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는 느낌마저도 들더군요. 올 가을 블록버스터(?)에 관한 저의 관전평(감상이 아니라)을 짤막하게 적을까 합니다. 보실 분들은 아주 조금만 참고하세요. ^^
1.내추럴시티 비주얼은 상당합니다. 거의 어색함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배경도 그렇고 인물들의 의상이나 미래에 쓰일만한 장치들도 조잡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좀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생각은 많이 하신 것 같은데 풀어가는데 있어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더풀 데이즈 보시고 난후, "아~ 난 그래도 저런 화면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었구,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신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PS. 유지태씨의 액션 동작이 아주 시원스럽더군요.
2.이탈리안 잡 간단히 말하자면 "오션스 일레븐"의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특히 액션(카체이싱)이나 폭발씬 그리고 영화 전개 속도면에서 어느 정도 업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한번씩 긴장되기도 합니다. 주말에 연인 또는 친구끼리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단, "출발 비디오 여행"같은 영화 소개 TV 프로그램에서 대강의 줄거리나 화면들을 보셨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
3.SWAT 아무래도 "스피드"나 "더록"같이 잘만든 액션 블록버스터에 견줄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무엘 잭슨은 여전히 베테랑급 교관역을 맡고 있습니다. (조금은 식상한 느낌 ^^) 스토리와 영화가 주는 긴장감보다는 액션 & 폭발 & 총격씬에 비중을 두고 감상해야 할듯 합니다. 방아쇠 당기는 소리나 각종 화기 음향이 아주 실감납니다. (철커덕...뻥뻥...) 액션 영화의 각종 음향 효과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에 봤던 영화중에서 가장 박력있고 실감나는 카체이싱 장면은 T3에 나왔던 타워 크레인의 추격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4.이퀄리브리엄 솔직히 매트릭스를 잊을 정도의 작품은 아니구, 일명 건댄스(Gun Dance)라고 불리는 환상적인 총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도 매트릭스와 비교될 건 아니구요, 총평을 내리자면 이탈리안 잡보다도 못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PS. 그래도 저는 주윤발의 쌍권총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
# WOOZ의 추천 순위 이탈리안잡 -> 이퀄리브리엄 -> 내추럴시티 -> SWAT
부족한 관전평이지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블록버스터는 음향 빵빵한 영화관에서...^^" WOOZ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올가을 블록버스트 간단 관전평 ^^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는 느낌마저도 들더군요.
올 가을 블록버스터(?)에 관한 저의 관전평(감상이 아니라)을 짤막하게 적을까 합니다.
보실 분들은 아주 조금만 참고하세요. ^^
1.내추럴시티
비주얼은 상당합니다. 거의 어색함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배경도 그렇고 인물들의 의상이나 미래에 쓰일만한 장치들도 조잡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좀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생각은 많이 하신 것 같은데 풀어가는데 있어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더풀 데이즈 보시고 난후,
"아~ 난 그래도 저런 화면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었구,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신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PS. 유지태씨의 액션 동작이 아주 시원스럽더군요.
2.이탈리안 잡
간단히 말하자면 "오션스 일레븐"의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특히 액션(카체이싱)이나 폭발씬 그리고 영화 전개 속도면에서
어느 정도 업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한번씩 긴장되기도 합니다.
주말에 연인 또는 친구끼리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단, "출발 비디오 여행"같은 영화 소개 TV 프로그램에서 대강의 줄거리나 화면들을 보셨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
3.SWAT
아무래도 "스피드"나 "더록"같이 잘만든 액션 블록버스터에 견줄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무엘 잭슨은 여전히 베테랑급 교관역을 맡고 있습니다. (조금은 식상한 느낌 ^^)
스토리와 영화가 주는 긴장감보다는 액션 & 폭발 & 총격씬에 비중을 두고 감상해야 할듯 합니다.
방아쇠 당기는 소리나 각종 화기 음향이 아주 실감납니다. (철커덕...뻥뻥...)
액션 영화의 각종 음향 효과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에 봤던 영화중에서 가장 박력있고 실감나는 카체이싱 장면은
T3에 나왔던 타워 크레인의 추격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4.이퀄리브리엄
솔직히 매트릭스를 잊을 정도의 작품은 아니구,
일명 건댄스(Gun Dance)라고 불리는 환상적인 총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도 매트릭스와 비교될 건 아니구요,
총평을 내리자면 이탈리안 잡보다도 못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PS. 그래도 저는 주윤발의 쌍권총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
# WOOZ의 추천 순위
이탈리안잡 -> 이퀄리브리엄 -> 내추럴시티 -> SWAT
부족한 관전평이지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블록버스터는 음향 빵빵한 영화관에서...^^" WOOZ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