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 강아지 데리고 온 개똥녀(?) 보셨나요?

이건 아니잖아~2006.08.01
조회10,504

해수욕장에 강아지 데리고 온 개똥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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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주전 해수욕장에 갔다가 저런 분을 봤습니다.

 

그분은 개를 데리고 물 속에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물 바로 앞에 강아지를 앉고 있었죠!

 

솔직히 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제 입장에서는 눈살이 찌푸려 지더군요~

 

그렇다고 개를 데리고 나가주세요! 라고 할 수도 없잖아요;;

 

절 문것도 아니고;;; 보기는 쫌 그랬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죠;

 

그냥 단지 개를 데리고 왔지 피해는 없었다고 보니깐;;

 

하지만 강아지 데리고 해수욕장까지 들어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거기에 보관함도 있던데! 물론 자식처럼 키우는 개를 허술한 보관함에 맡기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람 많은곳에 간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사람들이 다 개를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 몇몇때문에 피해 안주고 잘 키우는 사람들도 같이 욕을 먹는 세상~

 

그래도 요새는 지하철 타면 강아지집(?) 에 넣어 타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근데 집 있다는 핑계로 안고 있는 사람들;;;)

 

지킬건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거겠죠!

 

조금만 더 생각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근데 저 사진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