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핵심적인 주제를 따지자면... 대략 8개월 뒤에 필요한 "돈"입니다. 그럼 저의 고민을 말하겠습니다. 우선 본격적인 고민에 앞서...그 전에 제 상황을 미리 말씀드리죠.. 우선...친구에 대한 믿음의 잃음.. 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몇 년전 친구가 사업 비슷한 것을 한다면서 자본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그 친구는 십년이 넘게 같이 어울리고 붙어다니던 친구였습니다. 사실..제 성격도 문제지만 이러한 친구에게 남자로써 매몰차게 거절하는 것 정말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 때 당시 저의 직업은 없었으며 단지 대학원에 다니고 있으면서 담당교수에게 약간의 돈을 받아쓰고 있는 형편이였습니다. 그래서..늘 현금이 없었기에 "카드"를 이용했습니다. 이용했던 카드는 삼성과 엘쥐였습니다. 누구나 공감하시겠지만 삼성과 엘쥐...정말 한도 잘 올려줍니다...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 때 제 한도총액은... 정말 제 능력으로는 어마어마하게 커져있었고... 그래서... 친구가 급하게 사업때문에 필요하다고 해서... 카드깡과 대출등의 형식으로 돈을 빌려줬습니다. 대략 1,000여만원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친 짓이였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친구가 좋다고... 결국 한 번 크게 빌려간 돈이 저 정도였으며 결국 그 친구는 저에게 1700여만원의 빚을 지게 되었지만.. 그 친구..결국은 계획하던 사업 날려먹으면서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 모든 카드값은 제가 해결해야 했습니다. 메꾸기도 하고 미루기도 하고...그렇게 하다가 결국 대출보증(카드사에서 연체된 사람에게 해주는건데...명칭은 확실한지 모르겠습니다.)을 받았는데 보증인으로 순한 제 친동생을 세웠습니다. 정말 두달간의 맘고생과 이런 저런 사유로.. 결국 제 부모님에게 카드사에 빚이 그 정도로 있다는 것이 걸렸습니다. 제 부모님.....그 동안 말썽 한 번 안 부리고...남들 다 한다는 사춘기의 반항 한 번 없던 큰 아들놈이 이렇게 큰 사고를 터뜨리니 할 말을 잃으신 모양입니다. 정말.... 정말.... 태어나서 지금까지 느껴본 감정중에서... 그만큼 죄스러운 감정이 있었나 싶습니다. 애초에 부모님은 그 사건이 터지기 이전부터 저에게 그 친구를 멀리 하라구 저에게 충고까지 해주셨던 분입니다.... 그렇게...부모님께서 제 카드빚을 대신해서 갚아주셨습니다.... 얼굴을 들 수도 없고... 동생들에게도 체면도 안 서고...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그나마 약간이라도 다행스러운 것은 "취직이 되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서두가 꽤 길었지만 이제 거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카드사에 빚은 이제 부모님 몰래 130여만원이 있습니다.(이 빚 또한 그 친구꺼입니다....그냥 제가 갚기로 했습니다.....그 친구.. 이젠 안 볼 친구처럼 대하기로 스스로 마음 먹어서요..) 원래 170여만원 있었지만 그 금액을 분할상환 하기로 했고 6개월의 연장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본론은 현재 제 한 달 수입은 대략 150여만원정도입니다. 수입에서 80만원을 적금을 넣고 있습니다.(아직 미혼이며 적금은 어머니가 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 아무도 모르게 저축하고 있는 돈이 15만원입니다. 아무튼 홀로 집에서 멀어져서 외지에서 살아가면서 40여만원으로 살아가는데.. 이 중에서 핸드폰, 관리비, 그리고 카드값..등을 빼면 사실 용돈은 20만원 안으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입니다... 정말 여러분에게 묻고싶은것은...저의 고민은... 내년 7월즈음이면 아버지의 환갑이십니다. 요즘이야 환갑잔치는 안 한다구 해도 저는 그래도 장남입니다. 어떻게는 감사함을 드리고 싶은데... 내년 7월즈음까지 아껴쓰고 아껴쓰고 해서 모아봤자... 100만원은 택도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남아있는 카드값 130만원이 급해서요) 어찌해야 할까요?? 아버지의 환갑을 어떻게 제가 해드려야 할 까요?? 결혼하시고 부모님의 환갑을 넘겨보신분의 경험어린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략 어느정도 들까요?? 돈이.....
어찌해야할까요???
우선 핵심적인 주제를 따지자면... 대략 8개월 뒤에 필요한 "돈"입니다.
그럼 저의 고민을 말하겠습니다.
우선 본격적인 고민에 앞서...그 전에 제 상황을 미리 말씀드리죠..
우선...친구에 대한 믿음의 잃음.. 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몇 년전 친구가 사업 비슷한 것을 한다면서 자본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그 친구는 십년이 넘게 같이 어울리고 붙어다니던 친구였습니다.
사실..제 성격도 문제지만 이러한 친구에게 남자로써 매몰차게 거절하는 것 정말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 때 당시 저의 직업은 없었으며 단지 대학원에 다니고 있으면서 담당교수에게 약간의 돈을 받아쓰고 있는 형편이였습니다.
그래서..늘 현금이 없었기에 "카드"를 이용했습니다. 이용했던 카드는 삼성과 엘쥐였습니다.
누구나 공감하시겠지만 삼성과 엘쥐...정말 한도 잘 올려줍니다...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 때 제 한도총액은... 정말 제 능력으로는 어마어마하게 커져있었고...
그래서... 친구가 급하게 사업때문에 필요하다고 해서...
카드깡과 대출등의 형식으로 돈을 빌려줬습니다. 대략 1,000여만원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친 짓이였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친구가 좋다고...
결국 한 번 크게 빌려간 돈이 저 정도였으며 결국 그 친구는 저에게 1700여만원의 빚을 지게 되었지만..
그 친구..결국은 계획하던 사업 날려먹으면서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 모든 카드값은 제가 해결해야 했습니다.
메꾸기도 하고 미루기도 하고...그렇게 하다가 결국 대출보증(카드사에서 연체된 사람에게 해주는건데...명칭은 확실한지 모르겠습니다.)을 받았는데 보증인으로 순한 제 친동생을 세웠습니다.
정말 두달간의 맘고생과 이런 저런 사유로..
결국 제 부모님에게 카드사에 빚이 그 정도로 있다는 것이 걸렸습니다.
제 부모님.....그 동안 말썽 한 번 안 부리고...남들 다 한다는 사춘기의 반항 한 번 없던 큰 아들놈이 이렇게 큰 사고를 터뜨리니 할 말을 잃으신 모양입니다.
정말....
정말....
태어나서 지금까지 느껴본 감정중에서... 그만큼 죄스러운 감정이 있었나 싶습니다.
애초에 부모님은 그 사건이 터지기 이전부터 저에게 그 친구를 멀리 하라구 저에게 충고까지 해주셨던 분입니다....
그렇게...부모님께서 제 카드빚을 대신해서 갚아주셨습니다....
얼굴을 들 수도 없고... 동생들에게도 체면도 안 서고...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그나마 약간이라도 다행스러운 것은 "취직이 되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서두가 꽤 길었지만 이제 거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카드사에 빚은 이제 부모님 몰래 130여만원이 있습니다.(이 빚 또한 그 친구꺼입니다....그냥 제가 갚기로 했습니다.....그 친구.. 이젠 안 볼 친구처럼 대하기로 스스로 마음 먹어서요..)
원래 170여만원 있었지만 그 금액을 분할상환 하기로 했고 6개월의 연장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본론은
현재 제 한 달 수입은 대략 150여만원정도입니다.
수입에서 80만원을 적금을 넣고 있습니다.(아직 미혼이며 적금은 어머니가 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 아무도 모르게 저축하고 있는 돈이 15만원입니다.
아무튼 홀로 집에서 멀어져서 외지에서 살아가면서 40여만원으로 살아가는데..
이 중에서 핸드폰, 관리비, 그리고 카드값..등을 빼면 사실 용돈은 20만원 안으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입니다...
정말 여러분에게 묻고싶은것은...저의 고민은...
내년 7월즈음이면 아버지의 환갑이십니다.
요즘이야 환갑잔치는 안 한다구 해도 저는 그래도 장남입니다.
어떻게는 감사함을 드리고 싶은데...
내년 7월즈음까지 아껴쓰고 아껴쓰고 해서 모아봤자...
100만원은 택도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남아있는 카드값 130만원이 급해서요)
어찌해야 할까요??
아버지의 환갑을 어떻게 제가 해드려야 할 까요??
결혼하시고 부모님의 환갑을 넘겨보신분의 경험어린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략 어느정도 들까요??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