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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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다하여 우리가 태백을 넘어온 까닭은 무엇인가 밤을 다하여 우리가 새벽에 닿은 까닭은 무엇인가 수평선 너머로 우리가 타고 온 기차를 떠나보내고 우리는 각자 가슴을 맞대고 새벽 바다를 바라본다 해가 떠오른다 해는 바다 위로 막 떠오르는 순간에는 바라볼 수 있어도 성큼 떠오르고 나면 눈부셔 바라볼 수가 없다 그렇다 우리가 누구 누구의 해가 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다만 서로의 햇살이 될 수 있을 뿐 우리는 다만 서로의 파도가 될 수 있을뿐 누가 누구의 바다가 될 수 있겠는가 - 승 정훈 쓸쓸함의 가을 잿빛하늘이 혹여 우리 마을님들의 마음을 아파하게 하지는 않는지요..... 때론 울고싶고 쉬고싶고........ 메마른 감정되어 시간을 흘러 보내버릴 때도 있지만 끝자락 뒤에 오는 또 다른 계절의 성숙함과 희망이 찿아오듯 40방님들께 희망이 샘 솟는 힘찬 한주 되시길 소망하며 사랑을 배달합니다...... 사랑 접수 하시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승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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