멤버들의 따뜻하고 잘난척 하지 않는 모습에 게스트들도 편하게 적응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인기요인을 분석했다.

'한국에서는 이미 스타인 6명의 진행자가 매주 초대 손님을 맞을 때마다 긴장된 표정으로 말을 더듬는 등 마치 자신들 또한 유명 연예인을 만난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친근감이 든다'는 것이다.

이처럼 '무한도전'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주류를 이뤘던 '겨울연가'나 '대장금' 등 드라마 중심의 한류 콘텐츠와는 또 다른 양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즉, 잘생긴 배우는 등장하지 않더라도 MC들의 유쾌하고 솔직하며 때로는 바보스러운 '인간적인 면모'가 일본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이다.

MBC 무한도전, 일본에서도 '인기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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