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집에다 차 사달라고 노래를 불러도 집안 식구들은 어느집 개가 짖나부다 하고 들은척도 쳐다도 안보고 나이값 못한다고 나를 생무시하더라..
음~~ 그러니까 내가 차를 끌고 다닌지는 얼마안된다.. 올봄부터 끌고 다녔다....붕붕~~~~~''
친구가 차를 가지고 나타나면 부러웠고 배아팠으며, 백화점가서 양손가득 무거운 짐들고 버스기다리면 백화점에서 여자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쏟아져나와 유유히 도로위를 달리는것을 보고 있자니 괜히 짜아증까지 나기도했다.. 암튼 나도 차 몰고 싶은게 소원이었고 내 또래 여자가 운전하는 차는 무조건 멋있어 보였고 부러웠다.....
버스에서 달리는 승용차를 보면서 어느모델이 이쁜가?? 색깔은 모가 이쁜가??열심히 보고 또 보고,,혼자 운전하는 상상하면서 생쇼를 하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다 차산다하고 중고차시장가서 할부쫙~~긋고 꿈에만 그리던 중형승용차 흠짓하나 없는 소나타2를 나도 장만했다..
친구를 불러 운전연습 좀 시켜달라했더니 아주 지랄을 하더라..난 괜잖은데 모가 무서운지 소리 꽥꽦지르고,, 무시하고,, 밟으면 밟는다 지랄하고 안밟으면 안밟는다 짜증내고...백밀러 좀 보라는데 앞만 보이는 나에게 몬 주문이 그리도 많던지..또,,,엥!!, .. 별 몰지도 않았는데 답답하다고 지가 운전석에 덥썩 앉아버린다.. 그랬다..!! 난 그날 운전대 제대로 잡아보지도 못했다..
결국엔 ,, 첨연수 받는날 친구랑 싸웠다..
다음날 운전대는 잡아야겠는데 존심상해서 친구한테 전화를 할까말까하다 말았다...결국 나의 차 주위만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알짱만 거렸다.. ..오밤중에 친구가 동대문을 가자길래 첨으로 애마를 끌고 나섰다..신기하게 굴러가더라..ㅋㅋ"" 백밀러는 필요할때만 흘깃흘깃 보았고 달리는 차가 없어 이리저리 차선변경도 하고 신나게 달렸다.. 옆차선 차는 한참뒤에서 달리는데도 왕초보 티를 내면서 멈칫멈칫 브레이크를 밟아가면서 나름대로 끼어들기를 했다..흐흐흐 그렇게 광란의 질주를 하면서...........
드뎌...동대문에 왔다..그넘의 지지배 없으니까 운전만 잘되더라..
조마조마하며 2칸 남아도는 칸에 주차를 하다 삐가뻔쩍한 매그너스를 살짝 기스를 냈다..얼렁 도망쳐서 지하3층에 뻥뚫린 칸에 주차를 하고 쇼핑을 했다..차를 빼러와보니 양옆에 차가 달라 붙어 있는것이 아닌가??? 또 40미터 앞에 기둥이 있고 ...또 차뺄라 용쓰다 쌔삥 투스카니를 박았다.. 36계 줄행랑을 쳐서 집에 왔다.. .. 사실 집에 오는 길에 좌회전 신호등을 볼줄 몰라 빨간불인데도 커다란 교차로를 그냥 쌩~~~~ 통과하였다..또 비보호 신호등에서 화살표가 나오길 한참을 기다렸다.. 어찌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수 있지????
며칠동안을 엄마 심부름으로 영등포시장을 차선변경없이 왔다갔다 거렸다..그래서 차가 잘 굴러가니까 나 스스로도 뻔뻔하게 내가 운전을 참 잘하는 줄 알았다..ㅋㅋ
10일쯤됐나?? 나의 운전솜씨는 날로 좋아졌다..하하 누가 초보아니랄까봐..나도 모르게 뭐가 조급한지 속도도 내고 앞차 뒷꽁무늬에 바짝 붙여서 운전을 했다..면접을 보러가는길에 앞차가 브레이크를 밟길래 나도 가슴철렁하며 브레이크를 끽'하고 밟았다..꽈~앙""" 뒷차가 나의 사랑스런애마를 박은거다..뒷범퍼가 기스나고 금이갔는데도 난 명함도 안받고 빙시같이 그 사람을 보내줬다..왜냐구??? 내가 잘못한줄 알았기 때문에.......면접보고 은행엘 가서 주차를 하는데 회색(인도용)과 초록색(주차용) 보도블럭에 차를 주차하고 한참을 볼일보고 나왔다...허..거걱~~ 내 차 앞유리에 딱지가 붙여있는거다..주정차위반이란다..그랬다 ...난 도로변빼고 주차하면 그게 위반이 안되는줄 아는애였다..이런 교통법규가 어딨냐 !! 말이다....그래 이렇게라도 교통문화를 배우는거야...스스로 위안삼고 집엘 왔다..
어느날 밤중에 주차를 할라고 엉덩이를 쑥~들이밀다 쿵""하고 살짝 박아서 상관않고 계속 주차를 하는데 어두컴컴한 내 차뒤에 내또래 남자여자가 서있는거다..썅~넘 놀랬다..그런거였다.. 어두컴컴한 담벼락에 파킹해놓고 지네둘이 차안에서 불도 안키고 밀애를 하는것을 내가 방해를 한것이다...난 그날 손이 발이 되도록 " 싹싹" 빌었다..
나의 운전경력이 20일을 넘길때쯤~ 여자는 공간적 시각적 능력이 떨어져 훈련하면 된다는 그말에 발끈했었는데 그 말이 맞나부다...어느날 백화점에 만날 사람있어 차를 끌고 갔다..주말이다 보니 차가 마구 들어와 얼떨결에 기둥옆을 골라 주차를 하게 되었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주차를 하다보니 낑겨서 옆차를 끌고 후진을 해버렸다..고스란히 차를 제자리에 갔다놓고 다시 꾸역꾸역 머리를 박았다.. 난리났다..이번엔 기둥에 낑겼다..우씨...내힘으론 도저히 안돼고 기둥에 더 조여지는거였다..그래서 소개팅할 남자를 불러 겨우겨우..뺐다.. 음마야 !! 나의 애마 옆구리가 쑥 들어가 있드라..맘도 쓰리고 쪽팔리고...또 출구에서 나오는 가파른 언덕길에 정지했다가 D에다 놓고 출발했는데 차가 앞으로 안가고 뒤로가는거다... 엄마야~ 그래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못 땠다..제정신이 아니었고 학원에서 수동으로 딴거대로 걍 엑셀을 확~ " 밟았는데 차가 날러가더라...슈우웅=3=3=3
한달이 조금 넘었을때 .... 전에 먹은 술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었나부다..차를빼다 엑셀을 무쟈게 밟아서 혼자 벽에 무지막지하게 박았다..그래서 뒷범퍼 모서리 아작났다...
그러고도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려서 시골에서 놀다오는 길에 막바지 언덕길에 정지했다 앞차가 출발하길래 기어를 보고 풀고 앞을봤는데 쿠~~웅.. 이번엔 내가 트럭밑을 박았다..앙~~ 트럭 가드라인 멀쩡하고 내 범퍼연결부위만 으스러졌다..공업사에 쫒아가서 ..보험에서 처리하니까 걍 알아서 수리하라했드만 65만원을 청구했드라.....범퍼..본내트..후렌다..다 갈았다..~~범퍼만 으스러졌는데..진짜 여자를 봉으로 아는가부다..하긴..뭘 모른,, 쥐뿔도 모른 날 잡은 그 공업사는 땡잡은거다..
꼴에 사고 났다고 다음날 애마를 끌고 나왔는데 운전이 안되는거다..차선 변경도 안되고 무작정 앞만보고 가는데 옆차가 무리하게 끼어들라하는게 꼴사나워 걍 돌진하다 백밀러 사고가 또 났다...
난 또 어리버리하게 내가 잘못한줄 알고 창문을 내리고 죄송하다 할라했는데...
이 미친 아저씨가..대뜸 " 야,, 양보운전도 몰라..똑바로 운전해~~" 하고는 쌩하고 도망가더라..
이런 개새끼..결국 지가 잘못했다는고 인정하는 말인데 왜 내가 욕을 먹냐고..
그 며칠뒤..구청에서 쪽지 날라 오는데 빨리도 오드라..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 했단다.....워메..대체 왜이런겨....살수가 없다..아주아주 차가 ...애물단지다..
3달 다되어 초여름일때 비가 무척 올때 차를 몰고 나섰다...첨 빗속을 운전하여서 신경이 쓰였는데도 차를 쌩쌩~~ 몰았다..그때 내 차유리에 물벼락이 촤아아~~하고 쏟아지길래 넘넘 놀래서 순간 운전대를 놓았다..사고 나는줄 알았다......옆차가 물고인 도로를 달리는데 그 가속력에 물이 전부 나한테 튀긴거다... 놀란가슴 부여잡고 집에 거북이 걷듯 다시 돌아왔다..다음날 날씨가 화창해서 또 애마를 끌고 나왔는데 좀 달리다가 마후라에서 엄청 소리가 나는거다.. 지나가는 사람이 양아치 차 인줄 알고 쳐다보드라...공업사 가니까 방지턱을 날라다니냐고 묻는다...사실 그랬다..방지턱을 날려다녔더니 마후라에 금이가더라...
이렇게 3달 넘게 매일매일 호되게 연습한 결과 3개월 넘어설쯤엔 별무리 없이 운전이 되더라..의지의 인간승리다..그것도 나혼자 터득한 운전솜씨란 말이지..ㅋㅋㅋㅋ
차와 씨름했던 시절이 있었음돠....
난..차는 모른다..이상하게 ...근데 차는 굴릴 줄 안다....헷헷헷
이젠 차 편함의 맛을 본 나는 차 없으면 아무데도 움직이지 못한다.
글고보니 버스탄적이 언제인지???가물가물하네....
나의 운전면허가 장롱에서 썩고 있는것에 대해 난
끙끙~~ 앓았다.
2년동안 집에다 차 사달라고 노래를 불러도 집안 식구들은 어느집 개가 짖나부다 하고 들은척도 쳐다도 안보고 나이값 못한다고 나를 생무시하더라..
음~~ 그러니까 내가 차를 끌고 다닌지는 얼마안된다..
올봄부터 끌고 다녔다....붕붕~~~~~''
친구가 차를 가지고 나타나면 부러웠고 배아팠으며,
백화점가서 양손가득 무거운 짐들고 버스기다리면 백화점에서 여자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쏟아져나와 유유히 도로위를 달리는것을 보고 있자니 괜히 짜아증까지 나기도했다..
암튼 나도 차 몰고 싶은게 소원이었고 내 또래 여자가 운전하는 차는 무조건 멋있어 보였고 부러웠다.....
버스에서 달리는 승용차를 보면서 어느모델이 이쁜가?? 색깔은 모가 이쁜가??열심히 보고 또 보고,,혼자 운전하는 상상하면서 생쇼를 하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다 차산다하고 중고차시장가서 할부쫙~~긋고 꿈에만 그리던 중형승용차 흠짓하나 없는 소나타2를 나도 장만했다..
그 감격과 설레임은 이루 말할수 없다..그 기쁨 암두 모른다..당근 모를거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룰루랄라~~''
친구를 불러 운전연습 좀 시켜달라했더니 아주 지랄을 하더라..난 괜잖은데 모가 무서운지 소리 꽥꽦지르고,, 무시하고,, 밟으면 밟는다 지랄하고 안밟으면 안밟는다 짜증내고...백밀러 좀 보라는데 앞만 보이는 나에게 몬 주문이 그리도 많던지..또,,,엥!!,
.. 별 몰지도 않았는데 답답하다고 지가 운전석에 덥썩 앉아버린다..
그랬다..!! 난 그날 운전대 제대로 잡아보지도 못했다..
결국엔 ,, 첨연수 받는날 친구랑 싸웠다..
다음날 운전대는 잡아야겠는데 존심상해서 친구한테 전화를 할까말까하다 말았다...결국 나의 차 주위만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알짱만 거렸다..
..오밤중에 친구가 동대문을 가자길래 첨으로
애마를 끌고 나섰다..신기하게 굴러가더라..ㅋㅋ"" 백밀러는 필요할때만 흘깃흘깃 보았고 달리는 차가 없어 이리저리 차선변경도 하고 신나게 달렸다..
옆차선 차는 한참뒤에서 달리는데도 왕초보 티를 내면서 멈칫멈칫 브레이크를 밟아가면서 나름대로 끼어들기를 했다..흐흐흐
그렇게 광란의 질주를 하면서...........
드뎌...동대문에 왔다..그넘의 지지배 없으니까 운전만 잘되더라..
조마조마하며 2칸 남아도는 칸에 주차를 하다 삐가뻔쩍한 매그너스를 살짝 기스를 냈다..얼렁 도망쳐서 지하3층에 뻥뚫린 칸에 주차를 하고 쇼핑을 했다..차를 빼러와보니 양옆에 차가 달라 붙어 있는것이 아닌가??? 또 40미터 앞에 기둥이 있고 ...또 차뺄라 용쓰다 쌔삥 투스카니를 박았다..
36계 줄행랑을 쳐서 집에 왔다..
.. 사실 집에 오는 길에 좌회전 신호등을 볼줄 몰라 빨간불인데도 커다란 교차로를 그냥 쌩~~~~ 통과하였다..또 비보호 신호등에서 화살표가 나오길 한참을 기다렸다..
어찌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수 있지????
며칠동안을 엄마 심부름으로 영등포시장을 차선변경없이 왔다갔다 거렸다..그래서 차가 잘 굴러가니까 나 스스로도 뻔뻔하게 내가 운전을 참 잘하는 줄 알았다..ㅋㅋ
10일쯤됐나?? 나의 운전솜씨는 날로 좋아졌다..하하
누가 초보아니랄까봐..나도 모르게 뭐가 조급한지 속도도 내고 앞차 뒷꽁무늬에 바짝 붙여서 운전을 했다..면접을 보러가는길에 앞차가 브레이크를 밟길래 나도 가슴철렁하며 브레이크를 끽'하고 밟았다..
꽈~앙""" 뒷차가 나의 사랑스런
애마를 박은거다..뒷범퍼가 기스나고 금이갔는데도 난 명함도 안받고 빙시같이 그 사람을 보내줬다..왜냐구??? 내가 잘못한줄 알았기 때문에....
...면접보고 은행엘 가서 주차를 하는데 회색(인도용)과 초록색(주차용) 보도블럭에 차를 주차하고 한참을 볼일보고 나왔다...
허..거걱~~ 내 차 앞유리에 딱지가 붙여있는거다..주정차위반이란다..그랬다 ...난 도로변빼고 주차하면 그게 위반이 안되는줄 아는애였다..이런 교통법규가 어딨냐 !! 말이다....
그래 이렇게라도 교통문화를 배우는거야...스스로 위안삼고 집엘 왔다..
참고로 동네에서 주차를 할때는 난리난다..맨날 앞차, 뒷차 박고 도망쳐서 다른데 주차하기 바뻤다..
어느날 밤중에 주차를 할라고 엉덩이를 쑥~들이밀다
쿵""하고 살짝 박아서 상관않고 계속 주차를 하는데 어두컴컴한 내 차뒤에 내또래 남자여자가 서있는거다..
썅~넘 놀랬다..그런거였다.. 어두컴컴한 담벼락에 파킹해놓고 지네둘이 차안에서 불도 안키고 밀애를 하는것을 내가 방해를 한것이다...난 그날 손이 발이 되도록 " 싹싹" 빌었다..
나의 운전경력이 20일을 넘길때쯤~ 여자는 공간적 시각적 능력이 떨어져 훈련하면 된다는
그말에 발끈했었는데 그 말이 맞나부다...어느날 백화점에 만날 사람있어 차를 끌고 갔다..주말이다 보니 차가 마구 들어와 얼떨결에 기둥옆을 골라 주차를 하게 되었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주차를 하다보니 낑겨서 옆차를 끌고 후진을 해버렸다
..고스란히 차를 제자리에 갔다놓고 다시 꾸역꾸역 머리를 박았다..
난리났다..이번엔 기둥에 낑겼다..우씨...내힘으론 도저히 안돼고 기둥에 더 조여지는거였다..그래서 소개팅할 남자를 불러 겨우겨우..뺐다..
음마야 !! 나의 애마 옆구리가 쑥 들어가 있드라..맘도 쓰리고 쪽팔리고...또 출구에서 나오는 가파른 언덕길에 정지했다가 D에다 놓고 출발했는데 차가 앞으로 안가고 뒤로가는거다...
엄마야~ 그래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못 땠다..제정신이 아니었고 학원에서 수동으로 딴거대로 걍 엑셀을 확~ " 밟았는데 차가 날러가더라...슈우웅=3=3=3
한달이 조금 넘었을때 .... 전에 먹은 술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었나부다..차를빼다 엑셀을 무쟈게 밟아서 혼자 벽에 무지막지하게 박았다..그래서 뒷범퍼 모서리 아작났다...
그러고도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려서 시골에서 놀다오는 길에 막바지 언덕길에 정지했다 앞차가 출발하길래 기어를 보고 풀고 앞을봤는데
쿠~~웅.. 이번엔 내가 트럭밑을 박았다..
앙~~ 트럭 가드라인 멀쩡하고 내 범퍼연결부위만 으스러졌다..공업사에 쫒아가서 ..보험에서 처리하니까 걍 알아서 수리하라했드만 65만원을 청구했드라...
..범퍼..본내트..후렌다..다 갈았다..~~범퍼만 으스러졌는데..진짜 여자를 봉으로 아는가부다..하긴..뭘 모른,, 쥐뿔도 모른 날 잡은 그 공업사는 땡잡은거다..
꼴에 사고 났다고 다음날
애마를 끌고 나왔는데 운전이 안되는거다..차선 변경도 안되고 무작정 앞만보고 가는데 옆차가 무리하게 끼어들라하는게 꼴사나워 걍 돌진하다
백밀러 사고가 또 났다...
난 또 어리버리하게 내가 잘못한줄 알고 창문을 내리고 죄송하다 할라했는데...
이 미친 아저씨가..대뜸 " 야,, 양보운전도 몰라..똑바로 운전해~~" 하고는 쌩하고 도망가더라..
그 며칠뒤..구청에서 쪽지 날라 오는데 빨리도 오드라..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 했단다.....워메..대체 왜이런겨....살수가 없다..아주아주 차가 ...애물단지다..
3달 다되어 초여름일때 비가 무척 올때 차를 몰고 나섰다...첨 빗속을 운전하여서 신경이 쓰였는데도 차를 쌩쌩~~ 몰았다..그때 내 차유리에 물벼락이 촤아아~~하고 쏟아지길래 넘넘 놀래서 순간 운전대를 놓았다..사고 나는줄 알았다...
...옆차가 물고인 도로를 달리는데 그 가속력에 물이 전부 나한테 튀긴거다... 놀란가슴 부여잡고 집에 거북이 걷듯 다시 돌아왔다..다음날 날씨가 화창해서 또
애마를 끌고 나왔는데 좀 달리다가 마후라에서 엄청 소리가 나는거다.. 지나가는 사람이 양아치 차 인줄 알고 쳐다보드라...공업사 가니까 방지턱을 날라다니냐고 묻는다...사실 그랬다..방지턱을 날려다녔더니 마후라에 금이가더라...
이렇게 3달 넘게 매일매일 호되게 연습한 결과 3개월 넘어설쯤엔 별무리 없이 운전이 되더라..의지의 인간승리다..그것도 나혼자 터득한 운전솜씨란 말이지..ㅋㅋㅋㅋ
지금은 6개월이 넘어섰고 주차하면서 절대 뒷차 앞차를 박지 않는다...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는가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