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터질것같아서....,

답답이2003.10.10
조회938

8/25일 입주아파트에 입사하여 오늘부로 쫓겨났습니다.

쫓겨난 원인은 관리소장이 자기와 성격이 맞지않는것 같다며 자기는 나갈수 없으니 저보고 나가래요.

3개월 동안은  수습기간이라 인사권이 자기한테있다나.....,

8/25일 입주 아파트에 입사해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관리소장과 전기과장은 그 바쁜와중에도 한가하게 고스톱치거나 채팅을 하면서 하는 말이

입주아파튼데 너무 한가하다고 하더군요.

그때 전 혼자서 전화받고 열쇠불출에 선수관리비 정산 그리고 입주민께 이것저것 나눠주며 싸인받고

그 와중에 동대표 선출 등등등 정말 뒷골땡길정도로 바쁘게 보냈는데 이제 와서 관리소장이 자기와 성격이 맞지 않으니 나가라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관리소장은 여자 이고 전기과장은 남자 인데 두사람은 전 직장에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저요 처음 입사해서부터 지금까지 두사람 눈치보느라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 2kg이나 빠졌어요.

관리사무실 전화는 모두 경리가 받는거라고 하면서 두사람은 제가 아무리 바빠도 저화 않받아줍니다.

그리고 경리는 관리소장의 비서라 하더군요.

비서가 관리소장을 편하게 해주고  민원전화 오면 알아서 처리해야지 관리소장 바꾸어 주었다고,

그리고 점심은 당연히 경리가 해야 할것처럼 말하면서 바쁜와중에 밥않했다고 눈치주고

전기과장은 나한테 말못하고 일일이 소장한테 말하여 저 나쁜년 만들고

정말 한심자체였지만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일만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관리소장  외부나가면 기본 4시간입니다. 전기과장은 채팅하거나 고스톱 쳐요

동대표들을 비롯하여 주민들로부터 관리소장을 보호해 줄수 없을것 같아서 나가래요

간,쓸개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자기한테 충성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소장이 제 누치본다고 나가래요.

제가 관리실 분위기를 망쳐놓는다며 나가래요. 술자리 한번 만들지 않았다고 나가래요.

관리소장이 저를 뽑았으니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것 같지 않다고 나가래요.

타인들한테는 특히 동대표들한테는 제가 무언가를 잘못하여 사직처리 된것같이 관리소장이나 과장은 말할겁니다. 저말고도 청소아주머니도 마음에 않든다고 짤렸거든요.

동대표님들 그리고 입주민 여러분 관리사무실 믿지마세요.

믿을 관리사무실도 있겠지만 못믿을 사무실도 있답니다.

너무 관리소장한테만 맡겨두지 마시고 주민들께서도 참여하세요. 글구요 관리소장이 경리 업무할수 있거든 관리소장한테 경리일 하라고 하구요  전기기사 한명 더 두고 전기과장과  격일제 근무 하라고 하는것이 주민들 입장에선 훨씬 편할겁니다.  또한  사명자 명의를 동대표로 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주민들 간에 시비가 붙게 되면 대표님들 주민 눈총 따갑습니다. 간혹 책임도 함께 져야겠지요.

관리소장 명의로 하는 것이 좋을듯....,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밉다고  소장한테 살살거리는 과장이 얼마나 함심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