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도 없다. 멍청이 같이 혼자서 이밤을 지키고있다. 가지고 있는 것 이라곤 정분, 마음을 몽땅 비워놓았다. 그져 뜻을 같이 나눌 연심 연심이가 들어 올 채비를 하기 위해서다. 고요하게 역어지고 있는 밤, 혼자 누워서 눈을깜고 잠을 청해본다. 이리 딩굴며 저리 딩굴며 무심으로 돌아가, 잠을 어거지로 청하여 보지만, 감안 눈 속엔 또 눈동자가 시퍼렇게 떠 있다. 별의 별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혼자서 있기엔 너무날카롭게 외로워, 파도처럼 쏵 밀려왔다 포말만 남기고 살아진 사념, 가엽게 서리 상처만 쥐어잡고 울먹인다. 텅빈 가슴 속엔 검은 조각구름이 피어나, 시퍼른 눈동자 언저리에 덧 없는 비가 , 하염없이 눈물방울이 굴러 내리고 있다. 해 돋는 아침 언제 오려는가. 삼키고 삼켜도 비는 눈물로 승화되어 그칠 줄 모른다. 가슴은 메이고 터질것만 같다. 혼자서 싸우고 감당하기엔 너무 힘 겨워, 어쩌다 망각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나약한 이 몸만 부여안고 끌려만 가는가. 잡아 주는이 아무도없이 호을로 마음을 달래보며 정돈하여 본다. 하늘 미말에 여생을 같이할 연심이가 어디 있을가 흐르는 세월에 몸을 던지고 허전한 마음 달래 보련다 서로서로 부르는 메아리 맞 부디칠때, 눈물어린 애성이 대지에 울려퍼질꺼야.
그져 뜻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연심
나는 아무도 없다.
멍청이 같이 혼자서 이밤을 지키고있다.
가지고 있는 것 이라곤 정분,
마음을 몽땅 비워놓았다.
그져 뜻을 같이 나눌 연심
연심이가 들어 올 채비를 하기 위해서다.
고요하게 역어지고 있는 밤,
혼자 누워서 눈을깜고 잠을 청해본다.
이리 딩굴며 저리 딩굴며
무심으로 돌아가,
잠을 어거지로 청하여 보지만,
감안 눈 속엔
또 눈동자가 시퍼렇게 떠 있다.
별의 별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혼자서 있기엔
너무날카롭게 외로워,
파도처럼 쏵 밀려왔다
포말만 남기고 살아진 사념,
가엽게 서리 상처만 쥐어잡고 울먹인다.
텅빈 가슴 속엔 검은 조각구름이 피어나,
시퍼른 눈동자 언저리에 덧 없는 비가 ,
하염없이 눈물방울이 굴러 내리고 있다.
해 돋는 아침 언제 오려는가.
삼키고 삼켜도
비는 눈물로 승화되어 그칠 줄 모른다.
가슴은 메이고 터질것만 같다.
혼자서 싸우고 감당하기엔 너무 힘 겨워,
어쩌다 망각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나약한 이 몸만 부여안고 끌려만 가는가.
잡아 주는이 아무도없이
호을로 마음을 달래보며 정돈하여 본다.
하늘 미말에
여생을 같이할 연심이가 어디 있을가
흐르는 세월에 몸을 던지고
허전한 마음 달래 보련다
서로서로 부르는 메아리 맞 부디칠때,
눈물어린 애성이 대지에 울려퍼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