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생각하다 머리가 터질듯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주변의 사람들에게서 얻는말은 제 솔직성에도 한계가 있고... 저는 현재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결혼이지요 나이차이가 나는 이유로 반대를 하시지만 겉으로의 이유는 제가 부모님을 속이고 만남을 지속했기 때문에 허락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27년을 살면서 그렇게 잘난것도 아니지만 현재의 제 위치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이번 일로 부모님께는 모욕적인 언사와 상처를 받았습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어머니께서 말끝에 하시는말씀이, 너가 나이많은사람을 좋아하는게 가정적인 문제도 있겠구나 라고 한숨섞인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요, 제가 만나는 사람 저희 아버지하고 똑같습니다.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아버지의 욱하는 성격(불같은, 급한성격)이 그에게는 없다는것(제가 가장싫어하는 아버지의 모습이거든요 그거하나빼면 저는 아버지가 너무 좋습니다.)그것이 저를 그에게 반하게 한 것입니다. 아버지의 성격으로 인해서 저는 긴장되는 순간에는(꼭 부모님과 있을때만)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눈물부터 흘리고 심장이 덜컥거리는 얼빠진 사람이 되고맙니다. (그로인해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는과정에서 어찌 분위기가 왜곡되고 두분생각속에 빠지신나머지 그사람은 정말 저를 가지고 놀고 하면좋고 아님말고라고 생각하십니다.(절대 그런거 아닌데..) ) 다른데서는 또 가족들과의 좋은 분위기에서는 전 정말 위트있고 재미있고 남배려잘하고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말이에요... 부모님과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현재 부모님은 집을 나가서 그와 살던지 아님 말씀듣고 헤어지던지 둘중하나를 선택하라 하십니다. 그 외의 여지는 전혀 없어요... 이제는 독립된 성인인데...그걸 인정해 주지 않는 부모님이 너무 싫으면서 한편으로는 안쓰럽습니다. 이제는 제 처신이 중요하겠지요...그와 헤어지던 만나던간에 지금 제속에 상처는 너무나 깊고 쓰라려서 부모님 뵐 면목이 없어요...부모님역시 제가 한집에서 같이 있는순간의 웃음들은 마음속에 무거운 추를 달아놓은듯한 마음이시겠지만요...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을까요...영리하게 풀어나가지 못한 저의 잘못일까요... 하루하루 마음이 무겁습니다...
결혼...만남...이렇게 힘든것일줄이야...
혼자서 생각하다 머리가 터질듯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주변의 사람들에게서 얻는말은 제 솔직성에도 한계가 있고...
저는 현재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결혼이지요
나이차이가 나는 이유로 반대를 하시지만 겉으로의 이유는 제가 부모님을 속이고 만남을 지속했기
때문에 허락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27년을 살면서 그렇게 잘난것도 아니지만 현재의 제 위치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이번 일로 부모님께는 모욕적인 언사와 상처를 받았습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어머니께서 말끝에 하시는말씀이, 너가 나이많은사람을 좋아하는게 가정적인 문제도 있겠구나
라고 한숨섞인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요, 제가 만나는 사람 저희 아버지하고 똑같습니다.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아버지의 욱하는 성격(불같은, 급한성격)이 그에게는 없다는것(제가 가장싫어하는 아버지의
모습이거든요 그거하나빼면 저는 아버지가 너무 좋습니다.)그것이 저를 그에게
반하게 한 것입니다.
아버지의 성격으로 인해서 저는 긴장되는 순간에는(꼭 부모님과 있을때만)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눈물부터 흘리고 심장이 덜컥거리는 얼빠진 사람이 되고맙니다.
(그로인해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는과정에서 어찌 분위기가 왜곡되고 두분생각속에 빠지신나머지
그사람은 정말 저를 가지고 놀고 하면좋고 아님말고라고 생각하십니다.(절대 그런거 아닌데..) )
다른데서는 또 가족들과의 좋은 분위기에서는 전 정말 위트있고 재미있고 남배려잘하고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말이에요...
부모님과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현재 부모님은 집을 나가서 그와 살던지
아님 말씀듣고 헤어지던지 둘중하나를 선택하라 하십니다. 그 외의 여지는 전혀 없어요...
이제는 독립된 성인인데...그걸 인정해 주지 않는 부모님이 너무 싫으면서 한편으로는 안쓰럽습니다.
이제는 제 처신이 중요하겠지요...그와 헤어지던 만나던간에 지금 제속에 상처는 너무나 깊고
쓰라려서 부모님 뵐 면목이 없어요...부모님역시 제가 한집에서 같이 있는순간의 웃음들은
마음속에 무거운 추를 달아놓은듯한 마음이시겠지만요...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을까요...영리하게 풀어나가지 못한 저의 잘못일까요...
하루하루 마음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