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살 집의 가구 장만 ,전자제품,예단,예물,예복 다 했구 신혼여행지 푸켓 결정...뭐 거의 큰건 다 지나고...이제 일주일 하고 이틀 더 남았네요... 결혼식 당일 예식장과 식대값을 계산하기로 했구.... 얼마 전까지 좀 설레이기도 하고..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우울해요.. 오만가지 생각 다 나구... 전 시어머니가 홀어머니구 연세도 있으시구 해서..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내 틀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울집이랑 시집은 1시간 거리에 있는데.. 제가 시집가고 난 이후엔 거기 살게 되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둘순없어서 매일 출퇴근 하게 됩니다.힘많이 들겠지만 ...월급보다 교통비가 더 나가게 될지도... 요즘 취업난이 장난아니구 또 그리 넉넉하진 못하기때문에.. 그렇게 되면 이 게으른내가 아침6시에 일어나서 화장하고 밥먹고 출근해야하는데... 지금 우리집 회사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인데두 맨날 지각하는데..^^; 시집살이라 지금 만나는 제 친한친구 일주일에 한번도 못 만날거구...(어머니랑 같이사니까..) 저희집 불교 집안 그사람집 침례교 기독교 - 엄청 강요하는 큰누나..(누나가3명입니다) 다른건 다 참겠는데...교회 강제로 나가야 하는거 넘 힘들어요 오늘도 나가야 될지도....종교의 자유를 인정안해주는거 거의 강압적인거 정말 시러요 얼마나 스트레쓰 받는지.... 식생활 같은건 어느정도 맞춰나가겠지만 ...종교는..에휴 앞이 깜깜해서 넘 짜증이 나요 어젠 갑자기 넘 우울해져서 ....그에게 전화통화를 하던중 그가 내 전화를 성의없게 전화를 받는 다는 이유로(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몇번을 사과했지만)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는그는 제가 아무리 불러도 절대 모릅니다.갑자기 더 화가 난 저...) "이제 결혼날 잡혔다고 이렇게 성의 없어진거야?" (농담조로 맞받아치는 울오빠..)"잡힌고기한테 미끼 주는거 봤어? (전 심각해져서..기분이 상했습니다.모르죠 제가 예민한것일런지도) "너희집 들어가서 산다는 게 장난인줄 아나?"그래 넌 아무렇지 않겠지 "내가 들어간다는거 이외엔 암것도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세상에 나같은 여자가 어딨다고 넘 무관심한것 아니냐?" 정말 잇빠이 화내고 전화 끊고 자버렸습니다.전 제가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우울해지는 저~~~ 준비하면서...제모습...통통한볼살에 하체에 살이 많은 편이에요 상체엔 그나마 말라서 드레스입기엔 다행이지만...그래도 욕심에 전 피부가 엉망이고 살도 좀 있는 편이라 피부과 다녀서 박피술 한 3번 받았는데..크게 좋아지는 줄 잘 모르겠더라구요 덕분에 돈 엄청 깨졌죠...한번에 8만원정도 들었으니....결과는?그저그럼..우띠...열받아.. 평소에 관리 할걸...전 멃은 모공에 칙칙한 피부....흑흑흑 다이어트 때문에 평소량의 반정도만 먹었더니 다행히도 한달만에한 4킬로그람은 감량이 되었더라구요..그래서 그 휴유증인지 몸도 많이 피곤하고 잠도 더 많이 오는듯해요.. 다이어트는 신부 봐주는 병원가서 무게재고 다이어트 돌입했어요...약이며,식이요법,침까지.. 에휴...평소에 좀 관리할걸,,,후회합니당. (혹시 애기가 들어섰나?ㅋㅋㅋ) 준비하면서 돈도 많이 깨지고...(다들 그렇지만 하나하나가 다 돈이 더군요) 자존심도 상할때도 있고...(혼수에 관한 손해보는 듯한 느낌-울오빠는 살던 집에 들어가서 사니가.집은 구입할 필요가 없었지만...전 다 준비했거든요) 거기다 예물비가 오빠나 저나 똑같이 들었거든요.(그때 열좀 받았죠..) 여자들은 예물에서 보상심리가 있잖아요... 하긴요..지나고 보니 다 내애인 나의신랑 것인데..하니 맘 편해지긴 했지만요. 제가 속물처럼 생각되네요..호호 엄마를 보면 괜히 미안해지고... 저 결혼식날 엄청 울것 같아요..울엄마 속 엄청 섞었거든요. 어떤 님들은 4천정도 벌어놓고 2천5백정도 혼수장만하고 오백 지참금 글구 남은 일천만원 친정엄마 주고도 가는데... 전 울엄마 대출내게 만들었거든요...철이 없네요..나이만 먹었지 제겐 이사람과 결혼하기 전부터 오랫동안(6년) 만나온 앤이 있었는데... 인연이 안될려는지 결국엔 아무일 아닌것으로 헤어졌지만.... 나쁘지만 그사람 생각도 나구...오만가지 생각이 다 뇌리에 스치네요. (하지만 연락을 하고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그건 지금 울오빠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요) 이젠 정말 누구보다도 예쁜신부가 되기위해 철저히 이성적이고 해야되는데... 왜이렇게 감정에 잠기는지.... 에휴~~~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 답답해서요.... 결혼 앞두고 도망가고 싶은 심리...저만 이런가요? 설레이고 기쁘고 하루하루 기다려지고 해야 정상 아닌가요? 전 우울하고 설리이기는 커녕 답답 하기만 한걸요....
결혼9일 앞두고..휴~~~T.T
새로 살 집의 가구 장만 ,전자제품,예단,예물,예복 다 했구
신혼여행지 푸켓 결정...뭐 거의 큰건 다 지나고...이제 일주일 하고 이틀 더 남았네요...
결혼식 당일 예식장과 식대값을 계산하기로 했구....
얼마 전까지 좀 설레이기도 하고..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우울해요..
오만가지 생각 다 나구...
전 시어머니가 홀어머니구 연세도 있으시구 해서..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내 틀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울집이랑 시집은 1시간 거리에 있는데..
제가 시집가고 난 이후엔 거기 살게 되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둘순없어서 매일
출퇴근 하게 됩니다.힘많이 들겠지만 ...월급보다 교통비가 더 나가게 될지도...
요즘 취업난이 장난아니구 또 그리 넉넉하진 못하기때문에..
그렇게 되면 이 게으른내가 아침6시에 일어나서 화장하고 밥먹고 출근해야하는데...
지금 우리집 회사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인데두 맨날 지각하는데..^^;
시집살이라 지금 만나는 제 친한친구 일주일에 한번도 못 만날거구...(어머니랑 같이사니까..)
저희집 불교 집안 그사람집 침례교 기독교 - 엄청 강요하는 큰누나..(누나가3명입니다)
다른건 다 참겠는데...교회 강제로 나가야 하는거 넘 힘들어요
오늘도 나가야 될지도....종교의 자유를 인정안해주는거 거의 강압적인거 정말 시러요
얼마나 스트레쓰 받는지....
식생활 같은건 어느정도 맞춰나가겠지만 ...종교는..에휴
앞이 깜깜해서 넘 짜증이 나요
어젠 갑자기 넘 우울해져서 ....그에게 전화통화를 하던중 그가 내 전화를
성의없게 전화를 받는 다는 이유로(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몇번을 사과했지만)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는그는 제가 아무리 불러도 절대 모릅니다.갑자기 더 화가 난 저...)
"이제 결혼날 잡혔다고 이렇게 성의 없어진거야?"
(농담조로 맞받아치는 울오빠..)"잡힌고기한테 미끼 주는거 봤어?
(전 심각해져서..기분이 상했습니다.모르죠 제가 예민한것일런지도)
"너희집 들어가서 산다는 게 장난인줄 아나?"그래 넌 아무렇지 않겠지
"내가 들어간다는거 이외엔 암것도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세상에 나같은 여자가 어딨다고 넘 무관심한것 아니냐?"
정말 잇빠이 화내고 전화 끊고 자버렸습니다.전 제가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우울해지는 저~~~
준비하면서...제모습...통통한볼살에 하체에 살이 많은 편이에요
상체엔 그나마 말라서 드레스입기엔 다행이지만...그래도 욕심에
전 피부가 엉망이고 살도 좀 있는 편이라
피부과 다녀서 박피술 한 3번 받았는데..크게 좋아지는 줄 잘 모르겠더라구요
덕분에 돈 엄청 깨졌죠...한번에 8만원정도 들었으니....결과는?그저그럼..우띠...열받아..
평소에 관리 할걸...전 멃은 모공에 칙칙한 피부....흑흑흑
다이어트 때문에 평소량의 반정도만 먹었더니 다행히도 한달만에한 4킬로그람은
감량이 되었더라구요..그래서 그 휴유증인지 몸도 많이 피곤하고 잠도 더 많이 오는듯해요..
다이어트는 신부 봐주는 병원가서 무게재고 다이어트 돌입했어요...약이며,식이요법,침까지..
에휴...평소에 좀 관리할걸,,,후회합니당.
(혹시 애기가 들어섰나?ㅋㅋㅋ)
준비하면서
돈도 많이 깨지고...(다들 그렇지만 하나하나가 다 돈이 더군요) 자존심도 상할때도 있고...(혼수에 관한 손해보는 듯한 느낌-울오빠는 살던 집에 들어가서 사니가.집은 구입할 필요가 없었지만...전 다 준비했거든요)
거기다 예물비가 오빠나 저나 똑같이 들었거든요.(그때 열좀 받았죠..)
여자들은 예물에서 보상심리가 있잖아요...
하긴요..지나고 보니 다 내애인 나의신랑 것인데..하니 맘 편해지긴 했지만요.
제가 속물처럼 생각되네요..호호
엄마를 보면 괜히 미안해지고...
저 결혼식날 엄청 울것 같아요..울엄마 속 엄청 섞었거든요.
어떤 님들은 4천정도 벌어놓고 2천5백정도 혼수장만하고 오백 지참금 글구 남은 일천만원
친정엄마 주고도 가는데...
전 울엄마 대출내게 만들었거든요...철이 없네요..나이만 먹었지
제겐 이사람과 결혼하기 전부터 오랫동안(6년) 만나온 앤이 있었는데...
인연이 안될려는지 결국엔 아무일 아닌것으로 헤어졌지만....
나쁘지만 그사람 생각도 나구...오만가지 생각이 다 뇌리에 스치네요.
(하지만 연락을 하고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그건 지금 울오빠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요)
이젠 정말 누구보다도 예쁜신부가 되기위해 철저히 이성적이고 해야되는데...
왜이렇게 감정에 잠기는지....
에휴~~~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 답답해서요....
결혼 앞두고 도망가고 싶은 심리...저만 이런가요?
설레이고 기쁘고 하루하루 기다려지고 해야 정상 아닌가요?
전 우울하고 설리이기는 커녕 답답 하기만 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