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

그냠 좋아20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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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넘을 첨 만난건2000년 3월 앤과 헤지구 맘 정리하려구 갔던 부산여행... 제친구커플과 저 혼자였지요  (제 여친 앤 그녀석과 전 초딩 동창이구요) 그넘과 전 공통점이 있었지요 그시기에 서로 앤에게 차이구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밤새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을마시구 그렇게 그넘과의 첫 만남였지요 설에 올라 일상에 힘들다 보니 그넘 생각을 못했지요 다시 옛 앤과 재결합을 했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구 그넘과의 두번째 만남이 있었지요....        2001년 10월 이맘때군요  또다시 친구커플과  저혼자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 뒤늦게 연락받구 제가 있던 부산으로 차를 몰구왔던 그넘 제가 왔다구 하니까요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 그넘은 부산근교였거든요... 두번째 만남 첨엔 어색했지만 그래두 예전보다 더 친해지구 절 마니 챙겨주더라구요  우린 친구두 아닌 앤두 아닌 사이였어요 넘 멀리 여행왔으니까 있을때까지만 잘하려구 했나봐여 그넘은...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 그래두 웬지 첨 보단 헤지기 아쉽구 허전하더라구요그넘 아이디를 가르쳐 주며 외워서 멜 주라구.. 우린 그렇게 두번째  아쉬운 작별을 했구 첨 보단 제가 가끔이라두"보구싶다구" "잘지내냐구" 이런 식의 문자와 통화를 했죠 자주 하기엔 저에겐 또다른 사랑이 있었거든요 그 당시에...  그렇게 시간이 지나 그래두 첨보단 더 친해지구 가끔 소식전하구 지방에 이런 남친 하나있음 괜찮겠다 라구 아주 순수한 맘이 있었죠 시간이 지나 그 넘과의 세번째 만남...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              2003년 8월 여름휴가를 친구커플과 저 또 혼자였지요 힘든 상황이였지만 그 넘이 마니 보구싶었어요    우린 친구였으니까요...  그 넘두 제가 무척이나 보구 싶다구  꼭 데리고 오라고 ........제 남친에게 그케 얘기하더라구요 막상 그넘을 보니 마니 변해있더라구요  더 멋지구 듬직해지구... 절 위해 열차 지연땜에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절 위해 혼자 마중나왔더라구요 그때 당시 전 혼자였구요 제친구커플은 하루 먼저내려가 있었거든요 그케 즐건 시간을보내구 설에 올라왔구 첨보단 두번째 보단 더 마니 문자를 주구 받았지요 지금은 저두 혼자구 그 넘두 그이후로 쭈~욱 혼자였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나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어느날그넘이 제 맘에 와 있다는걸 알게되었구 고민중에 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을 잔뜩 마시구 고백을 해버렸어요 마니 망설이구 망설여서 말에요  그이후 1주동안 연락없구 저두 못하겠더라구요 대답을 들어야 하는데...                     1주지나 제가 먼저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넘이 요즘 바쁜 시기란걸 알면서두 그래두 섭하더라구요  아무리 술마시구 " 너 좋아한다구 사귀자구 거리가 중요하겠냐구" 그케까지 한 저에게  아무런답장이없구 하루이틀 한통의 문자 그냥 형식적인거... 그래두 고거 받구 그날 하루 넘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여잔가봐요거리가 넘 멀다 하네여^*^ 제친구커플과 몇일전에 술을 마셨는데 그넘한테 저나와서 제가 고백했다구같은곳이라면 사귀구 싶은데 넘 멀다구... 그래두 그얘기듣구 희망이란걸 기대해봤죠  그래두 제가 아예 싫은건 아니라구 말이죠 그치만 그것두 잠시 부담주지않으려구 목소리 듣구 싶어두 참구 하루 휴가잡아 왕복 비행기 타구 가려해두 그넘이 바쁜때라 부담주기 싫어서 지금은 기다리는 중인데 넘 힘드네요 이나이에 무슨 짝사랑이겠지만  그거리란 조건이 있기에  그넘과 저 정~말 잘되면 제가 부산발령 내가며 내려가두 후회하지 않을만큼 그 넘이 좋아요 아니 사랑인가요  넘 길었죠 저 어케해요....? 다들 그러지요 거리가 넘 멀다구... 눈에서 멀면 맘에서두 멀어진다구  그말뜻 알지만  제맘은 그거까지 이해한다구 하는데 감당하구 싶다는데  그넘은 그거리 땜에 절 받아주지 않나봐요  힘든건 알지만 왜 해보지두 않구 포기먼저 하려는 그넘이 미워요 제친구 녀석두 너희둘은 넘 멀어서 안된다구.... 장거리 연애하시는분들 저 어케할지 줌 가르쳐 주세요  지금은 아예 연락이없네요 성격상 오래참지못하구 기면기구 아님 아닌데..그래서 더 답답해요 그냠 밀어부치자니  그넘 부담스러울것 같구 기다리자니 넘 답답하구 내려가자니 넘 황당해 그래두3년 우리사이 아예 빠이~빠이 될까봐 겁나네요 마는 답변과 충고 부탁드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