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 주말이 지나고 나서 그런건지, 아님 10월이라서 그런건지 결혼식장에 다녀 온 혼사방 식구들이 많은거 같다. 공교롭게도 한 알의 고교친구들은 몽땅 시집을 가 버렸고, 대학 친구들은 여전히 잘난척 혼자 살고, 회사 친구들도 음........ 역시 몽땅 잘난척들이다. 왠수들..... 고교 동창들은 우찌 된 일인지 모두 12월 24일날 시집을 갔다 (3명이나 된다) 재작년인가..... 하나 남은 고교 동창이 시집을 가는데 나보구 부케 를 받아야 한댄다 결국 나 밖에 안 남았단 얘기다. 다들 내가 젤 먼저 시집 갈 줄 알았는데 어찌 된 일이나며....(미스테리한 일이쥐) 그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왜 그리 눈물이........ 신부도, 친정엄마도, 시엄마도 안 우는데 나 혼자 펑펑 울었다. 그것도 하객 맨 앞자리에서........(절대 혼자 남은것에 대한 슬픔의 눈물이 아니다. 고생할 친구를 생각하니 눈물이......뭐? 못 믿겠다구? 버럭버럭버럭!!!) 나중에 알았는데 신랑쪽 친척들이(한 알은 푼수마냥 또 신랑 쪽에 앉았던거다) 수군거렸단다 저 여자 누구냐구......... 의도하지 않게 결혼식 파탄낼 뻔 했다. 으으윽...... << two >> 식구들아....... [입방정]이라는 말을 실감한 적이 있는가? 한 알은 항상 입방정이 문제이다 몇 년 전에 비가 넘 많이 와서 여의도가 다 잠기고, 난리 부르스가 났던 적이 있었다. 무시무시하게 내리던 비 가 그치고, 잠깐 소강 상태 에 들어 갔을 때. 겁 없는, 아니 생각이 없는 한 알. 남친을 꼬여서 여의도 구경을 가기로 했다. 진짜 다 잠겼나............ 열심히 달려 여의도 근처까지 다 왔을 때 한 알 웃으며..... 한 알 - 와~~ 이러다가 또 비가 막 쏟아져서 우리 여기 갇히면 낼 회사 안 가도 되는데.... 아침에 회사에 전화해서 "사장님. 여의도에 갇혀 있어요" 하면 사장이 얼마나 황당해 할까? 남친 - 너 입방정 떨지마!!! 난 너의 입방정이 젤 무서워!!!! 그리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비가 막 쏟아져서 우리 진짜 떠 내려갈뻔 했다 토욜날 꽃게찜 얘기를 하며 친구들을 불러다 파티나 해야 겠습니다. 했더니 왠수들.......누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진짜 토욜날 꽃게랑 대하랑 사들구 왔다. 지들은 위로차 왔겠지만, 난 귀찮단말이야 !!!!!!!!!!!!!!! 그래도 꽃게랑 대하는 맛있더라. ㅋㅋㅋ << three >> 지난 번에 1,2,3은 환자님이 써서 한 알은 하나,둘,셋으로 쓴다 했더니 코스모스님이 one.two.three은 어떨까요? 하구 리플을 달길래 함 써봤다. 이런........ 간만에 썼더니 헷갈려서 사전 찾아봤다(믿거나 말거나) << four >> 한 알은 얼굴에 좋고 싫은게 표시가 잘 안 난다. 옆 자리에 앉은 여직원, 오늘 파마를 하고 왔다. 27살이라는데 한 34살은 되어 보인다. 다들 이상야릇한 얼굴로 "예쁘다" 하는데 한 알 혼자만 정말 예쁘다구 생각하는 얼굴로 "예쁘다" 했단다. 다른 여직원이 메신저로 정말 예쁘다구 생각해? 라구 살짝쿵 물어 온다. 아........표시 안 내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잇점으로 작용하는건가? 스스로가 생각할 때는 가증스러움의 표상이다. 옛날에는 좋구 싫구 확실했는데, 갈 수록 귀찮기도 하구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음흉한 인간이 되어 가는거 같다(그래도 뒤로 호박씨는 안 까니 그나마 다행이다) 데길 .........
one,two,three,four...(댄스 스텝 아님!!)
<< one >>
주말이 지나고 나서 그런건지, 아님 10월이라서 그런건지 결혼식장에 다녀 온
혼사방 식구들이 많은거 같다.
공교롭게도 한 알의 고교친구들은 몽땅 시집을 가 버렸고,
대학 친구들은 여전히 잘난척 혼자 살고,
회사 친구들도 음........ 역시 몽땅 잘난척들이다.
왠수들.....
고교 동창들은 우찌 된 일인지 모두 12월 24일날 시집을 갔다 (3명이나 된다)
재작년인가.....
하나 남은 고교 동창이 시집을 가는데 나보구 부케
를 받아야 한댄다
결국 나 밖에 안 남았단 얘기다.
다들 내가 젤 먼저 시집 갈 줄 알았는데 어찌 된 일이나며....(미스테리한 일이쥐
)
그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왜 그리 눈물이........
신부도, 친정엄마도, 시엄마도 안 우는데 나 혼자 펑펑 울었다.
그것도 하객 맨 앞자리에서........(절대 혼자 남은것에 대한 슬픔의 눈물이 아니다.
고생할 친구를 생각하니 눈물이......뭐? 못 믿겠다구?
버럭버럭버럭!!!)
나중에 알았는데 신랑쪽 친척들이(한 알은 푼수마냥 또 신랑 쪽에 앉았던거다) 수군거렸단다
저 여자 누구냐구.........
의도하지 않게 결혼식 파탄낼 뻔 했다.
으으윽......
<< two >>
식구들아.......
[입방정
]이라는 말을 실감한 적이 있는가?
한 알은 항상 입방정이 문제이다
몇 년 전에 비가 넘 많이 와서 여의도가 다 잠기고, 난리 부르스가 났던 적이 있었다.
무시무시하게 내리던 비
가 그치고, 잠깐 소강 상태
에 들어 갔을 때.
겁 없는, 아니 생각이 없는 한 알. 남친을 꼬여서 여의도 구경을 가기로 했다.
진짜 다 잠겼나............
열심히 달려 여의도 근처까지 다 왔을 때 한 알 웃으며.....
한 알 - 와~~ 이러다가 또 비가 막 쏟아져서 우리 여기 갇히면 낼 회사 안 가도 되는데....
아침에 회사에 전화해서 "사장님. 여의도에 갇혀 있어요" 하면 사장이 얼마나 황당해 할까?
남친 - 너 입방정 떨지마!!!
난 너의 입방정이 젤 무서워!!!!
그리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비가 막 쏟아져서 우리 진짜 떠 내려갈뻔 했다
토욜날 꽃게찜 얘기를 하며 친구들을 불러다 파티나 해야 겠습니다. 했더니
왠수들.......누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진짜 토욜날 꽃게랑 대하랑 사들구 왔다.
지들은 위로차 왔겠지만, 난 귀찮단말이야 !!!!!!!!!!!!!!!
그래도 꽃게랑 대하는 맛있더라. ㅋㅋㅋ
<< three >>
지난 번에 1,2,3은 환자님이 써서 한 알은 하나,둘,셋으로 쓴다 했더니
코스모스님이 one.two.three은 어떨까요? 하구 리플을 달길래 함 써봤다.
이런........ 간만에 썼더니 헷갈려서 사전 찾아봤다(믿거나 말거나)
<< four >>
한 알은 얼굴에 좋고 싫은게 표시가 잘 안 난다.
옆 자리에 앉은 여직원, 오늘 파마를 하고 왔다.
27살이라는데 한 34살은 되어 보인다.
다들 이상야릇한 얼굴로 "예쁘다" 하는데 한 알 혼자만 정말 예쁘다구 생각하는 얼굴로
"예쁘다" 했단다. 다른 여직원이 메신저로 정말 예쁘다구 생각해? 라구 살짝쿵 물어 온다.
아........표시 안 내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잇점으로 작용하는건가?
스스로가 생각할 때는 가증스러움의 표상이다.
옛날에는 좋구 싫구 확실했는데, 갈 수록 귀찮기도 하구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음흉한 인간이 되어 가는거 같다(그래도 뒤로 호박씨는 안 까니
그나마 다행이다)
데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