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시나요..경찰에 엄마신고한 딸입니다..리플달아주신 분들께바침

숨쉬고싶다2003.10.13
조회3,014

안녕하세요,,,,,너무나 안 좋은 글로,,,톡이 되고,,,,,,,

그 글을 읽으신 분들,,,,,,,마음까지 어지럽히고 심란하게 해 드렸던......

경찰에 엄마 신고한 딸입니다,,,,,,, 제 입으로 제가 말하면서도 참 뭐하네요,,,,,,

우선은 제 글을 읽고 덩달아 마음아파하시고 복잡해하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드려요

하지만 더 그럴 수 있다면 더 그러고 싶네요,,,,,,,

제가 그 분들께 받은 위로,힘이 너무 너무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너무나 커서

제가 그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게 해줬거든요,,,,,,,

그래서 제가 감사하단 말,,,,,얼마나 많이 했는지....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고마운 그 마음,,,말만으로도 안 갚아지더라구요,,,,,,,,,

이젠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어요,,,,,,

하지만 역시나,,,,,,,엄만 전화를 해서 저의 근황을 알아본다네요,,,,,,

다시 저를 찾으면 동맥을 끊는다고 했던 사람이,,,,,,죽으면 화장터에도 오지 말라 했던

사람이,,,,,,아직도 좀 무섭긴 하지만,,,,,,,다신 안 잡힐거에요,,,,다시는,,,,,,,,,

혹시나 절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올리는데,,,

그때 리플달아주신 분들 모두 한분 한분께 감사의 인사 직접적으로 전해드리지는 못했지만

제가 마음속으로 얼마나 고마워하고 얼마나 감사해하고 얼마나 감동했는지,,,,,

아마 모르실거에요,,,,,얼마나 고마웠는지 정말 모르실거에요,,,,,,,,

눈물난다고 해 주신 분들 글 읽으면서 전 눈물을 삼켰고 마음아프다는 글 읽으면서

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듯 했고 친구해주겠단 글보면서 백만지원군을 얻은 듯 했고

힘내란 격려의 글에 정말 기운이 솟아났고,,,,,그 분들께 이 자릴 빌어 감사인사드려요

모든 분들이 이 글을 다 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그러긴 어렵겠지만,,,,,,,

 

*****답글달아주신분들******

 

나눔이님 ㅡ 김혜연님 ㅡ 프라우드맨님 ㅡ 나야..님 ㅡ 그런날....님 ㅡ --;님 ㅡ 푸른하늘님

어허~님 ㅡ 토닥토닥님 ㅡ 울조카두님 ㅡ 찬찬찬님 ㅡ 마리오님 ㅡ 마음의대못~님

 

 

*****리플달아주신 분들*****

그분들 닉넴이 아닌 분도 많았지만 달아주신 그대로 옮깁니다,,쓰신 분들은 아시겠죠?

 

대체....님  - 지나가다님 ㅡ 앙쥐님    ㅡ 저두요님    ㅡ 힘내세요님 ㅡ

의사님      ㅡ .....님      ㅡ 별똥별님 ㅡ -_-님      ㅡ coco님    ㅡ 몽이님 ㅡ

이혼사유가님 ㅡ --;;님 ㅡ 소름님    ㅡ 아버지의님  ㅡ 휴님 ㅡ

허거걱~님  ㅡ 행복찾기님  ㅡ ?????????님  ㅡ 기분나쁘겠지만님

모더니즘님  ㅡ 계속참으시면참으시는만큼님  ㅡ 행복님  ㅡ 어무이병원치료님 ㅡ

정신과에안가실라구하면님  ㅡ 어머..님  ㅡ 가을나그네님  ㅡ 호적정리님  ㅡ 이해갑니다님

...님  ㅡ 맞서라님  ㅡ 말이좋아정신과입원이지님  ㅡ 야행신공님  ㅡ 눈물님  ㅡ 김혜연님

이승우님  ㅡ 김태식님  ㅡ  울엄마도님 ㅡ  아무말도..님  ㅡ 이런~님  ㅡ 힘내세요님 ㅡ

우아우아님  ㅡ lily님  ㅡ 인연끊으세요님  ㅡ 힘내요님  ㅡ 그러니까님  ㅡ 정신병자님

sniper님  ㅡ 문리버님  ㅡ 작은악마님  ㅡ 슬픈이님  ㅡ 마음이님  ㅡ 글쎄요님 ㅡ

힘내세요님  ㅡ 심심공주님  ㅡ 아픈기억님  ㅡ 슬픈일이야님  ㅡ 뭐든잘못된건딸탓으로님

...님  ㅡ 까미님  ㅡ 우연님  ㅡ -,-::님  ㅡ 의심녀님  ㅡ 엘프몽이님  ㅡ 마음이아프네요님

ㅠ.ㅠ;;;님  ㅡ 엽기마눌님  ㅡ 깬다님  ㅡ 치사한거님  ㅡ 난..님  ㅡ ㅠ_ㅠ님  ㅡ 전..님

정말님  ㅡ 뻥튀기님  ㅡ 꼭..님  ㅡ 미쳤다님  ㅡ 시골댁님  ㅡ 캥거루날씨님  ㅡ 힘내요님

이쁜모개님  ㅡ 맘이아푸네여님  ㅡ 정님  ㅡ 맘이...님  ㅡ 저두...님  ㅡ 둥이..님ㅡ 헐~ㅡㅜ님

나그네님  ㅡ 狂狼님  ㅡ 무늬만님  ㅡ 뚱띠아짐님  ㅡ 아줌씨님  ㅡ 오잉?님 ㅡ 윤제두님 ㅡ

지나가다님  ㅡ fetros님  ㅡ 힘내세요님  ㅡ 사랑님  ㅡ 엄마뻘님  ㅡ 김진주님  ㅡ 혜정이님

애니님 ㅡ 울고싶어님  ㅡ 엄마와딸님  ㅡ 솔방울님  ㅡ 헐..님  ㅡ 저두요..님  ㅡ 여백님

힘내세요~!!님 ㅡ 안나님 ㅡ 님아님 ㅡ only님 ㅡ 님!!님 ㅡ knockles님 ㅡ 님아''님 ㅡ

외국에서님  ㅡ 행복님  ㅡ 제가묻고싶은건요님 ㅡ 맹님  ㅡ .......님 ㅡ 비야님 ㅡ 에효님 ㅡ

폭력은..님  ㅡ 딱풀님  ㅡ 윤정미님 ㅡ 상처님  ㅡ 암튼님  ㅡ 어디선가본적이있어요님 ㅡ

눈물님  ㅡ 박인경님  ㅡ 술마시고하는폭력은님  ㅡ 길님 ㅡ 에라디님  ㅡ 미니미니~님 ㅡ

愛님  ㅡ 남호경님  ㅡ 사랑님  ㅡ 어이구님  ㅡ 교주님  ㅡ 우연히님  ㅡ 조폭왕비님 ㅡ

ok-유키님 ㅡ 최경미님이상은 리플달아주신 분들이었습니다,,,,,모두 감사드려요,,,,,진짜로

 

*****소중한 메일과 쪽지 주신 분들*****

실명과 아뒤의 마지막은 비공개로,,,

 

박용*님 ㅡ ping3831*님 ㅡ olive152*님 - loveair*님 ㅡ 오석*님 ㅡ 최성*님 ㅡ 권형*님

lhsj*님 ㅡ zx890*님 ㅡ dbsalwl*님 ㅡ lhsi*님 ㅡ qortkdg*님 ㅡ hr181*님 - love996*님

모두 감사드려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치 못하고

그 분들께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리고자 이렇게 해요,,,,,,

어떤 분들에겐 단순한 닉넴의 나열일지 모르지만 저에겐 너무나 큰 분들입니다,,,

온라인상이라 떠나고 싶은 적도 많았지만 이렇기에 온라인상을 못 떠나고 있는 저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한분한분들의 말씀,,,,어느 하나 허투루 들은 말씀이 없습니다

모두다 마음속에 새기고 제 자양분으로 삼고 힘내서 기운내서 열심히 살려구요

어떻게 써야 얼마나 글을 써야 제 이 감사한 마음 다 전할 수 가 있을까요

이렇게 쓰는 걸로도 모자라고 부족한데,,,,,,,,,조금이라도 알아주시면 전 더 바랄게 없구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말씀드리고 갈게요,,,,감사드려요,,,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003년도 석달정도 남았네요,,시간정말 빠르죠,,,,전 여러분들 덕분에

희망찬 2004년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따뜻한 그 마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