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돼지가 있어 화제다. 미국 주간지 <선>은 영국 데본의 한 농장에 몸무게가 1파운드(약 450곔)도 나가지 않는 돼지들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돼지다. 주인 크리스 머레이는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돼지로 올릴 계획이다. 너무 작아서 사람의 손바닥 위에도 올라가는 이 돼지들은 아마도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칩은 테리어종 개보다도 크기가 작다. 하지만 이들의 어머니인 티치는 아주 큰 식용돼지다. 머레이는 이 돼지들을 4년 동안 정성들여 키울 계획이다. 머레이는 "아직까지 이 귀여운 돼지들은 우리 밖으로 나간 적이 없지만 이들이 자라면 커다란 돼지가 될 것이고 드넓은 목장을 빠르게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3.10.01 최갑수 기자 ssuchoi@hot.co.kr
세상서 가장작은 '손바닥 돼지' 화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돼지가 있어 화제다.
미국 주간지 <선>은 영국 데본의 한 농장에 몸무게가 1파운드(약 450곔)도 나가지 않는 돼지들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돼지다.
주인 크리스 머레이는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돼지로 올릴 계획이다. 너무 작아서 사람의 손바닥 위에도 올라가는 이 돼지들은 아마도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칩은 테리어종 개보다도 크기가 작다. 하지만 이들의 어머니인 티치는 아주 큰 식용돼지다.
머레이는 이 돼지들을 4년 동안 정성들여 키울 계획이다. 머레이는 "아직까지 이 귀여운 돼지들은 우리 밖으로 나간 적이 없지만 이들이 자라면 커다란 돼지가 될 것이고 드넓은 목장을 빠르게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3.10.01 최갑수 기자 ssuchoi@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