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일 네이트에서 눈팅만 하고 리필한번 제대로 달지 않았는데.. 요즘 너무 힘든 고민이 있어 힘을 내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이 추운겨울바다에서 불빛을 찾아 헤매는 조각배에게 환한 등대가 될수 있으니까요
전 지방에서 자라 대학시절부터 서울에 유학하여 지금 10년 넘게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어요 큰회사는 아니지만 경기를 잘 타지 않는 직종에 근무를 하고 있어요(공무원은 아님) 이런 저런 사람도 만나고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집에서는 막내로 자라 사랑도 많이 받고 기대도 한몸에 받고 자랐죠 이젠 나이가 차고 주위분들에 의해 자의반 타의반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최근 한달전 아는 사람들을 통해 친구를 알게되었는데.. 여러부분에서 마음이 끌리더라고요.. 성격이나 마음씨 그리고 행동들 모두가.. 지방에 있는 있는 관계로 주말마다 차를 끌고 내려갔어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몸은 피곤해도 마냥 즐겁고 행복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거의 왕복이동시간과 그녀를 만나는 시간이 비슷했으니까요 그녀는 저보다 6살이 어려요.. 물론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하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죠... - 결혼적령기가 많이 늦어지는 현재의 추세에 미루어보면 그녀는 아직 저에게 전혀 마음의 문을 못열고 있어요 솔직히 아직 그녀의 속내를 들여다보기에는 너무 짧은 만남이었으니까요 매일볼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3-4시간 고생해야 잠깐 얼굴보고 이야기하며 만날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녀가 부담스러웠나봐요.. 오빠 자기 계속만나면 힘들어질거라고.. 오빤 결혼도 해야 하는데... 자기때문에 시간낭비하는 거라고.. 오빠가 정 원한다면 오빠 동생으로의 순수한 감정으로 만나자고... 자기는 나와 만나면서 좋은 사람나타나면 떠날수 있다고.. 오빠도 그렇게 하라구.. 그런데 그런 말을 들어도 전 제 감정을 추수릴수가 없었어요 아니요 날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에 더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좋은 감점으로 좋은 만남으로 좋은 사랑만들어가고 싶은데... 아직 그녀는 준비가 않되었나봐요 물론 시간을 두고 기다리며 좋은 결실을 만들어가야겠지만... 저도 많이 힘들어요.. 직장생활하면서 힘겨운 한주를 보내고 주말에 그녈 보기위해 ... 그런나 육체적인 힘겨움은 이겨낼수 있어요. 부담스러워하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더 무겁고 힘들어요 전 인연을 믿고 기다리는 편이에요.. 그래서 소심한건가??? 이런 제 성격의 영향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아요 저는 지금까지 부모님 말씀 특히 어머니 말씀은 잘듣고 거역한번 안한 그런 사람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결혼은 양가의 만남이고 궁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계신분입니다. 지금까지 3번이나 사귀었다가 어머니의 반대로 마음을 정리해야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도 그런 말씀을 하시네요 물론 아직 그녀와 전 궁합이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데.. 어머님의 한 말씀이 가슴에 비수가 되어 찍히더라구요 "넌 6살차이는 맞지 않아.. 좋은 친구로 만나" 남녀관계에 좋은 친구가 있을수 있을까요? 그녀에게 궁합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솔직히 걱정입니다. 어떻게 그녀에게 물어봐야 할지.. 내마음이 중요하지 그런 미신따위가 뭐 그리 중요한지? 때로는 답답하기도하고 이번에는 내 의지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인데.. 부모님에 대한 기대를 이젠 저버려야 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 점점 이런 말이 자주 생각나요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둘(어머니와 그녀)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이 얽힌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저에게 작은 조언이지만 부탁드립니다. 글제주가 없어서 죄송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 소심남의 힘겨운 사랑만들기
안녕하세요
메일 네이트에서 눈팅만 하고 리필한번 제대로 달지 않았는데..
요즘 너무 힘든 고민이 있어 힘을 내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이 추운겨울바다에서 불빛을 찾아 헤매는 조각배에게 환한 등대가 될수 있으니까요
전 지방에서 자라 대학시절부터 서울에 유학하여 지금 10년 넘게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어요
큰회사는 아니지만 경기를 잘 타지 않는 직종에 근무를 하고 있어요(공무원은 아님)
이런 저런 사람도 만나고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집에서는 막내로 자라 사랑도 많이 받고 기대도 한몸에 받고 자랐죠
이젠 나이가 차고 주위분들에 의해 자의반 타의반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최근 한달전 아는 사람들을 통해 친구를 알게되었는데..
여러부분에서 마음이 끌리더라고요.. 성격이나 마음씨 그리고 행동들 모두가..
지방에 있는 있는 관계로 주말마다 차를 끌고 내려갔어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몸은 피곤해도 마냥 즐겁고 행복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거의 왕복이동시간과 그녀를 만나는 시간이 비슷했으니까요
그녀는 저보다 6살이 어려요.. 물론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하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죠...
- 결혼적령기가 많이 늦어지는 현재의 추세에 미루어보면
그녀는 아직 저에게 전혀 마음의 문을 못열고 있어요
솔직히 아직 그녀의 속내를 들여다보기에는 너무 짧은 만남이었으니까요
매일볼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3-4시간 고생해야 잠깐 얼굴보고 이야기하며 만날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녀가 부담스러웠나봐요.. 오빠 자기 계속만나면 힘들어질거라고..
오빤 결혼도 해야 하는데... 자기때문에 시간낭비하는 거라고..
오빠가 정 원한다면 오빠 동생으로의 순수한 감정으로 만나자고...
자기는 나와 만나면서 좋은 사람나타나면 떠날수 있다고.. 오빠도 그렇게 하라구..
그런데 그런 말을 들어도 전 제 감정을 추수릴수가 없었어요
아니요 날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에 더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좋은 감점으로 좋은 만남으로 좋은 사랑만들어가고 싶은데... 아직 그녀는 준비가 않되었나봐요
물론 시간을 두고 기다리며 좋은 결실을 만들어가야겠지만...
저도 많이 힘들어요.. 직장생활하면서 힘겨운 한주를 보내고 주말에 그녈 보기위해 ...
그런나 육체적인 힘겨움은 이겨낼수 있어요.
부담스러워하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더 무겁고 힘들어요
전 인연을 믿고 기다리는 편이에요.. 그래서 소심한건가???
이런 제 성격의 영향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아요
저는 지금까지 부모님 말씀 특히 어머니 말씀은 잘듣고 거역한번 안한 그런 사람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결혼은 양가의 만남이고 궁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계신분입니다.
지금까지 3번이나 사귀었다가 어머니의 반대로 마음을 정리해야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도 그런 말씀을 하시네요
물론 아직 그녀와 전 궁합이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데..
어머님의 한 말씀이 가슴에 비수가 되어 찍히더라구요
"넌 6살차이는 맞지 않아.. 좋은 친구로 만나"
남녀관계에 좋은 친구가 있을수 있을까요?
그녀에게 궁합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솔직히 걱정입니다.
어떻게 그녀에게 물어봐야 할지.. 내마음이 중요하지 그런 미신따위가 뭐 그리 중요한지?
때로는 답답하기도하고 이번에는 내 의지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인데..
부모님에 대한 기대를 이젠 저버려야 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 점점 이런 말이 자주 생각나요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둘(어머니와 그녀)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이 얽힌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저에게 작은 조언이지만 부탁드립니다.
글제주가 없어서 죄송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현재 이런 고민에 빠져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작은 고견이나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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