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의 글을 읽으면서 문득 생각난 일이 있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임신을 해서 수술 하는 분들도 있고, 그냥 낳아서 키우려는 분들도 있는 거 같은데... 사정이야 어찌 되었든...저는 그 분들의 의견을 존중 합니다...힘 내시구요.. 저는 4살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제가 임신 했을 때...이야기를 간단히 하고 싶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저의 혈액형은 RH-AB 형 입니다....RH-는 우리 나라 인구의 2% 정도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서 -AB형은 더 흔치 않다고 해요... 저 같은 여자가 아이를 낳으려면 다른 사람보다 힘이 더 들고, 위험 하다는 산부인과선생님이 그러데요...저희 남편은 +B형인데...같은 마이너스라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우린 그렇지 못했습니다... 5개월 까지는 작은 개인병원을 다녔습니다...5개월이 막 지나가고 있을 무렵...담당선생님이 큰 병원으로 가서 아이를 낳으라고 하시더군요... 전 소견서를 받아 가지고 직장 근처의 큰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웬만하면 병원을 옮기지 않는게 좋습니다..특히 7개월 넘어서는 다른 병원에서 받아 주려고도 않지만 말입니다...나중에 문제가 생길 때 좀 복잡해 진다고 다들 회피를 해요... 저 같은 혈액형을 가진 여성분들은...결혼 전 임신을 하셨다면 아이를 낳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유산을 하셔야 할 경우도 있겠지만....-혈액형을 가진 여성분들은 한번의 수술 경험이 있는 분들은 두번째 아이를 원할때...힘이 들답니다... 임신을 가능 하지만...중간에 유산 되거나,,사산 혈액 응고로 인해.. 아이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줄 수 있다고 저의 담당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 남성을 만난다면 문제는 없겠지만...만약 저 처럼 +남성을 만나게 된다면...연애 하실 때 절대 중절 수술은 하지 마세요....나중에 아이를 못 낳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담당 선생님이 저에게 묻더라구요....2개월 쯤 되었을 때...중절 수술 한 적 있냐고..전 없다고 말을 했지요...(정말 한 적이 없었으니까요) 저 같은 여성이 중절 수술을 한 적이 있다면 사실 데로 말하고....의사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창피 하다고 숨기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저는 10개월이 되어 병원을 갔는데...정말 너무 아파서 수술 시켜달라고 했어요.. (12시간 산고로 죽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술을 하면 안된다고..하더라구요...ㅠㅠ 수술 하면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수혈도 해야 하는데...아이에게 안좋다고 무조건 자연분만을 하라고 했습니다.... 만약을 위해 적십자에다가 혈액을 돈 주고 사 놓긴 했지만...어디까지나 그건 만약을 위한 대비 였습니다.... 어찌 어찌 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그리고 72시간이 지나기 전에...주사를 하나 맞았습니다.. 저 같은 산모만 맞는 건데요...그 주사 안 맞으면 둘째 임신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32주 되었을 때도 그 주사를 맞았습니다....정말 엄청나게 아픈 주사 입니다....ㅠㅠ -혈액형을 가진 여성은 3명의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3명 이상은 안된다고... 물론 3명까지 낳은 여성분은 별루 없겠지만....ㅡㅡ; 저의 남편은 제가 병원 가는 거 정말 싫어 합니다... -혈액형이라 사고 나면 죽는 줄 알고 있으니까요... 전 아들을 낳았습니다.....혈액형이 AB형인데....내과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해 보려구요. 혹시 -혈액형이면 적십자에다가 신고를 해서 사고가 생겼을 때....빨리 혈액을 공급 받을 수 있거든요....^^ 별루 재미 없는 글을 읽어 주셔셔 감사 합니다.. 좋을 하루 되세요!!1
RH- 혈액형을 가지고 계신 분들 보세요...
안녕하세요...
게시판의 글을 읽으면서 문득 생각난 일이 있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임신을 해서 수술 하는 분들도 있고, 그냥 낳아서 키우려는 분들도 있는 거 같은데...
사정이야 어찌 되었든...저는 그 분들의 의견을 존중 합니다...힘 내시구요..
저는 4살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제가 임신 했을 때...이야기를 간단히 하고 싶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저의 혈액형은 RH-AB 형 입니다....RH-는 우리 나라 인구의 2% 정도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서 -AB형은 더 흔치 않다고 해요...
저 같은 여자가 아이를 낳으려면 다른 사람보다 힘이 더 들고, 위험 하다는 산부인과선생님이
그러데요...저희 남편은 +B형인데...같은 마이너스라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우린
그렇지 못했습니다...
5개월 까지는 작은 개인병원을 다녔습니다...5개월이 막 지나가고 있을 무렵...담당선생님이
큰 병원으로 가서 아이를 낳으라고 하시더군요...
전 소견서를 받아 가지고 직장 근처의 큰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웬만하면 병원을 옮기지 않는게 좋습니다..특히 7개월 넘어서는 다른 병원에서 받아 주려고도
않지만 말입니다...나중에 문제가 생길 때 좀 복잡해 진다고 다들 회피를 해요...
저 같은 혈액형을 가진 여성분들은...결혼 전 임신을 하셨다면 아이를 낳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유산을 하셔야 할 경우도 있겠지만....-혈액형을 가진 여성분들은 한번의 수술 경험이 있는
분들은 두번째 아이를 원할때...힘이 들답니다...
임신을 가능 하지만...중간에 유산 되거나,,사산 혈액 응고로 인해.. 아이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줄 수 있다고 저의 담당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 남성을 만난다면 문제는 없겠지만...만약 저 처럼 +남성을 만나게 된다면...연애 하실 때
절대 중절 수술은 하지 마세요....나중에 아이를 못 낳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담당 선생님이 저에게 묻더라구요....2개월 쯤 되었을 때...중절 수술 한 적 있냐고..전 없다고
말을 했지요...(정말 한 적이 없었으니까요) 저 같은 여성이 중절 수술을 한 적이 있다면
사실 데로 말하고....의사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창피 하다고 숨기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저는 10개월이 되어 병원을 갔는데...정말 너무 아파서 수술 시켜달라고 했어요..
(12시간 산고로 죽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술을 하면 안된다고..하더라구요...ㅠㅠ
수술 하면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수혈도 해야 하는데...아이에게 안좋다고 무조건 자연분만을
하라고 했습니다....
만약을 위해 적십자에다가 혈액을 돈 주고 사 놓긴 했지만...어디까지나 그건 만약을 위한
대비 였습니다....
어찌 어찌 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그리고 72시간이 지나기 전에...주사를 하나 맞았습니다..
저 같은 산모만 맞는 건데요...그 주사 안 맞으면 둘째 임신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32주 되었을 때도 그 주사를 맞았습니다....정말 엄청나게 아픈 주사 입니다....ㅠㅠ
-혈액형을 가진 여성은 3명의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3명 이상은 안된다고...
물론 3명까지 낳은 여성분은 별루 없겠지만....ㅡㅡ;
저의 남편은 제가 병원 가는 거 정말 싫어 합니다...
-혈액형이라 사고 나면 죽는 줄 알고 있으니까요...
전 아들을 낳았습니다.....혈액형이 AB형인데....내과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해 보려구요.
혹시 -혈액형이면 적십자에다가 신고를 해서 사고가 생겼을 때....빨리 혈액을 공급 받을 수
있거든요....^^
별루 재미 없는 글을 읽어 주셔셔 감사 합니다..
좋을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