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패션모델 율라(26ㆍ본명 포모가에바 율라 알렉산드러브나)와 MBC TV의 최원석 PD(37)가 오는 2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97년 한국에 온 율라는 앙드레김의 패션쇼 출연은 물론 에스콰이어, 나드리, 현대백화점 등의 광고모델로 활약한 전문 모델로, 현재 한국 국적이다. 레닌그라드 출생으로 레닌그라드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재원. 작년에는 케이블 코미디 TV의 시트콤 에도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최 PD와 율라는 작년 가을께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1년여만에 결혼에 골인한다.
최PD는 등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지금은 보도국으로 자리를 옮겨 의 연출을 맡고 있다.
율라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는데, 최PD는 이런 율라의 장점과 착한 심성에 이끌려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 한 제작진은 12일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오늘 청첩장 인쇄를 맡겼다고 들었다. 주변에서도 축하하고 축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관계자는 이어 "평소 검소하고 소탈한 최PD 성격상 화려한 결혼식은 하지 않겠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MBC PD와 결혼하는 러시아 출신 모델
러시아 출신 모델, MBC PD와 결혼
러시아 출신 패션모델 율라(26ㆍ본명 포모가에바 율라 알렉산드러브나)와 MBC TV의 최원석 PD(37)가 오는 2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97년 한국에 온 율라는 앙드레김의 패션쇼 출연은 물론 에스콰이어, 나드리, 현대백화점 등의 광고모델로 활약한 전문 모델로, 현재 한국 국적이다. 레닌그라드 출생으로 레닌그라드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재원. 작년에는 케이블 코미디 TV의 시트콤 에도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최 PD와 율라는 작년 가을께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1년여만에 결혼에 골인한다.
최PD는 등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지금은 보도국으로 자리를 옮겨 의 연출을 맡고 있다.
율라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는데, 최PD는 이런 율라의 장점과 착한 심성에 이끌려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 한 제작진은 12일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오늘 청첩장 인쇄를 맡겼다고 들었다. 주변에서도 축하하고 축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관계자는 이어 "평소 검소하고 소탈한 최PD 성격상 화려한 결혼식은 하지 않겠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