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30세 여성입니다... 6살과3살아들 둘을둔 엄마이기도 하구요.. 24살어린나이에 신랑과 동거를 시작으로...1달만에 아이가 생기고 그렇게 시작됐어요.. 음..너무 자세히 말하자면 너무 길어질꺼같고.. 대충 신랑은 생활력이 너무없었어요... 술도 많이 좋아했구요... 잦은술자리 외박 무단결근 결국 퇴사에 이르기까지..반복또반복.. 지쳐갔어요...싸우기도 많이싸우고... 그러다 따귀도맞고 욕설을 듣기도했구요... 아이땜에 그냥 그렇게 참고 살았는데... 어느날 저에게 잊지못할일이 일어났어요.. 저랑 12년단짝친구가 있었는데..(신랑과도 친하게 지냈음) 그친구가 멀리 이사를가게되서..집들이겸 그날이 신랑 생일이었음.. 하룻밤자고올 요량으로 아이와(둘째는 없었음)나들이겸 놀러갔었어요 전 2째유산후라 몸이않좋은관계로 술을 많이먹지못했구요.. 신랑과 친구는 많이 취했었어요... 그렇게 잠이들었고..그냥 육감이랄까요.. 새벽에 눈이 떠지더군요..신랑이 옆에없었어요.. 담배피러 나갔나? 화장실에갔나?설마...... 그런데 그 설마가 절잡더군요.. 친구랑 부등껴안고 자고있는거에요... 깨워도 정신을 못차리던 신랑을 몇대때렸구요.. 화가났는지 나가버리더군요... 그렇게 아이와 저만 남게되었구..비가많이왔어요.. 친구도 술이덜깨 일어나질 못하더군요...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어요...한번에 둘을다 잃어야했으니까요.. 아이를안고 콜택시를 불러 집으로왔더니 돈을가지고 신랑이 나갔더군요.. 3일정도 연락이 안됐었어요..그사이 그친구 엄마랑 언니랑 형부가와서..찾아내라며... 하여튼 난리도 아니였어요..무책임한인간이라 생각했고..이혼을 하겠노라 다짐하고.. 1달여간을 아이와 저 그렇게 일을다니며 힘들게 지내고있었어요.. 저무힘이든탓일까요?아직 미련이 있었을까요? 어쩌다보니 다시 합치게됐고...잊었다 생각했어요..아니 잊으려 노력했어여.. 그래야 살꺼 같았거든요... 둘째를 임신하고 그렇게 모든게 묻혀가 가나부다..하고 3년이 흘렀어요.. 그런데 잊은줄만 알았던일들이 신랑이 서운하게 할때마다 생각이 나더군요.. 자다가 악몽에 시달리고 깨서 울고..난 이렇게 힘이든데 편히자는 신랑보는게 힘들었어요.. 근데 말을 안했어요..한번도 그일에 대해선...어색해질까봐.. 일을다니다 일이 뜸해져 그만두게됐고..혼자 고민을 많이했어요...술로 풀려고도해보고.. 그러다 이혼을 제가 요구했구요...반응또한 놀라웠어요..첨엔 알았다구 해주겠다며 욕설을 퍼붇다 다시 용서를 빌고...또다시 폭행과 폭언...어머님또한 반응이 놀라웠어요.. 항상 싸울땐 제편이셨던 어머님이 이혼한다고 제가 강하게나오니 니손으로 고아원에 갔다버리라면서 니가 다맞을짓을한거 아니냐면서..어이없었구 그케 상처였어요.. 지금은 아이들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어색하게 살고있습니다만... 너무 힘들어요..그사람과 한집에 있어야된다는것두... 그사람은 육체적관계를 요구하구있구요... 그러면 나아질꺼라면서...전 솔직히 소름끼쳐요... 마음이 다시 돌아갈꺼 같지않은데..어찌해야할까요...
어찌해야할지...
결혼 6년차 30세 여성입니다...
6살과3살아들 둘을둔 엄마이기도 하구요..
24살어린나이에 신랑과 동거를 시작으로...1달만에 아이가 생기고 그렇게 시작됐어요..
음..너무 자세히 말하자면 너무 길어질꺼같고..
대충 신랑은 생활력이 너무없었어요...
술도 많이 좋아했구요...
잦은술자리 외박 무단결근 결국 퇴사에 이르기까지..반복또반복..
지쳐갔어요...싸우기도 많이싸우고...
그러다 따귀도맞고 욕설을 듣기도했구요...
아이땜에 그냥 그렇게 참고 살았는데...
어느날 저에게 잊지못할일이 일어났어요..
저랑 12년단짝친구가 있었는데..(신랑과도 친하게 지냈음)
그친구가 멀리 이사를가게되서..집들이겸 그날이 신랑 생일이었음..
하룻밤자고올 요량으로 아이와(둘째는 없었음)나들이겸 놀러갔었어요
전 2째유산후라 몸이않좋은관계로 술을 많이먹지못했구요..
신랑과 친구는 많이 취했었어요...
그렇게 잠이들었고..그냥 육감이랄까요..
새벽에 눈이 떠지더군요..신랑이 옆에없었어요..
담배피러 나갔나? 화장실에갔나?설마......
그런데 그 설마가 절잡더군요..
친구랑 부등껴안고 자고있는거에요...
깨워도 정신을 못차리던 신랑을 몇대때렸구요..
화가났는지 나가버리더군요...
그렇게 아이와 저만 남게되었구..비가많이왔어요..
친구도 술이덜깨 일어나질 못하더군요...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어요...한번에 둘을다 잃어야했으니까요..
아이를안고 콜택시를 불러 집으로왔더니 돈을가지고 신랑이 나갔더군요..
3일정도 연락이 안됐었어요..그사이 그친구 엄마랑 언니랑 형부가와서..찾아내라며...
하여튼 난리도 아니였어요..무책임한인간이라 생각했고..이혼을 하겠노라 다짐하고..
1달여간을 아이와 저 그렇게 일을다니며 힘들게 지내고있었어요..
저무힘이든탓일까요?아직 미련이 있었을까요?
어쩌다보니 다시 합치게됐고...잊었다 생각했어요..아니 잊으려 노력했어여..
그래야 살꺼 같았거든요...
둘째를 임신하고 그렇게 모든게 묻혀가 가나부다..하고 3년이 흘렀어요..
그런데 잊은줄만 알았던일들이 신랑이 서운하게 할때마다 생각이 나더군요..
자다가 악몽에 시달리고 깨서 울고..난 이렇게 힘이든데 편히자는 신랑보는게 힘들었어요..
근데 말을 안했어요..한번도 그일에 대해선...어색해질까봐..
일을다니다 일이 뜸해져 그만두게됐고..혼자 고민을 많이했어요...술로 풀려고도해보고..
그러다 이혼을 제가 요구했구요...반응또한 놀라웠어요..첨엔 알았다구 해주겠다며 욕설을 퍼붇다
다시 용서를 빌고...또다시 폭행과 폭언...어머님또한 반응이 놀라웠어요..
항상 싸울땐 제편이셨던 어머님이 이혼한다고 제가 강하게나오니 니손으로 고아원에 갔다버리라면서 니가 다맞을짓을한거 아니냐면서..어이없었구 그케 상처였어요..
지금은 아이들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어색하게 살고있습니다만...
너무 힘들어요..그사람과 한집에 있어야된다는것두...
그사람은 육체적관계를 요구하구있구요...
그러면 나아질꺼라면서...전 솔직히 소름끼쳐요...
마음이 다시 돌아갈꺼 같지않은데..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