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궁금한 예비엄마..

사랑사랑맘2003.10.09
조회323

내년 2월 결혼예정인..속도위반 14주차 예비엄마입니다.이것저것 궁금한 예비엄마..

지금 직장생활중인데..다행히도 윗분들도 다 이해해주셔서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저녁만 먹으면 토해서..

어찌하여 비위상하는 음식은 없는데 이상하게 소화가 안되는지 먹기만 하면 토하더군요

그래서 안되는줄 알면서 끼니도 거르고..이것저것 궁금한 예비엄마..

이제 좀 나아지나 싶습니다.

결혼이야 당장 하려했으나 예비신랑의 형님결혼이 당장 코앞이라

우린 빨라야 구정지나고..

다행히 시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저희 부모님도 좋아라하시고

다들 축하해주는데

직장직장때문에 고민입니다.

제가 그냥 출퇴근 시간이 일정한 사무직이 아니라

3교대로 돌아가는 복합영상관에서 근무하고 있거든요

매일 일정한 생활을 하는게 아니라서..힘들기도 하고

휴무도 불규칙적이어서 애기한테도 제대로 된 태교도 못하는것같구

님들은 다닐수 있을때까지 다녀야 출산때도 좋구...그렇다고 하시는데

전 거의 서있는 직업이다보니...(사무실에서 많이 배려를 해주기는 해도)

지금처럼 "스**"라는 영화가 대박인때는 눈치보여서 저도 밖에 들락날락하거든요

이제 입덧도 끝나가고..좀 안정되어가긴하는데

극장 컴플레인 고객과 실갱이하는것도 지치고..쉬고 싶은 맘이네요

그렇다고 연봉이 결코!! 많은것도 아니어서..

회사에선 출산후에도 다니길 원하는데 그건 제가 힘들것 같구요

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 왜 그렇게 얼굴과 등에 여드름이 많이 나는거죠?

암것도 모르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겐 사춘기네..회춘이네 둘러대긴하지만이것저것 궁금한 예비엄마..

(헛..이순간에도 읽고 있을지..)

여드름때문에도 고민이고

아직 철분제를 복용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 먹어도 되는지..

 현장에 일하지 않을때 주로 컴터앞에 있는데 안좋은건..당연한거겠고

음식이 젤 걱정인데..뭘 먹어야 잘먹었다는 소릴 들을지....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바랄께용~이것저것 궁금한 예비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