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당일날의 건강 컨디션 관리 !!

수능대박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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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당일날의 건강 컨디션 관리 !!



 

수능.

정확하겐 수학능력검정시험.

지난 6년간의 모든 땀과 피의 결실을 맺는 날이다.

이런수능날 점심시간에 잘못먹은 음식으로 설사병이 나고,

추운날씨 감기에 들어 코를 훌쩍거리며 시험을 본다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본것보단 분명히 만족할수없을 것이다.

 

수능전날, 그리고 수능당일의 컨디션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1. 소화 및 배변

- 일단 수능 일주일전부터 배변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무슨 강아지냐.. 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보통 아침이나, 저녁에 변을 누는 사람이 많은데, 만약 낮에 배변을 하는 습관이

있나면, 일주일전부터 변을조금 참더라도, 아침이나 저녁에 배변하는 습관을

드리는게, 유리하다. 수능시험도중 응가가 마려워 집중을 못하는 불상사는 없길.

 

그리고, 수능 몇일전부터 혹시나 모르는 음식을 통한 감염을 조심해야 한다.

되도록 길거리 음식을 삼갈것. 그리고 수능전날은 소화가 안되는 육류등의 음식은

삼가한다.

 

2. 체온조절

- 보통 수능시험일은 11월 중순.

쌀쌀한 날씨다.. 시험장에 따라 히터를 빵빵하게 가동해 더울정도로 따뜻한곳도있고,

그에반해 미미한곳도 있으니 체온조절이 잘되는 옷을 준비해야 한다.

일단 교복을 입고가는 학생들이 많은데, 요즘 교복은 꽉조이게 줄여입거나,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있는게 교복이 많아 불편할수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편안한 사복을 입도록 하자.

가장 추천하는 복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상의는 속옷을 잘 갖춰입은후, 남방이나 티셔츠를 입고 그위에 부드러운

감촉의 스웨터를 입은후, 짧은 코트를 걸치자.

더우면 남방하나만 입거나,스웨터를 걸치고 있으면 된다. 가디건을 하나 준비해

가는것도 좋은방법. 그리고, 보온병에 녹차나 국화차등 무리없는 따뜻한 차를 담아가

추울때마다 한잔씩 마신다..

 

3. 수능당일의 점심

- 수능당일날 보통같이 먹다가는 큰일을 당할수도있다!

소화능력이 좋다면 상관없겠지만 평소 위장이 안좋은 수험생의 경우

극도로 긴장함으로써 소화가 안될수도 있다.

평소 위장이 좋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질지도, 꼬들거리지도 않는 백미나 현미밥,

(이때 잡곡밥은 꼭꼭씹지않아 첼수도있다.) 과 함께 보온병에 콩나물국같이

부담스럽지 않고 연한 국을 담아간다. (많이먹으면

시험도중 화장실이 가고싶을수도있으므로, 입을 다시는 정도로만 하자.)

그리고, 반찬은 계란말이와같이 소화가 잘되고 부담없는 음식으로 준비하자.

 

그리고 소화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학생이라면

죽을 싸가는걸 추천한다. 죽도 종류가 있다. 호박죽이나 팥죽같은경우에는

달아서 속이 쓰릴수도있고, 입안이 불편할수도 있으므로 야채죽이나, 굴죽을 추천한다.

집에서 쉽게 만들수있는죽이라면 콩나물죽을 추천한다.

소화도 잘되고, 부담없다. 다만, 죽류를 싸갈때는 먹을때는 배가불러도

좀만 있으면 배가 꺼지는 경우도있으니, 바나나같은 든든한 과일도 좀 같이 싸가자.

 

이렇게 식단은 모두끝냈고, 과일을 싸가는게 좋다.. 중간중간에 꺼내먹기도 좋고

수분함류가 적은 과일을 싸가는게 좋다.

수능철에 많이 나는 귤이나, 잘 깎아놓은 사과를 추천한다.

 

그리고, 초콜릿을 가져가서 긴장될때마다 하나씩 녹여먹는것도 좋다.

 

4.기타 주의사항

가장 주의하라고 말하고 싶은건, 바로 엿!!!

철썩같이 붙으라고 엿이나 찰떡을 수험생에게 많이 주는데

엿같은 경우에는 잘못먹으면 탈이 날수도있고,

찰떡역시 소화가 잘 안될수도있다. 몸에 소지하고있는것만으로 만족하자.

 

그리고, 수능 몇일전부터 시험에 걸리적거릴수있는 요소들을 해치우자.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면 손톱을 짧게 깎아버리고, 헤어스타일도

신경을 쓰지않아도 되는 간편한 스타일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