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비리도 많고, 탈도 많은 이 눔의 회사... 오늘 절실하게 그만두어야 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낼이 월급날이니까... 조용히 월급받구 담주에 새로 여직원 구하시라구...그만두겠다 얘기해야 겠습니다. 온통 여기저기서 돈 달라는 독촉전화...울 사장은 항상 거의 외근중이고. 삼실엔 저밖엔 없습니다. 저 여기 오지 이제 3개월째... 인수인계도 달랑 2시간여 받구...저 혼자 이것저것 찾아서 일했습니다. 사장님...다혈질에 성격 급하셔서...한번 말해서 못 알아들음 엄청 화내십니다. 대신 뒤끝은 없다하시지만 ... 도데체 회사 돌아가는 사정을 제대로 얘기해주심 제가 전화라도 제대로 받을텐데 어디서 무슨 전화가 왔다고 메모 몇차례 남기고, 다시 또 그런 전화오면 또 얘기해드리고 했는데... 한 예로...오늘 또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훨씬전일이라...저희 회사와 다른 한 회사가 같은 사무실, 같은 번호를 쓰면서 일했나 봅니다. 근데 다른 삼실에서 빌라 분양한게 있었나본데 오늘 그 빌라 세입자가 전세계약 만료가 되어서 전세금 받아야 하는데 계속 저희회사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전 당연히 저희 사장님께 전화왔었다고 몇차례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암말씀 안하시길래 일이 해결된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 그 전세입자가 전세금 받으러 저희 사무실 위치 가르쳐 달라길래 가르쳐줬습니다. 전 당연히 저희회사 사장님과 관련있는줄 알구여...글구 사장님께도 말씀드렸구여. 저희 사장님왈... " 무슨 전화를 그따위로 받아? 그 00회사는 우리랑 전에 같이 사무실이랑 전화번호만 같이 썼었고 우리랑은 상관없어~~그 사람한테도 우리도 그 회사한테 피해입었다고, 거기 사장 연락처 우리도 모른다고 그러란 말야~~~ " " 사무실 지금 찾아온다는데요? 그러면 그렇게 말하라구여? ""도데체 왜 전화를 그따위로 받냐? 우린 모른다고 하란말야~~상관없다고" " ... ... "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러면 제가 몇차례 말씀드렸을때 그런 상황이라고 진작 얘기라도 한마디 해주셨음 나도 그 사람한테 그렇게 얘기했을테고... 어휴~ 그 전세입자도 얼마나 속이 탈까... 전세금 못받게 될까봐 속이 타들어 간다고 제게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찾아와서 사장님께 전세금 달라고 얘기해야 한다구여... 도데체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곧 삼실로 올테져...위치 가르쳐 줬으니...그러면 그런 얘긴 저희 사장과 그 사람이 직접 통화해서 이해시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게 도통 이해시킨다고 이해가는일이 전혀 아니겠지만...제 입장에서는 도데체 어찌해야 할지... 이런식으로 일이 계속입니다. 무슨 결제, 무슨 어디 대출금 독촉전화...현장 일용직 근로자 임금체불까지...모두... 전화로 저보고 그 사람들에게 잘 얘기해서 이해시키라고... 그러다 결구 저희 사무실로 찾아오면 울 사장...죄송하다고 담에 결재 해주겠다고... 저...진짜...월급 지금보다 덜 받아도 좋으니 그만두렵니다. 울 신랑한테 오늘 저녁 진지하게 얘기해 볼려구여... 낼 월급이나 제대 줄지....아직까지 월급은 제 날짜에 받았지만...그것도 카드 현금써비스 받아서 주시거나 어디서 돈 꿔서 주신듯... 어쨌든 밀리지 않고 월급 잘 주신건 고맙지만... 업무적인 면에서 ....이 회사...더 다닐만한곳 아닙니다. 일이 없으니 업무가 많은것도 아니구...저 맨날 인터넷 하구, 책 읽구, 그럽니다... 일이 바쁜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요즘 다들 경기침체로 어렵다고 하지만... 여긴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분들...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정말 이젠 그만두어야 겠습니다.
너무나 비리도 많고, 탈도 많은 이 눔의 회사...
오늘 절실하게 그만두어야 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낼이 월급날이니까...
조용히 월급받구 담주에 새로 여직원 구하시라구...그만두겠다 얘기해야 겠습니다.
온통 여기저기서 돈 달라는 독촉전화...울 사장은 항상 거의 외근중이고.
삼실엔 저밖엔 없습니다. 저 여기 오지 이제 3개월째...
인수인계도 달랑 2시간여 받구...저 혼자 이것저것 찾아서 일했습니다.
사장님...다혈질에 성격 급하셔서...한번 말해서 못 알아들음 엄청 화내십니다.
대신 뒤끝은 없다하시지만 ...
도데체 회사 돌아가는 사정을 제대로 얘기해주심 제가 전화라도 제대로 받을텐데
어디서 무슨 전화가 왔다고 메모 몇차례 남기고, 다시 또 그런 전화오면 또 얘기해드리고
했는데...
한 예로...오늘 또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훨씬전일이라...저희 회사와 다른 한 회사가 같은 사무실, 같은 번호를
쓰면서 일했나 봅니다.
근데 다른 삼실에서 빌라 분양한게 있었나본데 오늘 그 빌라 세입자가 전세계약 만료가
되어서 전세금 받아야 하는데 계속 저희회사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전 당연히 저희 사장님께 전화왔었다고 몇차례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암말씀 안하시길래
일이 해결된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 그 전세입자가 전세금 받으러 저희 사무실 위치 가르쳐 달라길래 가르쳐줬습니다.
전 당연히 저희회사 사장님과 관련있는줄 알구여...글구 사장님께도 말씀드렸구여.
저희 사장님왈...
" 무슨 전화를 그따위로 받아? 그 00회사는 우리랑 전에 같이 사무실이랑 전화번호만 같이
썼었고 우리랑은 상관없어~~그 사람한테도 우리도 그 회사한테 피해입었다고, 거기
사장 연락처 우리도 모른다고 그러란 말야~~~ "
" 사무실 지금 찾아온다는데요? 그러면 그렇게 말하라구여? "
"도데체 왜 전화를 그따위로 받냐? 우린 모른다고 하란말야~~상관없다고"
" ... ... "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러면 제가 몇차례 말씀드렸을때 그런 상황이라고 진작
얘기라도 한마디 해주셨음 나도 그 사람한테 그렇게 얘기했을테고...
어휴~ 그 전세입자도 얼마나 속이 탈까... 전세금 못받게 될까봐 속이 타들어 간다고 제게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찾아와서 사장님께 전세금 달라고 얘기해야 한다구여...
도데체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곧 삼실로 올테져...위치 가르쳐 줬으니...그러면 그런 얘긴 저희 사장과 그 사람이 직접
통화해서 이해시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게 도통 이해시킨다고 이해가는일이 전혀
아니겠지만...제 입장에서는 도데체 어찌해야 할지...
이런식으로 일이 계속입니다.
무슨 결제, 무슨 어디 대출금 독촉전화...현장 일용직 근로자 임금체불까지...모두...
전화로 저보고 그 사람들에게 잘 얘기해서 이해시키라고...
그러다 결구 저희 사무실로 찾아오면 울 사장...죄송하다고 담에 결재 해주겠다고...
저...진짜...월급 지금보다 덜 받아도 좋으니 그만두렵니다.
울 신랑한테 오늘 저녁 진지하게 얘기해 볼려구여...
낼 월급이나 제대 줄지....아직까지 월급은 제 날짜에 받았지만...그것도 카드 현금써비스
받아서 주시거나 어디서 돈 꿔서 주신듯...
어쨌든 밀리지 않고 월급 잘 주신건 고맙지만...
업무적인 면에서 ....이 회사...더 다닐만한곳 아닙니다.
일이 없으니 업무가 많은것도 아니구...저 맨날 인터넷 하구, 책 읽구, 그럽니다...
일이 바쁜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요즘 다들 경기침체로 어렵다고 하지만...
여긴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분들...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