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를 알고 싶어요

신을 대신해서2003.10.13
조회604

이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정말 악독한 인간이 더 잘사는 이세상이 원망스럽읍니다.

간접적인 살인두 살인이다구 외치고 싶읍니다.

울 언니34세 나이루 세상을 그만 놓고 말았읍니다.

죽을때 모든 사람의 가슴에 원망만 남겨놓고 이세상을 떠났읍니다.

이제는 말하구 싶읍니다.

24살의 나이에 시집간 울언니 3대독자 집안에 아들 둘을 낳아지만 온갖 천대와 멸시만 받았읍니다.'

미친 할망구 울언니 결혼6개월에 자기아들 도박빚 친정에서 가져오라구 임신6개월때 맨발루 친정에 보냈읍니다. 애기 낳은 그날까지 아침5시에 일어서 집안일하구 물건 하루 바다갓에 가서 일하구 낮에는 문구점 에서 일하구 저녁에 또 물건 배달하구 새벽1-2시에 잠을 잤읍니다.

그런데 그 할망구 애기 보면 늙을다면서 한번두 업어주지도 않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하구 담배가게에서 하루 종일 있읍니다(.아~~때로는 교회집사네 하면서 성경책두 봅니다.)

둘째가 연년생이라서 울 언니 둘째 임신할때 내가 그집에 들어가서 첫애기 보구 문구점 도와줬읍니다.

그런데 그 할망구 나한테 돈 다 친정으로 빼돌린다고 해서 1년만에 나왔읍니다.

그집에 나올때 저 한달에 3-4만 용돈만 받았읍니다. 나중에 목돈으로 준다구해서/.....

형부라는 작자는 하루가 멀다하구 술쳐먹고 (꼭 계집년 끼고 먹는다) 노름판에 가서 살았읍니다.

울 언니 맨날 친정에서 돈 가져가구 형제들 한테두 돈 빌려가서 사실 저희 들두 별로 반가워 하지 않았읍니다. 울 언니 처녀때에는 술 한잔두 못했는데 혼자 속병 앓다가 알콜중독자가 됐읍니다.

맨날 울면서 우리들한테 전화해서 억지소리두 잘하구 자식들한테두 좋은 엄마노릇 못하구 죽었읍니다.

죽을때두 정말 억울하게 죽었읍니다. 형부하구 싸우구 혼자 술먹다가 119에 실려가는데 병원에서 형부한테 연락했는데 오지않아서 친정집에 연락했는데 울아버지가 병원에 가서두 찾지 못하구 그냥 왔답니다. 그때 언니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잊구 사경을 헤매고 있었읍니다.

연락받고 우리가 내려갔을때에는 이미 의식이없는 식물인간이 돼였읍니다.

일주일을 그러다가 죽었읍니다.

그런데 그새끼 형부라는 작자는 언니가 죽은지 2달만에 딴 년하구 살림을 차렸더군요

너무 억울해서 그집에 갔더니 그 여자 하는말이 뭐하러 왔냔구 이제부터 오지 말라구 ...하면서 자기한테 고마워 하라네요 제사밥이라두 차려 주고 싶으면...평소에 언니가 형부를 여자문제로 의심하면서 나 한테 말할때 그냥 술먹고 주정한 소리로 듣었는데......이혼 하라구 해두 억울해서 못한다구 할때에두 그냥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정말 아무 소리두 못했었어요....조카생각해서 조카 얼굴이라두 보고 싶어서,,,,그런데 형부라는 새끼가 이제부터 오지 말라구 하네요 애들한테두 연락하지말라구 하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조카 생각해서 울엄마 그 할망구 머리채 잡구 싸우고 싶다구 해두 참구 저희들두 참았는데......

사실 언니가 병원에 간날 둘이 엄청 크게 싸웠다구 합니다. 언니 머리에 혹이 있었어요. 물런 몸에두 상처가 있었구요..하지만 어차피 죽은 사람 조카들 생각해서 그냥 참았는데......

세상에 이런 일두 있네요......

제가 젤 친한친구가 그 아파트에 살아서 명절날 내려가면 혹시나 길에서 조카 얼굴이나 볼수 있을까 한시간씩 슈퍼앞에 서 있기두 합니다.

하지만 한번두 볼수가 없었어요.

나중에 울 조카들이 크면 찾으려구 아직 찾지두 못하구 있어요.....

하지만 그 년놈들은 꼭 죽이구 싶어요.

내가 로또복권에 당첨되면 청부살인업자라두 고용해서 그사람들 죽이구 싶어요

그래야 울 언니 편히 좋은 곳으로 갈것 같아요.

그래야 울 엄마 가슴에 맺힌 한이 조금이나마 풀린것 같아요.

그래야 제가 선이 악을 이긴다는 진리를 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