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실... 울 랑 무슨 자존심에서인지 어머님께 말 못한다고 계속 우기는거 제가 올초에 다 까발려서 말했구요...
어머님... 저 불쌍해 하십니다. 능력없는 넘(??)만나서 제가 고생한다고요...
그러다가... 터지고도 터져서 제작년 샀던 차도 팔았습니다.(그게 작년12월 어째 내용의 앞뒤가 안 맞는다. 날짜를 조합해서 이해해 주세요.)
그렇게 속이 터지는 생활을 하루하루 하고 있었죠...
우선 문제는
첫째 : 가계 인수시 (가계는 이모님께서 하고 있던 곳) 1500마넌을 주고 인수했는데 한달반 급여인
200여마넌을 제하고 받은 거였음...
나중에 알고보니 빠지지 않는 가계였고 무지 싸게 손해보고 주는 거라고 그렇게 으시대더니
받을꺼 다 받은 거였음...
둘째 : 금전적으로 너무 모자르다보니 하루벌어 하루산다고 매달말일 정산할 때면 돈이 모자랐음..
그럼 빨리 접을 생각을 해야 되는데 울 랑 미련이 남아 정리못하고 마음도 떠나 출근은 11시나
되야 하고 퇴근은 8시도 안되서 함..
(그 당시 나 두달도 안 된 아덜내미 널이방에 맞기고 보험TM하고 있었음)
셋째 : 이사는 돈을 줄여서 했으나 가계를 인수해주셔서 어머님도 돈이 없다고 대출건은 알아서 하라고
하심..(어머님께 기댈 생각은 아니였으나 대출건막을래, 가계인수할래 물어보셨음 나 당연히
대출건 막는다고 했을 것임..
그렇게 속터지게 아침일찍 일어나 출근준비하고 눈도 못 뜨는 아덜 챙겨서 널이방 보내고 하는 동안도 울랑 자고 있는 통에 저.... 지금 이만큼 지난 후라도 정말 좋아서 한 결혼이지만 물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고 열심히 했고.........
저희 집에서 사정 아시고는 가계정리하고 급한거 막으라고 천마넌을 빌려주셨습니다.
정말 죄송했지요.... 결혼도 속 썩이고 했는데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자 했는데 돈까지 빌렸으니...
물론 빌리는 대신 가계 처분하고 직장잡고 매달 100마넌씩 보내는 조건에서 였습니다.
참 죽고 싶더군요...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이......
그렇게 책임감 강해보이고 믿음직했던 사람이.... 이렇게 나약해 지는데........
더 힘든 상황에서도 극복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왜 극복하려는 생각을 안 하는지......
(물론 자신은 열심히 살려고 했다고 하네요... 에궁)
그러던 중 할머님이 아셨는지 우선 급한 거 막으라고 300마넌을 빌려주시더군요..
그 던 받고 나중에 무슨 소리 들을까 싶어 고민을 했지만 우선 살고 봐야 하겠기에......
제가 미쳤죠.... 죽어도 받지 말았어야 되는데..........
돈을 해 주시고도 조용하길래 그려려니 했습니다.
참 감사했죠.........
근데 어느 주말 일요일 수술하셔서 거동도 불편하신 분께서 몸소 집으로 오셨더군요..
혹시나 했죠............
근데.........................
다른 말들은 기억도 안 납니다..제가 워낙 안 좋은 기억은 빨리 잊는 편이라...
"너도 겪어보니 그리 나쁜애는 아닌거 같은데...(헉!!. 전 열심히 살려고 한 죄밖에 없는데...) ............... 자식은 낳기만하면 다냐.. 저어린 것 놀이방 보낼때 내가 눈물이 나서.....(아니 전 피눈물 납니다. 제 속은 좋아서 닐리리 합니까??)......... 니 부모님 불러다 앉혀서 내가 할 말이 있다. (아니 저희 부모님이 무슨 죄입니까?? 자식 힘들게 사는 죄로 있는 돈 없는 돈 빌려주신 죄???????)........ 내가 ○○(울랑) 불쌍해서 얼마나 걱정을 하는데......(아니 금 저는요...) 나도 내 자식 불쌍하다(어머님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태 힘들게 살았는데 너오고 더 힘드니 어쩌구 저쩌구 주저리......................."
그야말로 할머님 말씀하시는 동안 눈 앞이 까맣더이다....
랑은 졸렵다고 자고 있어서 아직도 안 일어난 상태고 어머님도.........
저만 거실에서 할머님 앞에서 무릎꿇고 앉아서.........
저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할머님 말씀하시는 동안 눈물 나오는 거 꾹꾹 참고 눈 빠져라 힘줘가면서 참았습니다.
그러고 자기 할말 다하고 아덜내미 우니까 애기 보라고 그만 하십니다.
이 곳을 들리시는 많은 리플러님들.........
저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정말 제 몸 힘들어도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열심히 하고 있건만 제가 이런 소리 듣고도 살아야 되는건지........
그렇게 말씀하시고 쩜 있다 할머님은 가셨고 홀로 덩그라니 남겨진 저는 제 아들안고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랑이와 나의 결혼작전(4).......드디어 눈깔 뒤집히다~~~
님들 3일의 연휴기간 잘 보내셨어요??
연휴기간 내 못다한 기막힌 얘기 올리고 싶었지만 울랑이 같이 있는 바람에......
아무튼.. 가구사건으로 기막혔던 저희 시외할머님의 결정타 입니다.
제목에서도 미리 아셨겠지만......... 정말 이번엔 눈깔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너무 격한 표현 우선 죄송...
)
그렇게 어이없게 이사를 결정하고 치사하고 더러워 가구까지 해서 들어갔습니다.
머 어떻하겠어요.. 제 뱃속엔 이쁜 아가가 나날이 커가는데 싸워서 머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머하겠어요..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죠...
결혼하기 전.. 저희 랑이 핸폰가계를 하고 있었어요(이전에 썻던가?? 기억력이....
)
암튼 그걸 인수하기로 하고 어머님이 1500만원을 빌려주시기로 했져.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갚아라!!" "넵!!!!!!"
정말 잘 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작년 8월부터 시작해서 근 1년도 안 되는 동안....
그야말로 아작으로 망했습니다.


어머님 돈 드렸을리가 만무하고 빚까지 졌어요.
결혼전에 저희 신랑 군제대하고 친구들과 미쳐서 술먹고 다니면서 쓴 카드값이.....
아무튼 대출받기 힘든 랑 대신해서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았는데...(결혼전)
내 참!!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소개해 준 곳이 해피레이디랑 여자크레디트...

그 사람 말만 믿고 한달에 대략 600마넌 대출에 10마넌 정도 이자 낸다기에 썼던 서류가
한달에 뻥안치고 60마넌은 이자를 받습디다.



그 돈을 제가 월급받아서 내고 있다가 결혼하면서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이넘의 가계가 잘 될꺼라 믿고 있었건만......
하행선을 걷던 가계는 올 5월 다 접었습니다.
그 안의 내용 다 쓰려면 하루종일이라 그냥 대충 접을랍니다..
이 얘긴 대충 가계부올리는 곳에 써있고....
암튼 그래서 1월 말에 얼라를 출산하고 2달이 채 되기 전에 회사를 다녔습니다.
전 TM경력이 꽤 많아 오라는 곳이 많거든요...


그곳에서 일해서 받은 돈 전부 가계로 들어가고....
얼라 놀이방에 맡겨둔 돈에 머에... 아무튼 벌어서 모이는게 아니라 빵구 메우기 바빴어요...
이런 사실... 울 랑 무슨 자존심에서인지 어머님께 말 못한다고 계속 우기는거 제가 올초에 다 까발려서 말했구요...
어머님... 저 불쌍해 하십니다. 능력없는 넘(??)만나서 제가 고생한다고요...
그러다가... 터지고도 터져서 제작년 샀던 차도 팔았습니다.(그게 작년12월 어째 내용의 앞뒤가 안 맞는다. 날짜를 조합해서 이해해 주세요.)



그렇게 속이 터지는 생활을 하루하루 하고 있었죠...
우선 문제는
첫째 : 가계 인수시 (가계는 이모님께서 하고 있던 곳) 1500마넌을 주고 인수했는데 한달반 급여인
200여마넌을 제하고 받은 거였음...
나중에 알고보니 빠지지 않는 가계였고 무지 싸게 손해보고 주는 거라고 그렇게 으시대더니
받을꺼 다 받은 거였음...
둘째 : 금전적으로 너무 모자르다보니 하루벌어 하루산다고 매달말일 정산할 때면 돈이 모자랐음..
그럼 빨리 접을 생각을 해야 되는데 울 랑 미련이 남아 정리못하고 마음도 떠나 출근은 11시나
되야 하고 퇴근은 8시도 안되서 함..
(그 당시 나 두달도 안 된 아덜내미 널이방에 맞기고 보험TM하고 있었음)
셋째 : 이사는 돈을 줄여서 했으나 가계를 인수해주셔서 어머님도 돈이 없다고 대출건은 알아서 하라고
하심..(어머님께 기댈 생각은 아니였으나 대출건막을래, 가계인수할래 물어보셨음 나 당연히
대출건 막는다고 했을 것임..
그렇게 속터지게 아침일찍 일어나 출근준비하고 눈도 못 뜨는 아덜 챙겨서 널이방 보내고 하는 동안도 울랑 자고 있는 통에 저.... 지금 이만큼 지난 후라도 정말 좋아서 한 결혼이지만 물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고 열심히 했고.........
저희 집에서 사정 아시고는 가계정리하고 급한거 막으라고 천마넌을 빌려주셨습니다.


정말 죄송했지요.... 결혼도 속 썩이고 했는데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자 했는데 돈까지 빌렸으니...
물론 빌리는 대신 가계 처분하고 직장잡고 매달 100마넌씩 보내는 조건에서 였습니다.
참 죽고 싶더군요...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이......
그렇게 책임감 강해보이고 믿음직했던 사람이.... 이렇게 나약해 지는데........
더 힘든 상황에서도 극복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왜 극복하려는 생각을 안 하는지......
(물론 자신은 열심히 살려고 했다고 하네요... 에궁)
그러던 중 할머님이 아셨는지 우선 급한 거 막으라고 300마넌을 빌려주시더군요..
그 던 받고 나중에 무슨 소리 들을까 싶어 고민을 했지만 우선 살고 봐야 하겠기에......
제가 미쳤죠.... 죽어도 받지 말았어야 되는데..........
돈을 해 주시고도 조용하길래 그려려니 했습니다.
참 감사했죠.........
근데 어느 주말 일요일 수술하셔서 거동도 불편하신 분께서 몸소 집으로 오셨더군요..
혹시나 했죠............
근데.........................







다른 말들은 기억도 안 납니다..제가 워낙 안 좋은 기억은 빨리 잊는 편이라...
"너도 겪어보니 그리 나쁜애는 아닌거 같은데...(헉!!. 전 열심히 살려고 한 죄밖에 없는데...) ............... 자식은 낳기만하면 다냐.. 저어린 것 놀이방 보낼때 내가 눈물이 나서.....(아니 전 피눈물 납니다. 제 속은 좋아서 닐리리 합니까??)......... 니 부모님 불러다 앉혀서 내가 할 말이 있다. (아니 저희 부모님이 무슨 죄입니까?? 자식 힘들게 사는 죄로 있는 돈 없는 돈 빌려주신 죄???????)........ 내가 ○○(울랑) 불쌍해서 얼마나 걱정을 하는데......(아니 금 저는요...) 나도 내 자식 불쌍하다(어머님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태 힘들게 살았는데 너오고 더 힘드니 어쩌구 저쩌구 주저리......................."
그야말로 할머님 말씀하시는 동안 눈 앞이 까맣더이다....
랑은 졸렵다고 자고 있어서 아직도 안 일어난 상태고 어머님도.........
저만 거실에서 할머님 앞에서 무릎꿇고 앉아서.........
저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할머님 말씀하시는 동안 눈물 나오는 거 꾹꾹 참고 눈 빠져라 힘줘가면서 참았습니다.
그러고 자기 할말 다하고 아덜내미 우니까 애기 보라고 그만 하십니다.
이 곳을 들리시는 많은 리플러님들.........
저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정말 제 몸 힘들어도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열심히 하고 있건만 제가 이런 소리 듣고도 살아야 되는건지........
그렇게 말씀하시고 쩜 있다 할머님은 가셨고 홀로 덩그라니 남겨진 저는 제 아들안고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그러다 밖에 애 안고 나가 죽어라 울었습니다.
비참하더군요... 그러고 있다 어머님 나가시고
나가시면서 한마디
"할머니 성격 알지않니. 그냥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라."
이 얘기들이 한귀로 흘려질 얘기일까요........
한참이 지난 얘기지만 지금 쓰면서도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