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준비할수있는 전문직 없을까요? 여러분들은 어케 하루를 보내세요?

~2003.10.14
조회1,651

전 여기 두번째 직장다닌지..이제 3개월반정도 되었습니다.

첨에 여기왔을땐 그전 직장에 비해 일이 넘 많아 고민이었죠...

거의 인수인계 한달간이랑... 혼자할때 한달간은 아침에 일하다보면 점심시간..

또 일하다보면 퇴근할시간...

그치만 현재는 일이 많이 분담되었고... (원래 하셔야 할 담당자들이 다하심) 제 일이 줄은거죠..

아니 원래 이게 맞는거죠...

그리고... 수기로 장부 적는것도 있었는데.. 이것도 필요없을것 같아서... 부장님께 말씀드려

저오고 나서부턴.. 안적구요...

그래서 지금은 오전에 (점심시간) 일이 거의 다 끝납니다.

물론 월초나 월말은 쫌 바쁘구요...

참.. 또 여긴.. 다 영업사원 분들이셔서.. 오전에 다 나가시구요.. 여직원은 저혼잡니다.

서울에 본사와 공장이있고.. 지방에 각각의 사무소가 있는샘이죠...

 

두번째 직장 구할때.. 절대로 여직원 혼자인곳은 안간다했는데... (첫직장도 나혼자, 모두 영업)

무신 인연인지... 또 이런델 오게됐어요... 막상 취업할땐  맘이 조급해서... 급여랑 휴무같은것만 보고 와버린셈이죠...

그니깐 오후엔 나혼자 사무실에 있고.. 시간도 많은편입니다... 6시 칼퇴근하구요...

매일매일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시간 아깝게시리~

남들이 들으면 좋겠다 할지 몰라도... 글구 남는 시간에 공부나 이런거 하라고..물론 저두 맘이야

그렇지만..오히려 더 실천이 잘 안되네요... ^^;

저두 이직장 평생 다닐것도 아니고.... (현재24) 직장다니면서... 뭔가를 준비하긴 해야하는데...

솔직히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내 자신자체가 넘 싫어요... 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준비하세요?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요즘 투잡스족도 많든데....

혹시..미용이나.. 피부에 관련되신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