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아들은꼭 있어야하는지?

유종미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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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딸하나에 아들하나.두번 자연유산하고 겨우 가진 아이가 딸이었죠, 저의 형님과저는 같은날 딸기 공주를 낳았답니다. 시ㅁ부모님 실망이야 있었죠 저야 둘째라서 신경쓰지않았지만 어느날 어머님이 불러서 하는말씀이 둘중 아들한명 나아라그러시는 거있죠 황당.... 저는 신랑이 저보다 연하거든요 가끔 시댁 갈때마다 나이도 있는데 얼른 하나 낳아라 하시는 것예요 신랑과저는 하나만 잘키우자약속했는데.. 시댁에 갈때마다 그놈의 나이이야기 열받데요.그래서 하나더 낳았죠,아들이데요.그럼 뭐해요.요즘 우리 형님 스트레스 많아 받아요.미안하기도하고 형님은 늦게 아이를 하나 더 낳았는데 딸이거든요.요즘 올때마다 형님에게 하나 더 낳으라고 이번에는 아들이라고 자꾸만 이야기 하시지만 우리형님 꿋꿋해요. 저도 여전히 우리 이쁜 딸 좋아요.사람들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지만 저와 신랑은 딸이 먼저랍니다. 딸가진 시모님 힘내고요.열심히 살아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