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첨 사귀기 시작한지 3개월 때... "자갸~ XX네는 어제도 또 싸웠대! 정말 왜싸울까?" ...사귀면서 싸우는 커플들이 그땐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음다... 그후로...언~~~ 7년! 11월 결혼을 앞두고 왜이리도 싸우는쥐! 싸운다기보당 기냥 존심 싸움이죠^^ (그게 그건가?) 1라운드(청첩장) 무엇으로 할까? 참 많이 고민했음당! 이것저것 고르다가...제가 유료샘플 5개를 신청했음당 그중에서 남친이 고르면 그것으로 할려고... 샘플을 보여주고 한참 뒤(정말 한참 뒤)... 이렇다 저렇다 별 말이 없는 남친... 다시 청첩장 얘길 꺼내자 그때서야 부랴부랴 다시 첨부터 시작... 다시 다른것으로 골라서 저에게 알려줍니다. 이것은 어떠냐고... 제가 보내준 샘플에 관한 얘기 한마디도 안하고... 여기서 소심한 저... 삐짐입니다... 2라운드(페인트) 화이트색의 우리집...푸른계통의 남친집... 집 수리할 때 페인트 칠하는 것을 두고 우리둘이 말합니다... 남친 : 페인트 우리 같이 직접 칠하자! 나 : 좋아^^ 여기까진 좋습니다. 남친 : 푸른계열로...시원해 보이잖아! 나 : 헉! 무슨소리...무조건 화이트야!!!! 담주에 칠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다른 사람들 이렇게 얘기합니다. " 반은 화이트. 나머진 푸른계열..."로 하라고... 3라운드 (예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당... 남친 : 난 네가 골라주는 것으로 할께... 나 : 깔끔하게 이 반지로 할까? 남친 : 그것은 좀... 그 이후로 좀 처럼 얘길 안합니다... 또 다시 침묵!!! 저희는 동갑인데 그래서 이렇게 아무일도 아닌것에 ?! 티격태격 인가요? 사실...제가 좀 소심해여...남친두 조금은... 님들은 안싸우시는지... 구래도 구래도 11월이 빨랑 왔음 좋겠습니당^^
우리 또 싸웠다.
우리 첨 사귀기 시작한지 3개월 때...
"자갸~ XX네는 어제도 또 싸웠대! 정말 왜싸울까?"
...사귀면서 싸우는 커플들이 그땐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음다...
그후로...언~~~ 7년!
11월 결혼을 앞두고 왜이리도 싸우는쥐!
싸운다기보당 기냥 존심 싸움이죠^^
(그게 그건가?)
1라운드(청첩장)
무엇으로 할까? 참 많이 고민했음당!
이것저것 고르다가...제가 유료샘플 5개를 신청했음당
그중에서 남친이 고르면 그것으로 할려고...
샘플을 보여주고 한참 뒤(정말 한참 뒤)... 이렇다 저렇다 별 말이 없는 남친...
다시 청첩장 얘길 꺼내자 그때서야 부랴부랴 다시 첨부터 시작...
다시 다른것으로 골라서 저에게 알려줍니다. 이것은 어떠냐고...
제가 보내준 샘플에 관한 얘기 한마디도 안하고...
여기서 소심한 저... 삐짐
입니다...
2라운드(페인트)
화이트색의 우리집...푸른계통의 남친집...
집 수리할 때 페인트 칠하는 것을 두고 우리둘이 말합니다...
남친 : 페인트 우리 같이 직접 칠하자!
나 : 좋아^^
여기까진 좋습니다.
남친 : 푸른계열로...시원해 보이잖아!
나 : 헉! 무슨소리...무조건 화이트야!!!!
담주에 칠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다른 사람들 이렇게 얘기합니다.
" 반은 화이트. 나머진 푸른계열..."로 하라고...
3라운드 (예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당...
남친 : 난 네가 골라주는 것으로 할께...
나 : 깔끔하게 이 반지로 할까?
남친 : 그것은 좀...
그 이후로 좀 처럼 얘길 안합니다...
또 다시 침묵!!!
저희는 동갑인데 그래서 이렇게 아무일도 아닌것에 ?! 티격태격 인가요?
사실...제가 좀 소심해여...남친두 조금은...
님들은 안싸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