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는 안되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한 5분간 언성을 높이고 싸우다 지갑에서 돈을 빼 들고는 나가버렸구요.. 지금 전요. 정말이지 만7개월된 우리 딸만 아니여도 원점으로 돌리고 싶어요.
저희 시댁이요? 나쁜 사람들 분명 아니거든요.. 제가 문제인거 같아요. 내가 살아온 환경이요.
정말이지 상담을 받아봐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왜 저는 시댁일이라면 반감이 먼저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내가 손해보는거 같고.. .. 신랑이 들어왔네요. 작은방에서 자려나 보네요.
속상해요.. 이런 나도 싫고. 왜 내 마음에 상처를 심어주었는지... (친정엄마 이러쿵저러쿵.. 언니도 별볼일없네...어쩌네 그런식)
저희 시댁식구들 정말 착한 사람들인건 맞아요. 전 성격이 아주 급하고 분을 삭히지 못하고 얼굴에 금방 나타나고... 하지만 마음은 아주 여리고 정도 많고, 약한 사람들한텐 간쓸개 다빼주려하고.. 나름데로 괜찮은데.. 왜? 내마음에 상처를 건드리는 사람한테 만큼은 베풀지 못하는지..
정말이지.. 우리 애기만 아니여도 시댁에 눈치보는 일... 등 여러가지 결혼이란걸로 하여금 묶여버린 생활을 집어치우고 싶어요. 인생은 아주 짧다고들 하는데... 저역시도 벌써 30년이나 살아왔고 30년만 또 보내면 환갑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한가요... 제 성격이 문제지요? 한번 닫혀버린 내 마음 나도 열수없어 힘듭니다.
그렇게 시댁에서 왔다고 집에와서 금방 살림을 부실것처럼 했던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 반쪽도 싫고..
성격장애
새벽 2시가 훨씬 지났네요. 신랑은 술 마시러 나가 버렸구요.
드디어 일이 벌어져버렸네요. 전 정말이지 성격장애인가 봅니다.
오늘 시아버지 생신이였죠. 토요일 오전근무로 일찍 끝내고 시댁엘 갔죠..
아버님 형제분들 다 오시구요... 시댁에선 지금까지 술판이 벌어질겁니다.
제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 본심은 이렇습니다. 결혼전 나를 반대했던 시아버지외 그리고 산후조리기간에 시어머니 내게 했던 (생일상도 안차려준다고 친정식구며..들먹거렸던 일) 충격!
이래저래 마음적으로 다가가고 싶지 않음이 사실입니다.
조금전 새벽 1시가 넘어 신랑한테 가자고 했더니 못간다네요.. 어떻게 부모님한테 간다는 말을 하냐고.시댁과 우리집 20분 거리지요. 애기도 있고 잠자리만큼은 예민한 나이기도 하구요.
신랑은 이미 술에 취해 깊이 잠들어있는 상태에서 가자고 했던겁니다.
왜 집에 간다는 말을 못한다는건지... 그말을 들으니 화가 나드라구요..
그래서 작은아버님 2분내외와 고모2분이 있는 자리에서 집에 가서 자야겠다고 했지요.
자고 가라고 하시는 겁니다. 모두들 고집세다했겠지요.. 결론은 애기 싸메고 신랑이랑 이렇게 왔습니다.
시댁에서 나오기전 제가 신랑한테 그랬죠... 끝이라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한 5분간 언성을 높이고 싸우다 지갑에서 돈을 빼 들고는 나가버렸구요.. 지금 전요. 정말이지 만7개월된 우리 딸만 아니여도 원점으로 돌리고 싶어요.
저희 시댁이요? 나쁜 사람들 분명 아니거든요.. 제가 문제인거 같아요. 내가 살아온 환경이요.
정말이지 상담을 받아봐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왜 저는 시댁일이라면 반감이 먼저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내가 손해보는거 같고.. .. 신랑이 들어왔네요. 작은방에서 자려나 보네요.
속상해요.. 이런 나도 싫고. 왜 내 마음에 상처를 심어주었는지... (친정엄마 이러쿵저러쿵.. 언니도 별볼일없네...어쩌네 그런식)
저희 시댁식구들 정말 착한 사람들인건 맞아요. 전 성격이 아주 급하고 분을 삭히지 못하고 얼굴에 금방 나타나고... 하지만 마음은 아주 여리고 정도 많고, 약한 사람들한텐 간쓸개 다빼주려하고.. 나름데로 괜찮은데.. 왜? 내마음에 상처를 건드리는 사람한테 만큼은 베풀지 못하는지..
정말이지.. 우리 애기만 아니여도 시댁에 눈치보는 일... 등 여러가지 결혼이란걸로 하여금 묶여버린 생활을 집어치우고 싶어요. 인생은 아주 짧다고들 하는데... 저역시도 벌써 30년이나 살아왔고 30년만 또 보내면 환갑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한가요... 제 성격이 문제지요? 한번 닫혀버린 내 마음 나도 열수없어 힘듭니다.
그렇게 시댁에서 왔다고 집에와서 금방 살림을 부실것처럼 했던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 반쪽도 싫고..
아니 싫다기 보다는 그냥 할말이 없네요... 지금 멍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