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쯤에 상견례를 했었다. 상견례가 무언가.. 결혼식은 어디서 하냐 , 예단은 어떻게.. 뭐 이런거 이야기하고 그런 자리 아닌가..... 시아버님.. 결혼이 너무 성급하단 식으로 말씀하신다. 우린 만난지 1년 됐다.
아직 서로를 잘 알지 못하지 않느냐..라는 말씀이시겠지만 아들이 좋다 하고 빨리 하고 싶다고 했다
물론 그 때 내 뱃속엔 우린의 아이가 자라고 있엇다. 그 사실을 알고 계시면서도 머뭇거리신다.
우리집.. 어른들 화 많이 나셨다. 물론 우리집은 아기가 생긴지는 모르고 계셨다. 그래도 상견례 자리에서 말씀을 그렇게 하시는건 내가 맘에 안들어서인듯 싶어 우리 부모님 화가 나신 거다.
하지만 오빠가 진행시켰다. 내년엔 오빠가 29살.. 내후년에는 내가 29살이다
원래 결혼은 9수에는 안하는거라니까 우린 올해안에 꼭 하고 싶었다. 아니면 3년뒤에나 가능한데 애 낳고 하기엔 좀 힘들듯.. (주변에서 봤으니까..) 우린 올해 하기로 하고 아기도 얼른 낳자고 한건데...
아무튼 모든 준비를 다 하고 다시 시아버님을 뵜다. 두번째 상견례자리...
뜻밖의 말씀을 하셨다. 사업을 하고 계셨는데 알고 지내던 사람이 모든돈을 가지고 도망갔단다...
그래서 첨 상견례자리에서 머뭇거린거... 뒷통수 맞은 기분이다. 곧 있음 결혼인데..
방 구할 돈도 없고 당장 결혼식 치를 돈도 없다. 그럼 우리집은 뭐란 말인가..
오빠 말만 듣고 모든걸 진행시킨 우리집은 바보란 말인가.. 이렇게 허무할 때가...
우리부모님은 나의 임신 소식에 무척 기뻐하셧는데.. 시댁에는 모든게 못마땅한 모양이다.
임신했다는데 누구하나 전화한통없다. 지금 6개월째다. 6개월 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고 눈물로 지새웠는지 아마 그들은 모를것이다. 임산부들은 정신도 마음도 몸도 건강해야하는데 난 우리 아기에게 잘못될까봐 늘 노심초사다. 휴~~~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결혼을 해야하는것인가 싶다.
오빠가 적금넣은것, 전세살던 돈까지도 다 아버님 드렸단다. 그 말 듣고 밤새 울엇다. 나란 존재가 무언지.. 늘 난 보고만 받는다. 이렇게 저렇게 일을 저질러 놓고 뒤늦게 말을 한다. 내가 걱정할까봐서 그렇다고 하는데 왜 그런 짓을 하느냐고... 서로 의논하고 상의하는게 부부 아닌가..
주위에서 오빠 성격좋고 등치좋고 뭐 다 좋다고 한다 내 속마음이 어떤지 그들은 모른다.
물론 사람은 좋다. 하지만 지금은... 처음부터 나를 ,우리집을 속였다는 생각을 하니까 화가 난다.
결혼..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며칠 후면 결혼하게 된다. 19일.. 남들은 꿈에 부풀 그 시간에 나는 고민에 싸여있다.
6월쯤에 상견례를 했었다. 상견례가 무언가.. 결혼식은 어디서 하냐 , 예단은 어떻게.. 뭐 이런거 이야기하고 그런 자리 아닌가..... 시아버님.. 결혼이 너무 성급하단 식으로 말씀하신다. 우린 만난지 1년 됐다.
아직 서로를 잘 알지 못하지 않느냐..라는 말씀이시겠지만 아들이 좋다 하고 빨리 하고 싶다고 했다
물론 그 때 내 뱃속엔 우린의 아이가 자라고 있엇다. 그 사실을 알고 계시면서도 머뭇거리신다.
우리집.. 어른들 화 많이 나셨다. 물론 우리집은 아기가 생긴지는 모르고 계셨다. 그래도 상견례 자리에서 말씀을 그렇게 하시는건 내가 맘에 안들어서인듯 싶어 우리 부모님 화가 나신 거다.
하지만 오빠가 진행시켰다. 내년엔 오빠가 29살.. 내후년에는 내가 29살이다
원래 결혼은 9수에는 안하는거라니까 우린 올해안에 꼭 하고 싶었다. 아니면 3년뒤에나 가능한데 애 낳고 하기엔 좀 힘들듯.. (주변에서 봤으니까..) 우린 올해 하기로 하고 아기도 얼른 낳자고 한건데...
아무튼 모든 준비를 다 하고 다시 시아버님을 뵜다. 두번째 상견례자리...
뜻밖의 말씀을 하셨다. 사업을 하고 계셨는데 알고 지내던 사람이 모든돈을 가지고 도망갔단다...
그래서 첨 상견례자리에서 머뭇거린거... 뒷통수 맞은 기분이다. 곧 있음 결혼인데..
방 구할 돈도 없고 당장 결혼식 치를 돈도 없다. 그럼 우리집은 뭐란 말인가..
오빠 말만 듣고 모든걸 진행시킨 우리집은 바보란 말인가.. 이렇게 허무할 때가...
우리부모님은 나의 임신 소식에 무척 기뻐하셧는데.. 시댁에는 모든게 못마땅한 모양이다.
임신했다는데 누구하나 전화한통없다. 지금 6개월째다. 6개월 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고 눈물로 지새웠는지 아마 그들은 모를것이다. 임산부들은 정신도 마음도 몸도 건강해야하는데 난 우리 아기에게 잘못될까봐 늘 노심초사다. 휴~~~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결혼을 해야하는것인가 싶다.
오빠가 적금넣은것, 전세살던 돈까지도 다 아버님 드렸단다. 그 말 듣고 밤새 울엇다. 나란 존재가 무언지.. 늘 난 보고만 받는다. 이렇게 저렇게 일을 저질러 놓고 뒤늦게 말을 한다. 내가 걱정할까봐서 그렇다고 하는데 왜 그런 짓을 하느냐고... 서로 의논하고 상의하는게 부부 아닌가..
주위에서 오빠 성격좋고 등치좋고 뭐 다 좋다고 한다 내 속마음이 어떤지 그들은 모른다.
물론 사람은 좋다. 하지만 지금은... 처음부터 나를 ,우리집을 속였다는 생각을 하니까 화가 난다.
매일 미안하다고 하고 잘 할께 고생안시킬께 하지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대출도 안된다. 신용이 안좋단다. 월세를 살아야 한다. 난 죽어도 월세는 싫은데...
점점 안좋아진다. 친형도 등돌렸다. 아버님의 사업소식을 듣고도 나 몰라라한다.
정말 죽이고 싶다. 그게 무슨 형이란 말인가..무슨 가족이란 말인가..
휴~~~~
어떻게 해야 할까...고민이다
그렇다고 결혼을 안할수도 없고,,, 하소연 할때가 없다
오늘 여기 들어온건.. 내 하소연을 받아줄 누군가가 있을까 ..해서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