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 저 보다 5살 윕니다. 허나 정신연령이 저보다 낮은 관계로 제가 그냥 막대합니다. 제가 대학생이고 남친이 회사원이다 보니 같이 만날날 오로지 주말 이틀 밖에 없지요 저번 주 토욜날 그날은 제가 일욜날 입사 시험이 있어서 긴장을 이빠이 하고 있던 날이였습니다. 출근하고 오후에 온다그래서 집에서 문제집을 풀면서 기다렸죠. 2시 반 "오빠 언제와?" "어 빨리 갈께" 3시반 "오빠 회사에 무슨일 있어?" "빨리 갈께 오빠가 기다리라 그랬잖아 짜증나게 이럴레?!" 이때 들려오는 배경음 "콜! 콜! 콜! 다이!" "오빠 혹시 피시방이야?" "엉 팀장님이랑 과장님이랑 회사 사람들 다 같이 왔어. 빨리 갈께 기다려" 어이 없음 폭발 일보 직전......... 참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4시 반 폭발!! "어디야?" "아씨 다 끝나 간다. 짜증나게 하면 안간다." "금방 온데메" "내가 언제 금방 간다그랬냐 빨리 간다 그랬지" "빨리 오는게 2시간이 넘냐!!" ....................................... 대 폭발로 그날 상당히 어려움 어제 데이트 중 "우리 심심한데 피시방이나 갈까?" "왠 피시방? 시끄러워서 시로 " "그래 그럼 그냥 놀자." 이 때까지 왜 가자고 한지 눈치 채지 못했어요 오늘은 일요일 남친은 개콘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허나 남친 집 TV가 고장난 관계로 자주 우리집에서 보고 가죠 오늘은 저녁먹는 것부터 서두르더라구요 왜그럴까............. 그러더니 집에도 8시에 바래다 주구 그냥 가더라구요 "TV안보고가?" "응 그냥 갈래" 회사일로 피곤한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가라 그랬지요 밤 12시 정각 프린터에 문제가 있어서 전화했습니다. 어디서 시끄러운 가스나들 목소리가 들려서 "오빠 어디야? 집 아니야?" "응 피시방" "또 포카 쳤어?" "응" 잠시 동안 침묵이 흐르고 "알았어 얼른 가서 자" 빨리 전화를 끊었습니다. 젠장 나이 서른 다되서 새로 생긴 취미가 인터넷 포커라는게 말이 됩니까. 과장 팀장 자기보다 한 5~10은 많은 사람들이랑 인터넷 포커치고 노는게 정상입니까 한창 젊고 일할나이에 액티브한 운동을 해도 모자를 판에 어둡고 침침한 피시방에서 자기가 무슨 할일 없는 아저씨도 아니고 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놈이 여자 친구까지 소홀히 하면서 할일이 인터넷 게임이라는게 도대체 말이 돼냐구요 확 뒤집어 엎을려다가 참았습니다. 후~~~~~~~~~~~~~~~
이런 씨댕
제 남친 저 보다 5살 윕니다.
허나 정신연령이 저보다 낮은 관계로 제가 그냥 막대합니다.
제가 대학생이고 남친이 회사원이다 보니 같이 만날날 오로지 주말 이틀 밖에 없지요
저번 주 토욜날 그날은 제가 일욜날 입사 시험이 있어서 긴장을 이빠이 하고 있던 날이였습니다.
출근하고 오후에 온다그래서 집에서 문제집을 풀면서 기다렸죠.
2시 반
"오빠 언제와?"
"어 빨리 갈께"
3시반
"오빠 회사에 무슨일 있어?"
"빨리 갈께 오빠가 기다리라 그랬잖아 짜증나게 이럴레?!"
이때 들려오는 배경음 "콜! 콜! 콜! 다이!"
"오빠 혹시 피시방이야?"
"엉 팀장님이랑 과장님이랑 회사 사람들 다 같이 왔어. 빨리 갈께 기다려"
어이 없음 폭발 일보 직전.........
참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4시 반 폭발!!
"어디야?"
"아씨 다 끝나 간다. 짜증나게 하면 안간다."
"금방 온데메"
"내가 언제 금방 간다그랬냐 빨리 간다 그랬지"
"빨리 오는게 2시간이 넘냐!!"
.......................................
대 폭발로 그날 상당히 어려움
어제 데이트 중
"우리 심심한데 피시방이나 갈까?"
"왠 피시방? 시끄러워서 시로 "
"그래 그럼 그냥 놀자."
이 때까지 왜 가자고 한지 눈치 채지 못했어요
오늘은 일요일
남친은 개콘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허나 남친 집 TV가 고장난 관계로
자주 우리집에서 보고 가죠
오늘은 저녁먹는 것부터 서두르더라구요
왜그럴까.............
그러더니 집에도 8시에 바래다 주구 그냥 가더라구요
"TV안보고가?"
"응 그냥 갈래"
회사일로 피곤한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가라 그랬지요
밤 12시 정각 프린터에 문제가 있어서 전화했습니다.
어디서 시끄러운 가스나들 목소리가 들려서
"오빠 어디야? 집 아니야?"
"응 피시방"
"또 포카 쳤어?"
"응"
잠시 동안 침묵이 흐르고
"알았어 얼른 가서 자"
빨리 전화를 끊었습니다.
젠장 나이 서른 다되서 새로 생긴 취미가 인터넷 포커라는게 말이 됩니까.
과장 팀장 자기보다 한 5~10은 많은 사람들이랑 인터넷 포커치고 노는게 정상입니까
한창 젊고 일할나이에 액티브한 운동을 해도 모자를 판에
어둡고 침침한 피시방에서 자기가 무슨 할일 없는 아저씨도 아니고
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놈이
여자 친구까지 소홀히 하면서 할일이 인터넷 게임이라는게 도대체 말이 돼냐구요
확 뒤집어 엎을려다가 참았습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