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결혼식

미칠것같다..2003.10.09
조회374

그의결혼식.

딱헤어지고삼개월만이다.

머가 그리 급해선지..머가 그리 좋아선지..

내눈에 안보이면 그나마 다행이다..얼마전에안 일이지만,

그여자..나랑같은블록에 산다..

얼굴은모르지만,,얼마전,,수퍼가는길에 그여잘기다리는그를보았다..

 

미어진다..어떻게 같은동네에서..

것두..수퍼가는 내 초라한모습을 보여준것일까..

내가 넘 비참해진다.그는 이동네에 오면서..내생각이나햇을까..조금도 미안한맘은 없었을까.

그렇게..갑자기..여자가생겼다고..근데..얼굴몰라도..대충누군지..감이간다..

어떻게 이런일이..끝까지..내맘에 상처를 주는구나,,

이제..그를 다시 볼까봐,,밖에 나가고싶지도않다..

그녀는 나와 다르게 애기생기면..기쁘게..생각하구..살아가겟지..

이제..그를 정말 내맘에서 놓아야하는가보다..

적어도..같은동네여자만아니엿어도..

내가 알만한 여자가 아니엿어도..

헤어지고..오랜시간이 지나 들은 소식이였어도..

이렇게 황당하고,,맘이 괴롭진않을것이다..

삼개월..이번주..결혼..

나 너무 ....아프다.......언제쯤..다시 일어날수잇을까..

가슴이 머리를 안따라주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