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할수도있지..

젠장..2006.08.01
조회1,240

 안녕하세요. 저는 심심할때 톡~ 들어와 보고만 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글재주는 영 쐐따뻐꺼지만 그냥한번 날려봅니다.

 

 저는 현재 방학중인 대학생으로 방학기간 한달을 방탕한 생활로 허비하고 이내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방학이 한달조금더 남았다는것을안저는 독서실에서 총무나 보면서 공부한번해볼까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안한다는거..ㅋㅋ...

 

사실 독서실에서 총무보는거 할일진짜 드럽게 없습니다. 뭐 힘들게 일하시는 총무님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일하면

 

서도 내가왜 돈을 받아야 하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서론이 너무 길었네...크크크..제기랄...ㅋㅋ

 

암튼 저는 여기서 거의 하는일이라곤 아침에 청소대충. 칙칙이 대충 몇번뿌려주고. 애들 더우면 에어컨틀어주고,를

 

배고는 거의 전화질 싸이질 네이트질 야동질?ㅋㅋㅋ 이정돈데 문제는 전화질이었습니다.

 

 평소 불알친구와는 뭐 전화질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ㅋㅋㅋ 뭐씨~삐~ 야야~개~삐야 딱청 끊어지믄 끝나는거구 시배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년같으니 십장생같으니

 

옘병 땀탱이 그냥 딱청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그냥 이런 개나리를 봤나 야이 십장생아 귤까라그래 어이 시베리

 

아야 예라이 썅화차야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까라 뭐한창이렇게 전화질하는데 독서실로 문의 전화가 왔습니다.

 

 보통 독서실에 빈자리 있느냐고 문의 전화가 오는데 항상 자리가 없거든요.. 전화받자..

 

"ㅇㅇ독서실이죠~?"

 

"네...낄낄...." 이라고했죠. 친구랑 통화내용이 웃기다보니까...웃음이 안멈춰졌어요.

 

좀의아해 하면서.

 

"혹시 자리있나요?"

 

라고 물어 보시드라고요. 

 

"아니요..키득...자리없는데요..낄낄낄..."

 

라고했어요.

 

그러자.

 

"에구..혹시 오늘 하루만 가서 할수있는자리도 없을까요?"

 

하시는거에요....

 

제가 미쳤죠 거기다 대고 이랬어요...

 

"이런...낄낄....그런 자리는 없고 그런 X지는 있는데요..낄낄..."

 

"............."

 

 

 

"............."

 

 

 

"............."

 

 

 

"........ㅋ....ㅋ.............ㅋ..."

 

 

 

"..........................딸깍...!"

 

 

 

"ㅋ........ㅋ........ㅆㅂ...X됐다....딸깍...!"

 

 

 

이제 어떻게 하죠....아 ...이제 일주일밖에 일안했는데...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