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작은악마2003.10.12
조회393

사람에게 자기만의 슬픔...슬픔을 참는방법이 있다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조심스레 얼레고달래며 자신의 슬픔을 위로하면서요

저또한 그중한사람으로 나만의 어설픈 밥법으로 지금까지 그많은 슬픔을 참아왔는지도..

과거에 넘짐착하는 성격탓에 공간이동을 하듯 매순간마다 발버둥치며 자신과의 보이지않은 싸움속에

많은 슬픔을 참는방법에 어느덧 몸에 익슥해지고 그로인한 슬픔은 또다른 아픔의끈으로 변해

때로는 슬픔을 모르는이가 정녕 이세상에두 존재하는가의 어이없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지만 .

늘 무언가에 잃은듯한 허전함과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면서도 강한 부정함

자문을 한다 .나자신에게 항상 .~~~ " 넌 누구니 "라고

그리 길지 않은 세상속의 날들을 지내지만 .왜그리도 세상속에 나란 존재는 한없이 작아보이고

어색함만이 날 감싸안는지를 ... 지금도 난 모르고 산다 .. 슬픈일이다

슬픔을 넘 많이 알았고 참아서인지 더이상의 지금보다 더 슬프지는 않을것같은 나

엉키고 설킨 실타레같은 우리네 덧없는 인생은 아마두 무제란 말이 어울릴듯하다

끝없는 전쟁같은 현실속의 나의 오늘이기에 !!!!

아~~~ 징하다는 말이 나온다

가슴밑바닥에 가라앉은 나로인한 응어리들

어쩜 그응어리땜에 난 지금 하루를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냉정히 돌아선 지난 많은세월속의 사연들이 되돌아오지않듯. 잃어버린 나의 모습또한 이젠 다시는 ..

서른해를 물버리듯 낭비

아무생각없이 살아온 모난 인생탓에

난 오늘두 슬픔을 참는지도 모른다 ...

끝이없는 슬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