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유끼꼬2003.10.08
조회4,389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토론(?)을 하고저 이케 글을 올림당.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그간 바뿌던 일도 지나구 해서리..*^^*


어제는 울 짱구와 하나의 주제를 놓구 신경전아닌 신경전을 버렸드랬슴당.

그눔의 주제가 도대체 모냐?? 바로 “바람 ” 이람당.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누가 이런 노래를 불렀던가여..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날 울려놓구 가는 바람....

캬~~ 노래는 좋은디.. 그 눔의 바람이라는거이~~

도당체.. 바람의 기준이 무엇이람까? 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나 : 쟈갸~~ 나한테 바람피문 뒥을줄 아러~

짱구 :(곰고미 생각하더니 꺼낸말이란게..) 바람의 기준이 몬데??

나 :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바람의 기준?

     어.....바람의 기준이라는거이...


여기서 잠깐~!

여러분 바람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러고 보니 명확히..

바람의 기준이 무얼까 하고 생각을 해봤슴당..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에휴~ 어려분 문제인듯..

짱구 : 니가 생각하는 바람이 모라구 생각을 해?

나 : 글쎄... 내가 생각하는 바람인란...

짱구와 이런저런 말 끝에 나온 두단어.....이고이~~어려운고이라~~

1. 에로스적인 사랑.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2. 플라토닉적인 사랑.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즉, 육체적인 사랑이냐?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아님 정신적인 사랑이냐?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여러분들은 어떤게 바람이라고 생각하심까????


짱구 : 유끼꼬는 에로스적인 사랑이 바람이라고 생각해?

       아님 플라토닉적인 사랑이 바람이라고 생각해?

나 : 나는....... 에로스적인 사랑..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내 남자가 딴여자랑 에로스적인 행각을 벌였다는 상상...

     (눈 크게 뚜구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용서 못해~!!!!!

여자분덜..(남자분덜도 그렇겠지만여...)

아니 내 남자가 어디 다른 여자랑 같이 잔다는것이.. 용서할일 입니까?

도저히 용서못하죠? 안 그렇슴까?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이때, 짱구의 한마디...

짱구 : 그럼 ....... 여자집(아시죠? 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어딜 말하는지..)에 가서..

       하룻밤(?) ...... 그것두 바람인가?

나 :(이론...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써글...) 당신이 모가 모자라서(?) 여자집을 가~!!!!!

짱구 : (수습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을 하고 나선 말임당)

       그러니까 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아...

       그런것도 바람에 해당이 되냔 말이징~! 밥탱이~

       용돈을 마니 줘야 그런데라두 가징~~~

나 : 모가 어쩌구 어째~!!! (흐미~ 남자덜이란...)

짱구 : 취소~! 취소~! 넝담이야~~(애교~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여러분.. 울짱구가 한말대로라면 그것두 바람인가여?

제 생각엔...(내가 잘못 생각한건가??)

모.. 남자들 어디 여자집(?)에 한두번 안 가본 사내있겠슴까? 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다들 한번도 안 갔다고 사탕 발림의 거짓말을 하지만...

어디 그 말을 믿으라고 하는 말인가요???

짱구 : 남자치구 그런데 안가본 눔이 어딨누?

나 : 글킨해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그럼 그건 바람이 아닌가?

짱구 : 당근, 그건 바람이 아니지..

       여자집(?)가서 하룻밤 잤다구 다 바람이면..

       바람 안피는 남자들이 어디있겠냐??

짱구의 이런저런 말들로 인해 ...다시 혼동~!!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짱구한테 세뇌되서 그런지 그건 바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슴당.


나 : 그럼 짱구가 생각하는 바람은 모지?

짱구 : 음....

       내가 생각하는 바람은 플라토닉 사랑이야~

나 : 왜??

짱구 말에 의함 플라토닉 사랑이 더 위험하다고 함당.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두 하구..아닌 것 같기두 하구..

짱구 왈,

플로토닉사랑은 육체적인 사랑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그 사람을 생각 하는거라구..

예를 들어 나랑 같이 밥을 먹더라두.. 머릿속으론 그 여자를 생각하구..

나와 함께 자더라두 머릿속으로 그 여자를 생각하구..

심지어 나와 함께 잠자리를 하더라두 그 여자를 생각하는 것이 ...

그것이 바로 플라토닉 사랑인거라구 그렇게 말을 함당.


짱구 : 넌 그런 나랑 평생 같이 살수 있어?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맘에 두구 있는 사람과..

       평생 같이 살수 있냔 말이야~~!

       그게 더 힘들지~

나 :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슴당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웅.....

     그럼 못살지... 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생각하는 남자랑

     어케 가치 사냐??

짱구 : 왜... 너는 꼭 내가 다른 여자랑 에로스적인 사랑을

       하면 그게 바람이라며....

나 : 흥...몰라..몰라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여러분~ 진짜 모르겠슴당..

어떤게 바람인지..내가 아닌 다른사람과 함께 에로스적인 사랑을 나눈다?

그것두 바람인거 같구...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생각한다?

그것도 바람인거 같구...

그럼 둘다 바람인가???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ㅋㅋㅋ (알쏭~ 달쏭~)

    

어제 저녁,,

바람이란 주제를 놓고 얘기를 했슴당..

그럼서 그냥 지나가는 말루..( 지나가는 말이 아닌듯함당..)

짱구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슴당.

짱구 : 너 바람 펴~ 피고 싶음..

       나 자유론거 알자나.. 니가 피고 싶음 펴~ (헉스~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나 : 나 진짜 바람 핀다~~아?

     (안 말릴테니 피라는 손짓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까지 함당..모야? 이남자~)

갠시리 기분이 나빴슴당.. 무슨 남자가 지 여자보고 바람을 피랍니까?

나한테 관심이 없는건지..

나 : (기분 상함) 내가 바람펴두 상관없다면...

     어디...나중에 후회하지마로~~

짱구 : 단...(조건을 달껀가?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바람을 피는건 좋은데.. 나한테 걸리면 그땐 둑음이야~

       ㅋㅋㅋㅋ 나한테 걸림 바로 둑음이지~! 알아써?

나 : 흐미~~ 바람을 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요즘세상에..

결혼해서 앤 하나 없는 것이 바보라는 소릴 들었슴당.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정말 그런지? 진짜루 결혼해서 남편따로 앤 따로 있는 것이 과연 정상인지..

짱구는 그럼당..

내가 바람을 피고 싶음 피라구  그게 에로스적인 사랑이든..아님 플라토닉적인 사랑이든..하지만 내가 바람을 피는 걸로 인해

짱구와 나의 가정이 파탄이 나거나,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아님 그걸로 인해..

둘 사이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그럴 경우에는 ... 그 후에는 책임 못진다구..

그럼?? 가정에 아무 지장두 주지 않구..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면서..

그러면서 뒤로는 바람을 피고... 그럼 된다는 말인가?

허긴..저를 얼마나 믿음 그러겠슴까? 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그렇져?


저..한마디 하구 이불 뒤집어 쓰고 잤슴당..

나 : (나를 얼마나 믿음 저럴까??)

     옵빠두 바람 한번 펴봐라~~

     어디...나같은 여자 있는줄 알아?

     말이야 바른 말이지... 나같은 여자 얻은걸 복이라구 생각해~!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울짱구는 아주 복에 겨워 삼당..

말이 바른 말이지 나같은 여자가 어딨다구.. 세상 여자 나 반만큼만 해보라지~

(나만의 착각임.. 돌 던지심.. 막을 능력이 없음..에구.. 지긋지긋한 관절염..ㅋㅋ)

난..난 말야~

당신이 비록 살인을 하고 돌아온다 하여도 피 묻은 옷을 들고 울 지언정..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당신은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바람..바람..바람.. 와따가 사라지는 바람?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