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센터 이런데 막 끌고 다니면서 물건 사라 그러고...나중에 다른 상점에서 파는거 보면 말도 안되는 가격이구...
그래도 가이드가 이런거 사야지 수지 맞는다고 사라고 강요하고, 안사면 계속 틱틱대고 협박하고 그래서 도저히 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싼게 비지떡...이라는게 정말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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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 8천원 4박 6일 동남아 여행` 실제론 60만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초저가 해외 여행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무턱대고 이런 상품을 선택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초저가 해외 여행 실체를 취재한 SBS `뉴스추적`에 따르면 초저가 해외 여행은 미끼에 불과하다.
취재진은 직접 여행 상품을 경험하면서 저가 패키지 상품의 허와 실을 고발한다.
예컨대 19만 8천원에 4박 6일 동남아 여행 상품을 체험한 결과 여행경비는 거짓이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계속되는 추가비용과 수시로 바뀌는 일정, 반강제적인 옵션투어까지. 여기다 공항세와 유류 할증료, 가이드 팁과 옵션 토어 등을 합하면 60만원에 가까운 돈을 써야 했다는 것이다.
제작진이 만난 한 가이드는 “여행객들 하나하나가 돈으로 보인다”고 털어놓을 정도. 국내 여행사로부터 여행객을 받을 때 한 사람당 3만원을 지불하기 때문에 현지 여행사는 여행객들의 지갑을 조금이라도 더 열기 위해 각종 옵션투어와 쇼핑관광에 혈안이 될 수 밖에 없단다.
뿐만 아니라 현지 쇼핑 투어는 일반 가게보다 2,3배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았다고 취재진은 전했다. 실제로 관광객을 상대로 쇼핑센터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올초 여행객들에게 원가가 7만원인 라텍스 매트릭스를 60만원에 팔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여행업계의 오랜된 관행이 자리잡고 있다. 쇼핑센터와 여행사가 커미션을 주고받는 것이다. 국내의 한 유명 여행사는 2004년 2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커미션 계약을 맺은 쇼핑센터에 총 2만 206명을 데려가 3억 5천여만원의 커미션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제보자는 “매출의 60%가 커미션”이라며 “여행사와 상인이 관광객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털어놓았다.
‘19만 8천원 4박 6일 동남아 여행` 실제론 60만원?
진짜 제 주위에도 이러신 분들 많더라구요...
쇼핑센터 이런데 막 끌고 다니면서 물건 사라 그러고...나중에 다른 상점에서 파는거 보면 말도 안되는 가격이구...
그래도 가이드가 이런거 사야지 수지 맞는다고 사라고 강요하고, 안사면 계속 틱틱대고 협박하고 그래서 도저히 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싼게 비지떡...이라는게 정말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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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 8천원 4박 6일 동남아 여행` 실제론 60만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초저가 해외 여행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무턱대고 이런 상품을 선택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초저가 해외 여행 실체를 취재한 SBS `뉴스추적`에 따르면 초저가 해외 여행은 미끼에 불과하다.
취재진은 직접 여행 상품을 경험하면서 저가 패키지 상품의 허와 실을 고발한다.
예컨대 19만 8천원에 4박 6일 동남아 여행 상품을 체험한 결과 여행경비는 거짓이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계속되는 추가비용과 수시로 바뀌는 일정, 반강제적인 옵션투어까지. 여기다 공항세와 유류 할증료, 가이드 팁과 옵션 토어 등을 합하면 60만원에 가까운 돈을 써야 했다는 것이다.
제작진이 만난 한 가이드는 “여행객들 하나하나가 돈으로 보인다”고 털어놓을 정도. 국내 여행사로부터 여행객을 받을 때 한 사람당 3만원을 지불하기 때문에 현지 여행사는 여행객들의 지갑을 조금이라도 더 열기 위해 각종 옵션투어와 쇼핑관광에 혈안이 될 수 밖에 없단다.
뿐만 아니라 현지 쇼핑 투어는 일반 가게보다 2,3배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았다고 취재진은 전했다. 실제로 관광객을 상대로 쇼핑센터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올초 여행객들에게 원가가 7만원인 라텍스 매트릭스를 60만원에 팔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여행업계의 오랜된 관행이 자리잡고 있다. 쇼핑센터와 여행사가 커미션을 주고받는 것이다. 국내의 한 유명 여행사는 2004년 2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커미션 계약을 맺은 쇼핑센터에 총 2만 206명을 데려가 3억 5천여만원의 커미션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제보자는 “매출의 60%가 커미션”이라며 “여행사와 상인이 관광객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털어놓았다.
초저가 해외여행상품을 고발하는 뉴스추적은 2일(수)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TV리포트 진정근 기자]gagoram@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