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호환법

또이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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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청기의 자기반응의 측정방법은 미국표준협회인 ANSI(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에서 기준을 마련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그 후 ASA(Acoustical Society of American)에 의해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등에서 규정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6년 현재 보청기와 관련하여 전기음향적 측정방법에 대한 한국규격(Korean Standard, KS) 제정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기반응에 대한 측정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보청기의 자기반응은 IEC기준에서 10 mA/m, ANSI에서는 31.6 mA/m의 자기강도에서 측정되어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 ANSI 3.22에서는 수직유도자기장(vertical inductive field; SPLIV)에서의 출력을 자기주파수반응곡선(shape of the magnetic frequency response)으로 간주한다. 자기주파수반응곡선은 음향주파수반응곡선과 유사해야 한다. 그러나 코일의 경우는 공명주파수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송화기에 의한 주파수반응곡선과는 차이점이 있다. 자기장(induction coil)의 측정은 TV나 라디오 등을 끄고, 10 mA/m, 순음 2,000 Hz를 입력하여 측정하며, 수화기에서 측정되는 결과는 제조회사의 값과 비교해서 ‘6 dB’이내 이어야 한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측정법 또한 변하게 되는데 텔레코일의 경우, ANSI S.3.22-1987에서는 1,000 Hz의 주파수만 측정했으나, ANSI S.3.22-1996에서는 200 Hz에서 5000 Hz까지 모든 주파수에 대해 그래프로 표현해 준다. 이 커브를 SPLITS(Sound Pressure Level for an inductive telephone simulator) curve라고 한다. 또한 1,000, 1,600, 2,500 Hz의 평균주파수 개념이 포함된 HFA SPLITS 측정법과 전화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STS(simulated telephone sensitivity)측정법도 포함되었다.


   더욱 자세한 것은 한국표준정보망 사이트에서 상기와 관련된 자료(ANSI, IEC 등)를 직접 신청하여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