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잡기 힘들다.

걱정맘2003.10.08
조회699

벼룩시장..교차로..아무리 뒤져보고 그래도 적당한 직장을 잡기가 어렵네여.

참고로 제가 헤어.네일아트.메이크업 다 자격증이 잇는데 이일은 몇년전에

정떨어지게 싫어서 접엇어여..남들은 다시 하라고 하는데 그런소린 귀에도

안들어 옵니다.작년에 어느쇼핑몰에서 딱 하루 일한적이 잇엇어여.사장이 나이많은

노처녀(30대 후반)이엿는데 첨엔 정말 이것저것 친절하게 물어보더라고여.

근데 그 노처녀 문제 많아보디더라고여 진통제는 몸에 달고살고 담배를 얼마나 펴대는지

아주 지나다닐때마다 냄새가 나고 목소리도 걸걸하고..오후쯤 어떤 내용인진 격안나는데

대화하다가 그 여자가 갑자기 성질 내면서 막 지랄떨드라고여 .모욕하고..바보같이 울엇어여 내가..

을마나 바보같아보엿겟어여..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성질이 나서..

그 이후로 약간 직장잡는데 겁이 나서 일 당분간  안다녓엇거든여..

휴....이젠 맘 추스리고 일해야하는데 어떤일을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정말 걱정에여..근데 이건 내생각인데여 난 나름대로 날 괴안타고 생각하고 잇는데

면접운이 별로인거 같아여..헤어샵에선 항상 취업이 잘됫엇는데 그 외직종에선

잘 안되더라고여..마가 낀것도 아니고 암튼 요번엔 번듯한 직장 좀 다녀봣음 좋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