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원한 안식처인...당신...

조앤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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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길 다시 돌아

제자리를 찾는다...


반겨주는 이가 있어

돌아온단 느낌 든다...


이렇게...

돌아올 곳 있기에

쉽게 떠날 수 있었다...


언젠가...

돌아갈 곳 잃게 되면

떠날 일도 없으리라...


그땐...

내 생애...

남은 날도...없으리라...


의미 없는 나날들은

죽음과도...같으리니...






조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