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에까지 오르게 될거라곤 미처 생각을 못했었는데... 많은분들의 조언과 관심에 몇자 남깁니다. 이곳에 절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 절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차마 다 말할수 없었던 부분이 있었네요... 왜 제가 그 사람의 협박에 그렇게 불안해했던지... 내 자신을 잃게 될까봐... 밝히기 두려웠던 부분들을... 이곳에 다 펼쳐놓으려니 조금은 힘이 드네요.. 그와 사귀면서... 그는 남들과 다르게 저의 흠이라면 흠이 돌수 있는 부분들... 그러한 부분들(예를 들면...집안사..이 사람을 사귀기전에 사귀었던 첫사랑과의 과거..)을 다 이해해주며 사귀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그게 모든 싸움의 원인이 된 것 같네요. 흔히들 자신의 과거는 절대 밝히지 마라는 말이 있지요... 그걸 제가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사람이었는데... 헤어지자는 말만 안하면 조금 게으르고 현재 미래가 불투명하긴 해도 마음은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그의 좋은점만 생각한다면 그를 충분히 사랑할 이유가 있는데.. 어쩌면... 제가 이 사람을 변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존심이 너무 강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 못듣는 사람인데... 자기 나름대로는 제게 지금껏 사귀었던 그 누구보다도 잘한다고 했을텐데.. 헤어짐을 원하지 않는 그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여 자존심을 다치게 한 죄가 큰 것 같네요.. 저의 어떤 보이지 않는 면이... 그를 폭력성향의 남자로 이끌어내었는지도... 남탓은 하고싶지 않아요.. 그로인해 제가 다치기도 많이 다치고 견디다 못해 목숨도 끊으려 손목도 그었었지만... 위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 중의 말씀처럼... 제가 자초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정에 이끌리다가... 잘할거라는 그 사람의 말에 이끌리며 지금껏 끌어온 제 잘못이 큰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 엄마께 전활했습니다. 엄마께 모든 말을 다 말했어요.. 하나도 남김없이... 그리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완고하시고 강하시던 엄마의 눈물에 가슴이 두번 찢겨지네요.. 엄마가 일을크게 만들 생각은 말라고... 넌 여자니까 말이 번져나가선 안된다고... 나쁘게 해결하려면 그 사람 다시 마음에 앙심품을거라고... 그 사람 잘 다독여서 좋게 마무리하도록 대안을 마련해보자고 하시네요. 부모님 저에게 실망하실까봐... 그로인해 눈물지을실것이 두려워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결국엔 다 해버리고 말았네요.. 제게 조언해주셨던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나 혼자뿐인줄로만 알았는데... 여러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일이 다 마무리되고 제가 아무일 없었듯 웃으며 절 아끼고 살아갈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지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몸과 마음의 상처들... 스스로 치유하도록 해야겠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사랑만 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글쓴이에요...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톡에까지 오르게 될거라곤 미처 생각을 못했었는데...
많은분들의 조언과 관심에 몇자 남깁니다.
이곳에 절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
절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차마 다 말할수 없었던 부분이 있었네요...
왜 제가 그 사람의 협박에 그렇게 불안해했던지...
내 자신을 잃게 될까봐... 밝히기 두려웠던 부분들을...
이곳에 다 펼쳐놓으려니 조금은 힘이 드네요..
그와 사귀면서...
그는 남들과 다르게 저의 흠이라면 흠이 돌수 있는 부분들...
그러한 부분들(예를 들면...집안사..이 사람을 사귀기전에 사귀었던 첫사랑과의 과거..)을 다 이해해주며 사귀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그게 모든 싸움의 원인이 된 것 같네요.
흔히들 자신의 과거는 절대 밝히지 마라는 말이 있지요...
그걸 제가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사람이었는데...
헤어지자는 말만 안하면 조금 게으르고 현재 미래가 불투명하긴 해도 마음은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그의 좋은점만 생각한다면 그를 충분히 사랑할 이유가 있는데..
어쩌면... 제가 이 사람을 변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존심이 너무 강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 못듣는 사람인데...
자기 나름대로는 제게 지금껏 사귀었던 그 누구보다도 잘한다고 했을텐데..
헤어짐을 원하지 않는 그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여 자존심을 다치게 한 죄가 큰 것 같네요..
저의 어떤 보이지 않는 면이... 그를 폭력성향의 남자로 이끌어내었는지도...
남탓은 하고싶지 않아요..
그로인해 제가 다치기도 많이 다치고 견디다 못해 목숨도 끊으려 손목도 그었었지만...
위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 중의 말씀처럼... 제가 자초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정에 이끌리다가... 잘할거라는 그 사람의 말에 이끌리며 지금껏 끌어온 제 잘못이 큰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 엄마께 전활했습니다.
엄마께 모든 말을 다 말했어요.. 하나도 남김없이...
그리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완고하시고 강하시던 엄마의 눈물에 가슴이 두번 찢겨지네요..
엄마가 일을크게 만들 생각은 말라고... 넌 여자니까 말이 번져나가선 안된다고...
나쁘게 해결하려면 그 사람 다시 마음에 앙심품을거라고...
그 사람 잘 다독여서 좋게 마무리하도록 대안을 마련해보자고 하시네요.
부모님 저에게 실망하실까봐... 그로인해 눈물지을실것이 두려워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결국엔 다 해버리고 말았네요..
제게 조언해주셨던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나 혼자뿐인줄로만 알았는데...
여러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일이 다 마무리되고 제가 아무일 없었듯 웃으며 절 아끼고 살아갈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지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몸과 마음의 상처들... 스스로 치유하도록 해야겠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사랑만 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