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산다라 박(사진)에 대해 물으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정도다.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MC 심지어 코미디 장르까지 섭렵,연예인 인기순위 1위에 올랐고 향후 8개월간 스케줄이 예약될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 알고 보니 부산 출신인 그녀는 필리핀 최초의 순수 한국 연예인으로 마치 '필리핀판 보아' 같이 느껴진다.
25일부터 5부작으로 방영될 KBS 2TV '인간극장-내 이름은 산다라 박'(오후 8시50분·제작 리스프로)은 요즘 필리핀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작은 소녀 산다라 박의 성공기를 통해 또 하나의 한류 열풍을 담아낸다.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에 온 지 9년째. 아버지가 보고 싶어 선택한 필리핀행이었지만 타국 생활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필리핀 아이들은 산다라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특별한 시선을 보냈고 어눌한 필리핀 말은 놀림감이었다.
산다라 박을 아시나요?
필리핀에서 산다라 박(사진)에 대해 물으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정도다.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MC 심지어 코미디 장르까지 섭렵,연예인 인기순위 1위에 올랐고 향후 8개월간 스케줄이 예약될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 알고 보니 부산 출신인 그녀는 필리핀 최초의 순수 한국 연예인으로 마치 '필리핀판 보아' 같이 느껴진다.
25일부터 5부작으로 방영될 KBS 2TV '인간극장-내 이름은 산다라 박'(오후 8시50분·제작 리스프로)은 요즘 필리핀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작은 소녀 산다라 박의 성공기를 통해 또 하나의 한류 열풍을 담아낸다.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에 온 지 9년째. 아버지가 보고 싶어 선택한 필리핀행이었지만 타국 생활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필리핀 아이들은 산다라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특별한 시선을 보냈고 어눌한 필리핀 말은 놀림감이었다.