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넉두리2

2003.10.12
조회876

이말은 꼭 해야 할 거 같아 또 올린다. (맘에 안 들더라도 꼭 읽어주시길...)

 

우선 가요라는 말부터 하고 싶다.


가요는 황국식민가요(확실치는 않다 예전의 기억이라)의 준말로 일본의 황제를 찬양하는 노래란다.


가요무대 하면 일본황제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는 무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무척 충격적이다.

 

우리가 아직까지도 일본황제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단 말인가


교수는 국민가요 ㅡ> 한국대중음악, 혹은 그냥 노래라고 해야한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여렸을때부터 불렀던 노래들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에서부터 묵찌빠 등도 다 일본것이다.


술래잡기는 일본의 여우놀이란다. 술래도 일본어와 비슷하다고 했던가

 

잘 모르겠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여우야 여우야 할때 이 여우가 여우 놀이가아닐까 ㅡ_ㅡa;


우리의 무의식 중에 일본 동요가 전래동요처럼 둔갑하여 전승되고

 

어릴때의 문화로 자리잡은 것이다


줄넘기놀이가 1937년 경 일본 어린이 잡지에 번역 소개된 미국 전래동요 <테디베어(Teddy Bear)>가 일본의 줄넘기노래 <구마산(곰돌이)>로 수입되었고 이것이 한국에서는 <꼬마야 꼬마야>로 바뀌는 것이다.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현제명이 일제 황국을 찬양하기 위해 만든 ‘희망의 노래’를 연주한 것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다

 

우리는 무의식중에 일본의 문화를 우리의 문화라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루 빨리 고쳐야 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