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식날 교통사고를 당한 용준은 이날 사고로 어머니를 잃게되고 반신불수가 된 아버지의 수술비를 위해 자신의 몸을 팔게된다. 20대 가장으로 어려운 현실속에서 자신이 사랑하지도 않는 대학 선배인 부유층 희선과 아버지를 양로원에 보내는 조건으로 결혼을 하게 되지만 양로원에 모시고 가는 길에 버려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과 젊은날의 그릇된 행동들에 대해 고뇌하며 용준은 타락의 늪으로 빠지게 되고 가정은 서서히 파괴된다. 결국 죽어가는 용준을 살리기 위해 스님의 도움으로 간신이 살아난 아버지는 죽음을 선택하고, 수술에서 깨어난 용준은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으로 병원 복도에서 몸을 날려 죽음을 선택하게 되는데...
"아버지를 사랑한 죄 밖에 없습니다."
젊은 가장이되어 불구인 아버지 수술비 마련을 위해 자신의 몸을 팔게되고, 사랑하지도 않는 여인과 결혼하게 되지만 사랑했던 대학 후배인 주희에 의해 과거가 폭로 되면서....
"이제야 당신의 사랑을 깨닳았는데 당신은 이렇게 떠나는 가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암으로 잃고 새 엄마에 대한 사랑을 느끼지 못한채 성장하면서 이기적인 성격을 갖게된다. 대학원 재학중인 후배인 주희로부터 연하인 용준을 빼앗아 결혼을 하게되지만 용준으로 부터 과거의 고백을 듣게되고...
A+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