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예기를 시작해야할지... 10월10일자로 결혼4주년을 맞이한 나는 정말이지 평탄지 못한 결혼생활을 해왔다. 가진것 하나 없던 사람이었기에, 내가 살고있던 전세방에서부터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임신을 했고, 친정엄마가 봐주신다고 해서 근처로 집을 옮기는데, 전세대란이랄 만큼 전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 그래서 생각한게, 신축빌라를 대출을 껴서 사자는 거였다.. 시댁쪽에선 돈십원한장 도움받지 못했다.. 없어서..바랄수도 없는 처지였다.. 그런데, 그집을 사고부터 좋지않은 일들만 생겼다.. 신랑이 한달걸러 일을 쉬기 시작했다. 일년이면 거짓말 조금보태 반은 셨을것이다.. 집에 있는사람은 마음이 오죽할까싶어, 싫은소리 한번 안했다.. 때가되면, 다니겠지...그러면서 얻은건 빛2천5백만원.. 지금 그집 전세주고, 전세금으로 빛 얼추갚고, 지금 신랑 작은형(싱글) 집에 같이 살고있다. 얼추 일년 3-4개월쯤 같이 살았나부다.. 그집도 예전에 신랑이 얻은집인데, 작은형 가지라고 했단다. 천만원짜리 전세집. 혹시 구가옥이라고들 들어보셨나요? 총 여섯집이 나란히 붙어 ㄷ 형으로 화장실은 공동으로 쓰는 그런집입니다. 그나마, 애기때문에 돈을 조금 들여 조립식으로 앞을 개조를 약간해서 살기는 괜챦은 편입니다. 저 지금도 직장에 다닙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아침에 아이 놀이방차 태워보내고, 출근합니다. 한시간 반 걸립니다. 처음에 그랬습니다. 시숙한테, "아주버니, 저 아이때문에 잠 설치고, 저사람(신랑) 아침 현장가서 먹고, 전 아침을 안먹어서 아침채려드리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그대신 저녁때 밥 넉넉히 해놓을테니 아침은 차려들고 가세요" 시숙왈"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먹을게요"했던 그인간... 정말이지 특이한 신랑성격이나, 시댁식구들 성격때문에 학을 띈적도 많았습니다만.. 일은 일요일(시어머니 생신)에 터졌습니다. 가족들 다 모였죠. 큰고모, 고모부, 작은고모, 큰형, 큰형수 등등등... 제 신랑이 오남매의 막내고, 지금 사는 형이 네째 입니다.. 평소에 내성적이고, 말수도 없고, 자기 주관 못펴는 소심한 그런 사람입니다. 일욜날 자기엄마 생일날에 술 엄청 먹더군요... 평소엔 술 안합니다... 주사를 부리면서, 그랬다네요.. 내가해준 음식이 음식같지 않아서 못먹겠더라고, 그 개같은년 어딨냐구.. 아침에 배가고파 물로배채우고 일나간다고.. 저 그때 밖에 있었거든요.. 울신랑 열받아서, 개새끼 죽인다고, 또 난리난리 났었구요.. 저 정말 어이가 없다못해 분하고, 억울하고, .....말로 표현 다 못하겠습니다. 저 음식 대단히 잘하진 않아도, 제음식 맛있다고들 해요..그렇게 못먹겠단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것좀 하면, 밥을 두공기 세공기 먹는건 또 뭔지...또.. 자기입으로 신경쓰지말라고, 예기해놓고, 이제와서 물로 배채우네등등 떠드는건 또 뭐고.. 개같은년이라니요.. 정말이지.. 미치겠네요.. 어제 안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열한시 되서 들어오더니 지방으로 바로 들어가서 문 잠급디다.. 어제 울신랑 때려죽인다고, 벼르는걸 달래고 달랬지요.. 별생각 다 해봤습니다. 대화를 해볼까 (워낙 꼬옹하는성격이라 말하는것도 무섭슴다.. 언제 또 뒤통수칠까), 편지를 써볼까.. 저녁때보면 밥먹으라고 해야하는지, 못먹겠다고 했으니 냅둬야 할는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부디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울 신랑 그러네요.. 신경써줘도 저지랄이니 냅두라고...울 신랑 성격 대단합니다.. 작은형이 꼼짝도 못하거든요.. 한마디로 불입니다... 저 어떡해야 할까요? 오늘 저녁부터 밥을 먹든지 말든지 차리지도 말아야 할까요? 혹여 먹는중에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한 맘은 말 한마디 안하고 싶습니다. 큰동서 있음에도 시어머니 토욜날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토욜날 아침 일찍일어나서, 잡채하고 미역국 끓여바치고 등등 했는데... 공은 없고.. 돌아오는건 욕뿐이라니.... 제가 감정이 아직도 갈아 있지 않은상태라...약간은 격한 표현을 썻드래도..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말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제입장이라면???
10월10일자로 결혼4주년을 맞이한 나는 정말이지 평탄지 못한 결혼생활을 해왔다.
가진것 하나 없던 사람이었기에, 내가 살고있던 전세방에서부터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임신을 했고, 친정엄마가 봐주신다고 해서 근처로 집을 옮기는데, 전세대란이랄
만큼 전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
그래서 생각한게, 신축빌라를 대출을 껴서 사자는 거였다..
시댁쪽에선 돈십원한장 도움받지 못했다.. 없어서..바랄수도 없는 처지였다..
그런데, 그집을 사고부터 좋지않은 일들만 생겼다..
신랑이 한달걸러 일을 쉬기 시작했다. 일년이면 거짓말 조금보태 반은 셨을것이다..
집에 있는사람은 마음이 오죽할까싶어, 싫은소리 한번 안했다..
때가되면, 다니겠지...그러면서 얻은건 빛2천5백만원..
지금 그집 전세주고, 전세금으로 빛 얼추갚고, 지금 신랑 작은형(싱글) 집에 같이 살고있다.
얼추 일년 3-4개월쯤 같이 살았나부다.. 그집도 예전에 신랑이 얻은집인데, 작은형 가지라고 했단다.
천만원짜리 전세집. 혹시 구가옥이라고들 들어보셨나요? 총 여섯집이 나란히 붙어 ㄷ 형으로
화장실은 공동으로 쓰는 그런집입니다. 그나마, 애기때문에 돈을 조금 들여 조립식으로 앞을 개조를
약간해서 살기는 괜챦은 편입니다.
저 지금도 직장에 다닙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아침에 아이 놀이방차 태워보내고, 출근합니다.
한시간 반 걸립니다.
처음에 그랬습니다. 시숙한테, "아주버니, 저 아이때문에 잠 설치고, 저사람(신랑) 아침 현장가서 먹고, 전 아침을 안먹어서 아침채려드리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그대신 저녁때 밥 넉넉히 해놓을테니 아침은
차려들고 가세요" 시숙왈"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먹을게요"했던 그인간...
정말이지 특이한 신랑성격이나, 시댁식구들 성격때문에 학을 띈적도 많았습니다만..
일은 일요일(시어머니 생신)에 터졌습니다.
가족들 다 모였죠. 큰고모, 고모부, 작은고모, 큰형, 큰형수 등등등...
제 신랑이 오남매의 막내고, 지금 사는 형이 네째 입니다..
평소에 내성적이고, 말수도 없고, 자기 주관 못펴는 소심한 그런 사람입니다.
일욜날 자기엄마 생일날에 술 엄청 먹더군요... 평소엔 술 안합니다...
주사를 부리면서, 그랬다네요.. 내가해준 음식이 음식같지 않아서 못먹겠더라고, 그 개같은년
어딨냐구.. 아침에 배가고파 물로배채우고 일나간다고..
저 그때 밖에 있었거든요.. 울신랑 열받아서, 개새끼 죽인다고, 또 난리난리 났었구요..
저 정말 어이가 없다못해 분하고, 억울하고, .....말로 표현 다 못하겠습니다.
저 음식 대단히 잘하진 않아도, 제음식 맛있다고들 해요..그렇게 못먹겠단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것좀 하면, 밥을 두공기 세공기 먹는건 또 뭔지...또.. 자기입으로
신경쓰지말라고, 예기해놓고, 이제와서 물로 배채우네등등 떠드는건 또 뭐고..
개같은년이라니요.. 정말이지.. 미치겠네요..
어제 안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열한시 되서 들어오더니 지방으로 바로 들어가서 문 잠급디다..
어제 울신랑 때려죽인다고, 벼르는걸 달래고 달랬지요..
별생각 다 해봤습니다. 대화를 해볼까 (워낙 꼬옹하는성격이라 말하는것도 무섭슴다.. 언제 또 뒤통수칠까), 편지를 써볼까.. 저녁때보면 밥먹으라고 해야하는지, 못먹겠다고 했으니 냅둬야 할는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부디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울 신랑 그러네요.. 신경써줘도 저지랄이니 냅두라고...울 신랑 성격 대단합니다..
작은형이 꼼짝도 못하거든요.. 한마디로 불입니다...
저 어떡해야 할까요? 오늘 저녁부터 밥을 먹든지 말든지 차리지도 말아야 할까요?
혹여 먹는중에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한 맘은 말 한마디 안하고 싶습니다.
큰동서 있음에도 시어머니 토욜날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토욜날 아침 일찍일어나서, 잡채하고
미역국 끓여바치고 등등 했는데... 공은 없고.. 돌아오는건 욕뿐이라니....
제가 감정이 아직도 갈아 있지 않은상태라...약간은 격한 표현을 썻드래도..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말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