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건 내 남친의 외사촌 형수 얘깁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기막혀서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게시판에 톡에서 읽으면 별의별 이상한(?) 사람도 많더라만은...
그녀 철저히 과거를 숨기고 형과 결혼했지요... 적어도 순결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법적으로 처녀인지 알았던 그녀 결혼과 동시에 한남자 아이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전 남편의 아이였죠... 형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겠지만 처녀적 그녀의 곱디고운 심성만 믿고 그 모든 걸 받아들였습니다... 형 결코 그런걸루 문제 삼고 한번도 뭐라 한적 업죠... 그녀 그 후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니 데려온 아이까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죠... 그 와중에도 크고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살아갔죠... 그녀 술도 잘하고 도박도 좀 합니다... 그녀 결혼 전엔 친정이 좀 사는 것처럼 형네집에 꾀나 유세를 부렸습니다... 기대하지두 않는 차를 사준다느니...그러나 그녀 나중엔 친정집 힘들다고 조카까지 데려다 밥먹이고 학교보내고 하더군요... 아이셋에 조카까지 형 뼈빠지게 일했습니다... 그녀 아이가 넷이다 보니 뒷바라지한다고 직장 다닐 생각조차 못했지만 아이들 제대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외식 자주 하더군요... 집 지저분합디다... 가끔 형네 놀러가면 먼지가 수북하더군요... 도대체 무슨 살림을 한다는 건지...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그녀 중졸인 형을 싸울때마다 무시했다더군요... 말 정말 잘합니다... 결혼하고 몇년은 시댁어른들한테도 인사 잘 다닙디다... 근데 그녀 왠 징크스가 그렇게 심한지 그렇게 인사 드리고 온 날은 꼭 싸웠답디다... 결국 이젠 무슨 명절이 되어도 아이들과 형만 옵니다... 그렇다고 친정에 가냐? 것두 아니더군요... 집에서 겜만 하더군요... 형이 말수가 없어 재미없다던 그녀 요즈음 인터넷에 빠졌었습니다... 인터넷 겜에 푹빠져서 매일 애들밥과 자기밥은 시켜서 먹고, 하루종일 힘든 일하고 늦게서야 잠에 드는 형임에도 불구하고 그녀 바로옆에서 볼륨만땅으로 밤새 겜하고 채팅하고 낮에는 자더군요... 형 작은 사업을 합니다... 매달 400 내지는 500정도 생활비를 갔다줍니다... 언제부터인가 그녀 생활비가 모자란다면 늘 불평이었다는군요... 애들은 점점 말라가고 형수는 그 큰키에 살이 쪄서 형 두배의 등치가 되었습니다... 냉장고는 텅텅 비고 먼지는 쌓여가고... 그래도 형 애들때문이라도 잘살아보려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늘 먼저 이혼하자고 요구하던 그녀... 얼마전엔 채팅으로 바람피다 형한테 들켜서 서로 얘기 잘돼고 해결이 되었다더군요... 그러나 그녀 결국 몇일전 채팅으로 만난 그놈과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습니다...형과 아이들 셋만 남기고... 가출이 첨은 아니라는 군요... 지난 번에도 한번 나가서 찾아 데려 왔다는데... 형 이제는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그 꼬셔낸 놈도 이제 인생 종쳤어요... 이랬거나 저랬거나 불쌍한 건 아이들이라고 그동안 받은 상처에 이번엔 버림받은 상처까지... 그리고 아직은 어린 이 세아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정말 대책이 안서는 군요... 나갈때 나가더라도 데리고 들어온 자기아들은 데리고 갈것이지... 애셋 딸린 형 재혼도 힘들텐데... 이젠 좀 참한 여자 만나 잘 살았음 좋겠는데... 차라리 어찌보면 해방된 걸 축하해 주고 싶은데... 모르겠네요... 정말 내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 있음 댓글 달아주세요...
그녀 집나가다...
우선 이건 내 남친의 외사촌 형수 얘깁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기막혀서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게시판에 톡에서 읽으면 별의별 이상한(?) 사람도 많더라만은...
그녀 철저히 과거를 숨기고 형과 결혼했지요... 적어도 순결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법적으로 처녀인지 알았던 그녀 결혼과 동시에 한남자 아이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전 남편의 아이였죠... 형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겠지만 처녀적 그녀의 곱디고운 심성만 믿고 그 모든 걸 받아들였습니다... 형 결코 그런걸루 문제 삼고 한번도 뭐라 한적 업죠... 그녀 그 후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니 데려온 아이까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죠... 그 와중에도 크고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살아갔죠... 그녀 술도 잘하고 도박도 좀 합니다... 그녀 결혼 전엔 친정이 좀 사는 것처럼 형네집에 꾀나 유세를 부렸습니다... 기대하지두 않는 차를 사준다느니...그러나 그녀 나중엔 친정집 힘들다고 조카까지 데려다 밥먹이고 학교보내고 하더군요... 아이셋에 조카까지 형 뼈빠지게 일했습니다... 그녀 아이가 넷이다 보니 뒷바라지한다고 직장 다닐 생각조차 못했지만 아이들 제대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외식 자주 하더군요... 집 지저분합디다... 가끔 형네 놀러가면 먼지가 수북하더군요... 도대체 무슨 살림을 한다는 건지...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그녀 중졸인 형을 싸울때마다 무시했다더군요... 말 정말 잘합니다... 결혼하고 몇년은 시댁어른들한테도 인사 잘 다닙디다... 근데 그녀 왠 징크스가 그렇게 심한지 그렇게 인사 드리고 온 날은 꼭 싸웠답디다... 결국 이젠 무슨 명절이 되어도 아이들과 형만 옵니다... 그렇다고 친정에 가냐? 것두 아니더군요... 집에서 겜만 하더군요... 형이 말수가 없어 재미없다던 그녀 요즈음 인터넷에 빠졌었습니다... 인터넷 겜에 푹빠져서 매일 애들밥과 자기밥은 시켜서 먹고, 하루종일 힘든 일하고 늦게서야 잠에 드는 형임에도 불구하고 그녀 바로옆에서 볼륨만땅으로 밤새 겜하고 채팅하고 낮에는 자더군요... 형 작은 사업을 합니다... 매달 400 내지는 500정도 생활비를 갔다줍니다... 언제부터인가 그녀 생활비가 모자란다면 늘 불평이었다는군요... 애들은 점점 말라가고 형수는 그 큰키에 살이 쪄서 형 두배의 등치가 되었습니다... 냉장고는 텅텅 비고 먼지는 쌓여가고... 그래도 형 애들때문이라도 잘살아보려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늘 먼저 이혼하자고 요구하던 그녀... 얼마전엔 채팅으로 바람피다 형한테 들켜서 서로 얘기 잘돼고 해결이 되었다더군요... 그러나 그녀 결국 몇일전 채팅으로 만난 그놈과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습니다...형과 아이들 셋만 남기고... 가출이 첨은 아니라는 군요... 지난 번에도 한번 나가서 찾아 데려 왔다는데... 형 이제는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그 꼬셔낸 놈도 이제 인생 종쳤어요... 이랬거나 저랬거나 불쌍한 건 아이들이라고 그동안 받은 상처에 이번엔 버림받은 상처까지... 그리고 아직은 어린 이 세아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정말 대책이 안서는 군요... 나갈때 나가더라도 데리고 들어온 자기아들은 데리고 갈것이지... 애셋 딸린 형 재혼도 힘들텐데... 이젠 좀 참한 여자 만나 잘 살았음 좋겠는데... 차라리 어찌보면 해방된 걸 축하해 주고 싶은데... 모르겠네요... 정말 내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 있음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