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광성보 용두돈대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

tlsgustlr1200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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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광성보 용두돈대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

신미양요때 격전지 (2004. 4. 10 촬영)

미국은 고종 8년(1871)인 신미년 4월에 미국의 아시아 함대 사령관 로저스로 하여금 5척의
군함과 1230명의 병력을 이끌고 조선을 침공하게 됩니다. 조선 정부는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을
격퇴한 이후, 서양 세력의 침입에 대비하여 국방을 강화하고, 강화도 연안의 경비를 튼튼히 하고
있었습니다. 어재연 등이 이끄는 조선군은 광성진을 공격해 온 미군을 맞아 광성진과 갑곶쪽에서
백병전까지 벌이는 치열한 전투를 전개하였습니다.
광성진을 일시 점령하였던 미군은, 조선군민의 완강한 저항 때문에 이상 버티지 못하고 마침내
40일 만에 우리나라에서 물러가고 말았습니다. 이를 신미양요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