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집옮기는게 처음이라놔서.. 이것저것 복잡하고 모르는게 넘 많네요. 도배를 했었드랬죠. 도배를 할때 보니 조명등이 옛날 형광등이라서 이만 얼마짜리 삼파장 램프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조명가게 아저씨는 도배아저씨에게 얘기하면 달아주신다네요. 그런줄 알고, 사왔는데.. 도배아저씨는 있던 등이면 몰라도 새 등은 달줄 모른답니다. 자기 뿐만 아니라.. 어느 도배아저씨도 그렇게 해주는 경우는 없다고 하시던데.. 이게 맞나요? 전기공 불러서 하자니, 일당이 8만원이라네요. 저희 시어머님께 여쭤보니, 도배하고 새등을 도배 아저씨께서 달아주셨다고 하시고, 조명가게 아저씨도 도배아저씨들이 다 할줄 아신다고 하시던데.. 암튼 거두절미하고,, 지난주말에 도배와 바닥을 새로 했는데, 일 마칠때쯤 오래서 마칠 때쯤 갔더니 바닥깔던 아저씨가 저희집 일을 하다 말고 다른 급한집 일을 해주러 가셨답니다.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도배하던 아저씨가 일마치고 가시면서 일러주시더군요. 문제는 저희 집 조명을 다 떼어놓은 상태여서, 날이 어두워지면 못할텐데 날이 저물때까지 않오시더라구요... 해놓을 바닥을 보니, 걸레받이 라고 하나요, 몰딩이라고 하나요.. 바닥과 벽이 붙는 직각부분에 얇은 테잎같은걸로 두루는거 혹시 아시나요? 그걸 너무 성의 없이 붙여놓고, 보이는곳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않해놓았더라구요. 현관부분의 거실 턱의 나무 이음새도, 기껏 도장공사해놨더니, 무슨 고무테잎같은걸로 척 붙여놓고.. 나중에 보니, 도배때문에 떼어놓은 씽크대 프레임도 다 그대로 둔체 가버리고, 씽크대 다리는 바닥때문에 떼 놓은거 같던데, 그건 붙여놓거나 간건지.. 사람을 봐야 얘기를 할텐데, 사람은 나타나지 않고, 가게는 연락이 안되고.. 날은 저물고.. 해서 경비실에 열쇠 맡겨두고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어서 가서 집 상태를 보고, 업주와 얘기를 해야 할텐데, 시간이 없어서 집에 못들려 봤습니다. 퇴근하고 가봐야 조명이 없으니 볼수도 없고... 일이 제대로 되었다면 오늘 공사비 주는 날이었는데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득달같이 전화가 왔네요. 공사비때문에 이러저러해서 내가 공사 마치는걸 못봤는데 제대로 마무리 한거냐고 물으니 조명등 갖고와서 공사 했다네요. (정녕...??) 일단 확인해보고, 입금하겠다고 했더니, 툴툴거리네요. 에휴, 암튼 이래저래 속상합니다. 그래도 적지 않은 돈 들여서 한건데, 깔끔하게 된거 같지 않아서 찜찜하고 아주 소심하게도 조명 생각하면, 왠지 도배아저씨께 속은 느낌도 들고,.. 다들,, 그거 도배아저씨가 해주는건데,, 라고 얘기하는데 도대체 어떤게 맞는 말인가요?
에고,, 뭐좀 여쭤볼께요..
당췌 집옮기는게 처음이라놔서..
이것저것 복잡하고 모르는게 넘 많네요.
도배를 했었드랬죠.
도배를 할때 보니 조명등이 옛날 형광등이라서 이만 얼마짜리 삼파장 램프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조명가게 아저씨는 도배아저씨에게 얘기하면 달아주신다네요.
그런줄 알고, 사왔는데..
도배아저씨는 있던 등이면 몰라도 새 등은 달줄 모른답니다.
자기 뿐만 아니라.. 어느 도배아저씨도 그렇게 해주는 경우는 없다고 하시던데..
이게 맞나요?
전기공 불러서 하자니, 일당이 8만원이라네요.
저희 시어머님께 여쭤보니, 도배하고 새등을 도배 아저씨께서 달아주셨다고 하시고,
조명가게 아저씨도 도배아저씨들이 다 할줄 아신다고 하시던데..
암튼 거두절미하고,,
지난주말에 도배와 바닥을 새로 했는데, 일 마칠때쯤 오래서 마칠 때쯤 갔더니
바닥깔던 아저씨가 저희집 일을 하다 말고 다른 급한집 일을 해주러 가셨답니다.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도배하던 아저씨가 일마치고 가시면서 일러주시더군요.
문제는 저희 집 조명을 다 떼어놓은 상태여서, 날이 어두워지면 못할텐데
날이 저물때까지 않오시더라구요...
해놓을 바닥을 보니, 걸레받이 라고 하나요, 몰딩이라고 하나요..
바닥과 벽이 붙는 직각부분에 얇은 테잎같은걸로 두루는거 혹시 아시나요?
그걸 너무 성의 없이 붙여놓고, 보이는곳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않해놓았더라구요.
현관부분의 거실 턱의 나무 이음새도, 기껏 도장공사해놨더니, 무슨 고무테잎같은걸로 척 붙여놓고..
나중에 보니, 도배때문에 떼어놓은 씽크대 프레임도 다 그대로 둔체 가버리고,
씽크대 다리는 바닥때문에 떼 놓은거 같던데, 그건 붙여놓거나 간건지..
사람을 봐야 얘기를 할텐데, 사람은 나타나지 않고, 가게는 연락이 안되고..
날은 저물고.. 해서 경비실에 열쇠 맡겨두고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어서 가서 집 상태를 보고, 업주와 얘기를 해야 할텐데, 시간이 없어서 집에 못들려 봤습니다.
퇴근하고 가봐야 조명이 없으니 볼수도 없고...
일이 제대로 되었다면 오늘 공사비 주는 날이었는데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득달같이 전화가 왔네요. 공사비때문에
이러저러해서 내가 공사 마치는걸 못봤는데 제대로 마무리 한거냐고 물으니
조명등 갖고와서 공사 했다네요. (정녕...??)
일단 확인해보고, 입금하겠다고 했더니, 툴툴거리네요.
에휴, 암튼 이래저래 속상합니다.
그래도 적지 않은 돈 들여서 한건데, 깔끔하게 된거 같지 않아서 찜찜하고
아주 소심하게도 조명 생각하면, 왠지 도배아저씨께 속은 느낌도 들고,..
다들,, 그거 도배아저씨가 해주는건데,, 라고 얘기하는데 도대체 어떤게 맞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