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이 러브레터는 고등학교 2학년 (18세) H군이 같은학년 (18세) S양한테 보낸 글로 조금도 손대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이글을 읽으면서 받을 충격을 저역시 처음 S양으로부터 이 메일 내용을 봤을때 느꼈으며.. 이에 저혼자 보기 아까워서 글을 올리게 되었으며.. 해석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땐 호감이 끌렸어.
- 호감이 끌렸다 -_-?? 호감이 간다거나 마음이 끌린다고 하는것이 보통인데.. 아마 많은 호감(好感)을 표현한다고 생각하고 좋게 넘어가자.
내가 너에게 관심만 있었을뿐 그때까진..
- 내가 너에게 관심만 있었을뿐??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지-_-? 관심은 있었는데 사랑하진 않았다는 내용같다. 그렇다면, 내가 너에게 관심만 있었을뿐 (사랑하는 감정은 없었어) 그때까진.. 이렇게 괄호부분을 넣어준다면 상대방이 글을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기에 좀더 세련된 문장으로 바꾸려면 주어를 없애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연속되는 두문장에 연속으로 1인칭의 주어를 쓰는 초등학생 일기장에서나 볼수 있는 실수다. 게다가 내가 너에게? -_- 어감이 매우 껄끄러운것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은/는/이/가의 조사조차 제대로 가려쓰지 못하는 모습에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교육현실을 다시한번 비판해볼수 밖에 없으며, 보통 한국사람들은 따로 배우지 않았더라도 이정도쯤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볼수있다. 이민갔다 왔다면 할말없다. 올바른 표현으로 바꿔본다면..
"너를 처음 봤을때 호감을 느꼈어 하지만 그땐 사랑한다는 감정은 아니었었지. "
이정도이지 않을까..(태클 즐~ ㅡ_ㅡ#)
니가 없거나 어디있다거나 나랑은 아무상관없었지.
- 뭔가 심하게 잘못된것 같은데.. 니가 죽건살건 내알바 없었다~ 라는 무관심을 표현한것 같다. 아무래도 이남자애가 다니는 학교 국어선생님은 반성을 좀 해야 할것이다.
그냥 관심만 있었을뿐이야.
- 흠칫 -_- 니가 멀하던 상관없다더니...;;;
가끔 전화에 기뻤던적은 별로 없어.
- 컥;; 여자에게 고백하는 글치곤 표현이 과격하다..니가 전화한거 하나도 기쁘지 않았다.. 라는 표현 같다. 역시 문법은 손볼 가치도 없는 글이다.. 자세히 보면 무슨말인지 알길이 없다. 이런 표현뒤엔 언제나 반전이 뒤따르는 법이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
- 여기서 지금은 너에게 관심없던 때와 다르다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해주면 언제나 기쁘고 니가 사랑스럽지.
언제나 나에게 다가와 내이름을 불러주면 너무나도 고마웠어.
- 어디서 줏어들은건 많은데 정리는 안된.. 마음만 앞선 일반적인 공부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쓸만한 유형의 글이다. 역시 얼핏 들으면 멋있지만 자세히 보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문장의 중간과 앞에 있는 "언제나" 라는 표현은 앞에 여태까지 별관심 없었다..라는 표현 아니다;; 관심만 있었다~ 라는 표현에 상반되는 내용으로..자신이 무슨생각을 하면서 썼는지 반성해볼만한 부분이다. (하긴 제정신으로는 이런글 못쓴다..)
정말 너라는 여자애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 난 남자였거든..
- 삼천포로 빠져버렸다. 여기서 왜 이내용이 나왔는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그리고 역시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안간다. 정말을 두번쓴 대목에서 너라는 여자를 몰랐다는 것을 강조했다. 하지만 무슨뜻일까.. 너라는 여자애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 난 남자였거든 -_-?? 이해되는 사람은 리플혹은 메일(december_leo@nate.com)부탁한다.
니가 날 생각해주는지 몰랐었어..
근데 이제 알겠어. 너도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걱정해준다는것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평생 오래 붙어있었으면 좋겠어.
죽을때까지 말이야.
- 니가 날 좋아하는걸 몰랐었다는걸 나타내고 있다.그리고 더불어서 내가 선심써서 받아들여주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알기론 이글에 나오는 여자(S양)은 이남자애(H군)를 전혀* 좋아하고 있지 않다 -_-
죽음이란거 두렵진 않아.
다만 너와 내가 헤어진다는 생각이 들뿐이야.
- 또 삼천포로 빠졌다;; 죽음이란거 두렵진 않아. 객기인가 -_- 다만 너와 내가 헤어진다는 생각이 들뿐이야라.. 그래서 두렵다는 건가??
하지만 너랑 나랑 서로 아끼니까 ..
우린 하나야.언제까지나...
- ㅋㅋㅋ 이대목에서 감동에 눈물이 날뻔했다. 앞에 하지만이란 부사는 왜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 글을 쓴 H군와 S양의 관계를 알고 있는 나로써는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생각에 웃음이 지워지지 않는 대목이다.
내 지금 소원이 하나 있다면 너보다 하루를 더사는것.
니가 나보다 먼저 하늘위로 가는걸 보고.
나도 그뒤에 따라가는것이 내 소원이야.
그만큼 너랑 평생 있고 싶어.
정말 사랑해.
말로는 표현못할만큼 사랑해.
- 니보다 하루 더 살고 싶다. 니죽는거 보고 가겠다. 란 뜻인거 같다.. S양이 과연 이걸보고 기분이 좋았을까? 맨 첫 문장에서 나에게/내게 라는 주어를 썼다면 조금더 부드러운 문장이 되지 않았을까. 어쨌든 글쓴이의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이글의 하이라이트부분이다. H군의 나이가 18살이라는것을 생각할때 가소로운 생각이 앞서지만 나름대로 잘 된 표현이라고 하겠다.
언제까지나.누가 우릴 갈라놓으려해도..
우린 떨어지지 않아.
서로 사랑하니까.
-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한번더 강조하는 부분으로.. 은근슬쩍 너도 나를 사랑한다 라고 세뇌시킴으로써 작업을 마무리 짓고 있다.
그래 정말 사랑하니까.
언제까지나 평생토록 우리 같이 살자...
- 동거를 하자는 뜻인가? 이대목이 없었다면 깔끔하게 끝났을텐데..라는 생각에 아쉽다. 슬슬 지루해진다. 이제 남자의 김칫국 마시기도 절정에 달했다.
서로를 정말 믿고 ..
서로의 좋지 않은점을 감싸주면 서로 밀고 당기며..
오래도록 같이 ..있자..
- 마직막 부분에 말줄임표 예술이다 -_- 그부분은 입으로 소리를 내서 말한다면 더욱 효과가 있었을텐데.. 하지만 이부분은 둘의 사랑이 결실을 맺었을때나 할법한 이야기로, 역시 벌써 우린 사귀고 있는 사이다..라고 세뇌작업을 하고 있으며, 본인도 그렇게 굳게 믿고 있는것으로 여겨진다.
※이글에 나오는 두 주인공은 내 주위에 있는 사람으로.. 위에 해당 여자가 본인에게 제보해 옴으로써 풀이하게 되었으며,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제보가 오는대로 실시간으로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_+ 많은 격려 메일 부탁드리며.. 메일을 보내주시면 제가 검토해본후 메일을 전달해 주기로 하겠습니다. 격려메일 : december_leo@nate.com
18세 고등학생 남/녀의 러브레터
원문>>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땐 호감이 끌렸어.
내가 너에게 관심만 있었을뿐 그때까진..
니가 없거나 어디있다거나 나랑은 아무상관없었지.
그냥 관심만 있었을뿐이야.
가끔 전화에 기뻤던적은 별로 없어.
하지만 지금은 달라.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해주면 언제나 기쁘고 니가 사랑스럽지.
언제나 나에게 다가와 내이름을 불러주면 너무나도 고마웠어.
정말 너라는 여자애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 난 남자였거든..
니가 날 생각해주는지 몰랐었어..
근데 이제 알겠어. 너도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걱정해준다는것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평생 오래 붙어있었으면 좋겠어.
죽을때까지 말이야.
죽음이란거 두렵진 않아.
다만 너와 내가 헤어진다는 생각이 들뿐이야.
하지만 너랑 나랑 서로 아끼니까 ..
우린 하나야.언제까지나...
내 지금 소원이 하나 있다면 너보다 하루를 더사는것.
니가 나보다 먼저 하늘위로 가는걸 보고.
나도 그뒤에 따라가는것이 내 소원이야.
그만큼 너랑 평생 있고 싶어.
정말 사랑해.
말로는 표현못할만큼 사랑해.
언제까지나.누가 우릴 갈라놓으려해도..
우린 떨어지지 않아.
서로 사랑하니까.
그래 정말 사랑하니까.
언제까지나 평생토록 우리 같이 살자...
서로를 정말 믿고 ..
서로의 좋지 않은점을 감싸주면 서로 밀고 당기며..
오래도록 같이 ..있자..
★★★★★★★★★★★★★★★★풀이★★★★★★★★★★★★★★★★★★★★★★★★★★★★
이 러브레터는 고등학교 2학년 (18세) H군이 같은학년 (18세) S양한테 보낸 글로 조금도 손대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이글을 읽으면서 받을 충격을 저역시 처음 S양으로부터 이 메일 내용을 봤을때 느꼈으며.. 이에 저혼자 보기 아까워서 글을 올리게 되었으며.. 해석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땐 호감이 끌렸어.
- 호감이 끌렸다 -_-?? 호감이 간다거나 마음이 끌린다고 하는것이 보통인데..
아마 많은 호감(好感)을 표현한다고 생각하고 좋게 넘어가자.
내가 너에게 관심만 있었을뿐 그때까진..
- 내가 너에게 관심만 있었을뿐??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지-_-?
관심은 있었는데 사랑하진 않았다는 내용같다.
그렇다면, 내가 너에게 관심만 있었을뿐 (사랑하는 감정은 없었어) 그때까진..
이렇게 괄호부분을 넣어준다면 상대방이 글을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기에 좀더 세련된 문장으로 바꾸려면 주어를 없애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연속되는 두문장에 연속으로 1인칭의 주어를 쓰는 초등학생 일기장에서나 볼수 있는 실수다.
게다가 내가 너에게? -_- 어감이 매우 껄끄러운것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은/는/이/가의 조사조차 제대로 가려쓰지 못하는 모습에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교육현실을 다시한번
비판해볼수 밖에 없으며, 보통 한국사람들은 따로 배우지 않았더라도 이정도쯤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볼수있다. 이민갔다 왔다면 할말없다.
올바른 표현으로 바꿔본다면..
"너를 처음 봤을때 호감을 느꼈어
하지만 그땐 사랑한다는 감정은 아니었었지. "
이정도이지 않을까..(태클 즐~ ㅡ_ㅡ#)
니가 없거나 어디있다거나 나랑은 아무상관없었지.
- 뭔가 심하게 잘못된것 같은데.. 니가 죽건살건 내알바 없었다~ 라는 무관심을 표현한것 같다.
아무래도 이남자애가 다니는 학교 국어선생님은 반성을 좀 해야 할것이다.
그냥 관심만 있었을뿐이야.
- 흠칫 -_- 니가 멀하던 상관없다더니...;;;
가끔 전화에 기뻤던적은 별로 없어.
- 컥;; 여자에게 고백하는 글치곤 표현이 과격하다..니가 전화한거 하나도 기쁘지 않았다..
라는 표현 같다. 역시 문법은 손볼 가치도 없는 글이다.. 자세히 보면 무슨말인지 알길이 없다.
이런 표현뒤엔 언제나 반전이 뒤따르는 법이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
- 여기서 지금은 너에게 관심없던 때와 다르다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해주면 언제나 기쁘고 니가 사랑스럽지.
언제나 나에게 다가와 내이름을 불러주면 너무나도 고마웠어.
- 어디서 줏어들은건 많은데 정리는 안된.. 마음만 앞선 일반적인 공부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쓸만한 유형의 글이다.
역시 얼핏 들으면 멋있지만 자세히 보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문장의 중간과 앞에 있는 "언제나" 라는 표현은 앞에 여태까지 별관심 없었다..라는 표현
아니다;; 관심만 있었다~ 라는 표현에 상반되는 내용으로..자신이 무슨생각을 하면서 썼는지
반성해볼만한 부분이다. (하긴 제정신으로는 이런글 못쓴다..)
정말 너라는 여자애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 난 남자였거든..
- 삼천포로 빠져버렸다. 여기서 왜 이내용이 나왔는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그리고 역시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안간다.
정말을 두번쓴 대목에서 너라는 여자를 몰랐다는 것을 강조했다.
하지만 무슨뜻일까.. 너라는 여자애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 난 남자였거든 -_-??
이해되는 사람은 리플혹은 메일(december_leo@nate.com)부탁한다.
니가 날 생각해주는지 몰랐었어..
근데 이제 알겠어. 너도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걱정해준다는것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평생 오래 붙어있었으면 좋겠어.
죽을때까지 말이야.
- 니가 날 좋아하는걸 몰랐었다는걸 나타내고 있다.그리고 더불어서 내가 선심써서
받아들여주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알기론 이글에 나오는 여자(S양)은 이남자애(H군)를 전혀* 좋아하고 있지 않다 -_-
죽음이란거 두렵진 않아.
다만 너와 내가 헤어진다는 생각이 들뿐이야.
- 또 삼천포로 빠졌다;; 죽음이란거 두렵진 않아. 객기인가 -_-
다만 너와 내가 헤어진다는 생각이 들뿐이야라.. 그래서 두렵다는 건가??
하지만 너랑 나랑 서로 아끼니까 ..
우린 하나야.언제까지나...
- ㅋㅋㅋ 이대목에서 감동에 눈물이 날뻔했다. 앞에 하지만이란 부사는 왜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 글을 쓴 H군와 S양의 관계를 알고 있는 나로써는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생각에 웃음이 지워지지 않는 대목이다.
내 지금 소원이 하나 있다면 너보다 하루를 더사는것.
니가 나보다 먼저 하늘위로 가는걸 보고.
나도 그뒤에 따라가는것이 내 소원이야.
그만큼 너랑 평생 있고 싶어.
정말 사랑해.
말로는 표현못할만큼 사랑해.
- 니보다 하루 더 살고 싶다. 니죽는거 보고 가겠다. 란 뜻인거 같다.. S양이 과연 이걸보고
기분이 좋았을까? 맨 첫 문장에서 나에게/내게 라는 주어를 썼다면 조금더 부드러운 문장이 되지 않았을까.
어쨌든 글쓴이의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이글의 하이라이트부분이다.
H군의 나이가 18살이라는것을 생각할때 가소로운 생각이 앞서지만 나름대로 잘 된 표현이라고 하겠다.
언제까지나.누가 우릴 갈라놓으려해도..
우린 떨어지지 않아.
서로 사랑하니까.
-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한번더 강조하는 부분으로.. 은근슬쩍 너도 나를 사랑한다 라고 세뇌시킴으로써
작업을 마무리 짓고 있다.
그래 정말 사랑하니까.
언제까지나 평생토록 우리 같이 살자...
- 동거를 하자는 뜻인가? 이대목이 없었다면 깔끔하게 끝났을텐데..라는 생각에 아쉽다.
슬슬 지루해진다. 이제 남자의 김칫국 마시기도 절정에 달했다.
서로를 정말 믿고 ..
서로의 좋지 않은점을 감싸주면 서로 밀고 당기며..
오래도록 같이 ..있자..
- 마직막 부분에 말줄임표 예술이다 -_- 그부분은 입으로 소리를 내서 말한다면 더욱 효과가 있었을텐데..
하지만 이부분은 둘의 사랑이 결실을 맺었을때나 할법한 이야기로, 역시 벌써 우린 사귀고 있는 사이다..라고
세뇌작업을 하고 있으며, 본인도 그렇게 굳게 믿고 있는것으로 여겨진다.
※이글에 나오는 두 주인공은 내 주위에 있는 사람으로.. 위에 해당 여자가 본인에게 제보해 옴으로써
풀이하게 되었으며,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제보가 오는대로 실시간으로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_+
많은 격려 메일 부탁드리며.. 메일을 보내주시면 제가 검토해본후 메일을 전달해 주기로 하겠습니다.
격려메일 : december_leo@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